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단단한 거북이 투자자 동구님 입니다.
돈을 다루는 것에 대한 책 중 단연 원탑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화제의 신작.
이미 돈의 심리학을 통해 취향을 저격시킨 모건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을 보고,
바로 망설임 없이 돈독모를 신청하였고, 오늘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래왔듯 기대했던 것보다 늘 더 깊은 울림을 주는 돈독모 후기, 바로 남겨보겠습니다.
첫번째 발제문은 소비와 관련된 발제문이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소비와 관련된 개인적인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한 탓에 그리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아니지만,
나이대가 다른 동료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지금 상황이 지속되지 않겠다고 생각했고,
이와 관련하여 튜터님의 보다 더 명확한 기준을 참고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 줄수 있는 소비인가?” 아니면 단순히 “무심결에 충동을 채우기 위한 소비인가?”
두번째 발제문은 요즘 시기에 아주 적절한 비교와 관련된 발제문이었습니다.
규제 전에 서울에 투자했지만 더 나은 투자를 한 친구를 만나 생각이 많아졌던 경험, 주식에 투자한 연인이 겪었던 롤러코스터 장에 대한 이야기, 나의 발언을 보고 떠오르는 문장을 읽어주신 성공님.. 그리고 튜터님이 직접 준비해주신 영상까지.. 생각보다 비교는 다방면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목표, 목적을 세웠는지 알고 있는가?”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사람일수록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세번째 발제문은 책 속의 모든 이야기들을 매듭지어 마무리할 미리쓰는 부고장 이야기..
각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이야기 해주셨지만, 제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은 ‘다른이에게 좋은 사람, 행복한 삶을 살았던 사람으로 남고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사회나 누군가에게 기여했을 때 진정한 자아가 실현되고 그 과정에서 물질로 채울 수 없는 기쁨을 느끼며, 그렇기에 자아실현의 욕구가 상위 욕구에 해당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정한 아빠이자, 결국엔 경제적 독립을 이뤄낸 무쇠 같이 단단한 거북이 투자자였다.”
독서모임을 통해 결국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 것들은,
행복은 각자의 가슴 속에 깊이 내재되어 있어 자신만이 찾아서 알아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찾아낸 행복을 위해 돈을 수단으로 사용하게 되면 행복이 지속되는 만족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것,
만족에 이르기 위한 수단인 돈을 벌기 위해 경제적 독립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
빠르게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천천히 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
천천히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말고,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꿋꿋이 걸어가야 한다는 것,
아이러니 하게도 행복을 찾으러 걸어가는 그 길 속에 작은 행복들이 숨어 있다는 것….
두서 없는 질문에도 정성어린 답변을 주신 마그온 튜터님 감사합니다.
추천 해주신 책 꼭 읽고, 환경 바꾸기와 최적의 시간 찾기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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