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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0기 48조 반짝반짝윤슬이] [2강 후기] '배짱있는 베짱이' 탈출기 2

26.03.19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안녕하세요, 
90기 48조 '반짝반짝윤슬이'입니다. 

1강에서 투자를 위한 단단한 마인드셋을 다졌다면, 
이번 2강은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묵직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 투자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한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



✔️ 운에 기대어 잃고 벌기를 반복했던 지난날
 

저는 스스로를 '안정형/소액/알파/직장인 투자자'라고 정의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누군가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문이나 타인의 성공 소식에 금방 휩쓸려 
조급하게 투자처를 찾기 바빴습니다.

입으로는 늘 '저환수원리'를 추구한다고 했지만, 제 투자는 체계적이지 않았고 
투자 대상을 다각도로 꼼꼼하게 분석하려는 노력도 부족했습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에, 운이 좋았을 때는 다행히 잃지 않는 투자를 했고, 
운이 나빴을 때는 고스란히 손실을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투자를 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낯선 땅에서 '풍향고'를 찍고 온 무작정 임장
 

최근 외근을 나갔다가 근처 수도권 모 지역에 무작정 분위기 임장(분임)을 갔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평소 걷는 것을 꽤 즐기는 편이라 가이드북이나 지도 어플 하나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무작정 걸었습니다. 

마치 '풍향고' 멤버들이 스마트폰 없이 해외 낯선 땅에 떨어져 길을 헤매던 것처럼요.

무엇보다 '내 집 마련'을 위한 것인지, '투자'를 위한 것인지 명확한 방향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없으니 그저 주관적이고 모호한 느낌으로 
그 동네의 낮과 밤 분위기만 겉핥기식으로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날의 헛된 발걸음 끝에 남은 건 뼈아픈 자각이었습니다.

 

"아, 나는 내 자산을 지켜낼 방법조차 모르고 있었구나. 
그저 내게 있는 소중한 금화를 땅속에 묻어만 두고 있었구나."



✔️ 저환수원리, 투자를 위한 완벽한 나침반
 

막막했던 저에게 2강은 아주 명확한 나침반을 쥐여 주었습니다. 
만약 제가 '저환수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뼛속 깊이 의식하며 그날 임장을 했더라면, 

현장에서 결코 길을 잃지 않았을 것입니다.
 



💡 앞으로의 다짐 (Action Plan)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기획(Planning) 단계에 

정말 많은 공수와 시간을 쏟아붓게 됩니다. 
철저한 계획과 분석 없이는 프로젝트가 표류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무작정 걷는 임장이 아니라, 

2강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나침반 삼아 철저히 Planning 하겠습니다. 

사전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해 조곤조곤 따져보고 분석한 뒤, 

현장에서 확인하는 치열한 과정을 거치며 

저만의 탄탄한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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