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가치관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돈의 방정식 돈독모 후기 [꿈이있는집]

26.03.20 (수정됨)

 

 

 

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오늘은 한달에 한번 같은 책을 읽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불금을 보내는

<돈의 방정식> 독서모임을 한 날이었습니다

 

이번 돈독모는 갱지지튜터님과

별찌롱님, 열혈베컴님, 그뤠잇님, 행복자유인님, 먹부기님, 파파조님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와 원메시지, 발제문, 그리고 질의응답까지

무려 3시간 반을 꽉 채워주시며 울고 웃을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원메시지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이 책을 읽고 남긴 원메시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후회없는 소비를 해야된다,

내가 가진 것과 나의 모습에 만족해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등등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행복도 만족감도 느끼게 되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 속도대로 갈 수 있다는 것,

그리하여 결국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능력, 

그게 바로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이라는 것이 모든걸 관통하는 메시지 였습니다

 

 

 

# 3가지 발제문

 

오늘 발제문은 

  • 소비의 원칙 → 내가 원하는 가치
  • 10억 달성? 비교와 조급함 → 나만의 로드맵
  • 미리쓰는 부고 → 내가 되고 싶은 사람

이렇게 3가지 였습니다 

 

 

 

 

소비의 원칙에 대해서는

내가 어떤 소비를 할 때 좋았는지

또 어떤 소비는 조금 아쉬운 소비였는지 얘기를 나누었어요

 

튜터님은 이 소비의 원칙을

운동이나 여행같은 경험의 측면,

사랑하는 사람이나 부모님과의 관계라는 측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성취라는 측면, 

예쁜 옷이나 좋은 차를 소유하는 측면,

총 4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눠주셨어요

 

그중에서 내가 추구하는 2가지 정도의 소비,

즉 행복버튼이 되는 가치를 찾았다면

그것이 스스로 어떤 걸 추구하는지 알 수 있는 거고, 

나에게 행복버튼이 되는 소비에 대해서는

시간과 돈을 너무 아끼지 말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저는 경험관계라는 측면의 소비에서

많은 행복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운동이나 여행, 내가 직접 느끼며 관문을 넓힐 수 있는 경험적 측면,

선물을 주고 그걸 받으며 행복해 하는 걸 보고 있는 관계라는 측면,

이 두 가지 영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즐기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나만의 로드맵 에 대해서는

남과 비교하며 조급함을 느끼거나 흔들렸던 적이 있는지,

그리고 쏟아지는 정보 속 나만의 원칙 지키기 위한 마음가짐에 관련된 얘기를 나누었어요

 

2023년에 결혼한 친구들이 올파포 청약에 당첨되거나

분당, 성동구 같이 그냥 직장 근처로 집을 사거나

같이 공부를 시작한 동료들은 실력이 월등히 늘었거나

나를 제외하고 모두 서울에 투자를 했을 때 

 

모두 남과 비교하며 조급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부에서 공부하며 1-2년이 아닌 10년을 보는 투자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지금의 상황을 나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그래서 뭐?! 내가 더 할 수 있는게 있어? 라 하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는 관점을 견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0호기에 대한 제 얘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고 

또 제가 원칙을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으로

“소음을 절대 차단하는 방법”을 말씀드렸는데요

 

투자 원칙이나 기준이 바로 서지 않은 상태에서

뉴스나 대중들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내가 흔들릴 것이 분명했기에 

월부 유튜브가 아닌 다른 뉴스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었습니다

 

1년정도 그렇게 했더니 이제는 뉴스를 보거나 

엄마, 유리공이나 친구들이 다주택자 때려잡는대! 괜찮아!? 라고 하면

그래 대중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었어요

 

 

 

 

 

 

마지막은 미리쓰는 부고 였는데요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그 모습에 가까워 지기 위한 행동은 무엇일지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있는 엄마아빠 투자자 분들은

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살았던, 가족들을 잘 챙기며 치열하게 살았던,

내가 나눈것을 아내나 자식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멋있게 사는 

잘먹고 간다는 부고에 대한 내용들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참 부모님들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희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뭉클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생각해보았을때

원래 나누는 걸 좋아하던 사람이

내 것을 챙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회 환경에서 벗어나

“나누면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또 행복했던 사람”

으로 기억되었으면 했다고 말씀드리면서 

내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갱지지 튜터님은

10억까지 돈을 벌어보면

뭔가 내가 좋아하고 또 잘하는 영역이 생길 것이라고

너나위 멘토님이 말씀해주셨던 것 처럼

우리도 돈을 벌면서 또 좋아하고 잘하는 걸 찾았으면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내가 되고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오늘 깨달은 대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원 돈독모 10회이상 참여하신 화려한 이력을 가지시고

진심으로 독서모임을 사랑하시는 좋은 분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었기에 더 뜻깊었던 금요일 밤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갱지지creator badge
26.03.21 00:08

긍정적인 꿈님~~ ㅎㅎㅎㅎ 진짜 이번 돈독모 너무 활기차고 좋았네요 학교 마무리도 고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