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삶의 지향점을 알 수 있었던 돈독모 후기 :: [돈버는독서모임 41조 보노퐝] 윤이나 튜터님과 뭉클한 돈독모😄

26.03.21

안녕하세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투자자

보노퐝입니다.

 

에너지를 정말 많이 받았던 돈독모였습니다.

윤이나 튜터님, 팝콘님, 젤라님, 등어님, 프롱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너무 재미있고 즐겁고 풍성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의 방정식 어땠나요?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기 위해 

나만의 돈에 대한 단순한 원칙을 가지고,

타인에게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정직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독립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젤라님

 

단순히 돈을 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합니다.

 

나의 행복의 끝점이 어디인가?

변화하는 자산시장에서 가격의 등락 보다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저도 책을 읽고 나를 더 잘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을 썼을 때 언제 만족스러웠나요?

친적 결혼식 참석을 위해서 부산을 갔습니다.

숙소를 잡고 부모님, 동생네 가족과 함께 묵었습니다.

해운대, 마린시티, 광안대교 야경이 잘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엄마가 이런 모습은 난생 처음 본다며 창가에서 떨어지지 않으셨습니다.

부담스러운 숙소비여지만, 그 순간 숙소비 생각은 들지 않았고,

이런 경험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원분들도 작은 돈으로도 행복한 지출을 했던 경험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쇼핑, 마음에 드는 수전 등이요.

식세기와 건조기를 통해서 시간을 아끼는 선택을 한 경험도 말씀해주셨어요.

 

나눔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나눔을 통해 기쁨과 유대감을 얻을 수 있다고합니다.

 

용돈의 일정 금액을 아내나 딸을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마음이 조급하거나 흔들렸을때는?

지방 1호기 매도 후 수도권 3호기 매수할 때 겪었던 조급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매도를 하고 바로 다음날 토허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머리 속에는 비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 시기가 아니면 수도권 외곽도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그 와중에 투자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주말이면 이 물건을 누가 가져갈 것 같았습니다.

협상테이블에 여러 물건을 올려두는 것이 아니라,

가격은 협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시장에 휘둘려 투자를 마무리했습니다.

 

참 아쉽더라구요. 이번이 첫 투자도 아니었고 3호기였는데도.

흔들리는 마음은 잘 제어가 안됐고,

최고한의 기준을 지키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음 투자를 할 때는 협상 테이블에 물건 3개는 올리겠습니다.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코치님의 의견까지 듣고 투자를 진행하겠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시장이 바뀌었기에 3~5채를 하더라도 흔들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앞마당에서 투자기회를 못 잡았다면 매매/전세 흐름을 전임을 통해서 제대로 알고 있었는지,

내가 투자를 하지 못한 단지와 내가 투자한 단지를 동시에 올려 놓고 시세를 계속 보는 방법,

한 건의 투자지만 여러채를 투자한 것과 같은 경험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투자금*실력*시간 = 자산 성장

장기간 살아남아서 자산을 쌓아가기 위해서는

투자금, 실력, 시간 모두 중요하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당장 종잣돈이 적더라도 실력과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종잣돈이 생겼을 때 더 큰 속도로 자산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불안한 시장 속에서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를 몰라 지켜나가지 못하면,

자산의 격차가 더 날 수 있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결과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의미 있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강의 꾸준히 들으면서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중심을 잡겠습니다.

 

 

어떻게 기억되고 싶나요?

신선한 발제문이었습니다.

내가 죽었을 때 부고장에 어떻게 쓰이고 싶은지.

생각을 해봤는데 결국 비전보드에 적힌 대로 기억되고 싶었습니다.

 

가정에서 든든한 남편과 아빠, 늘 성장하는 사람, 남을 도와주고 긍정적인 사람.

 

젤라님 : 또 보고 싶고 만나면 행복해지는 화한 미소가 생각나는 사람이 떠났다.

팝콘님 : 든한 가족들의 버팀목, 어려울때 도와줬던 사람

등어님 : 누군가는 나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프롱님 : 하고 싶은 것 원하는 대로 다 한사람

 

조원분들 이야기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뭉클한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발제문을 통해서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달려나가시면 좋겠습니다.

 

튜터님께서 감사하게 10억 달성기 이야기 할 시간을 주셨습니다.(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10억을 달성하고 난 다음에 느낀점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음 목표를 향해 달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후기를 적는 지금은 이 부분이 조금 걱정 되기도 하네요 ㅎㅎ

끊임 없이 다음 목표들만 추구하게 될까봐요.

목표 뿐만 아니라 도달하는 과정 또한 즐겁게 만들겠습니다.

 

건강, 가족, 직장 어느 하나 무너지지 않게.

컴퓨터 앞 보다는 현장으로,

양보다는 질을 늘리고,

남을 도와주는 것에 우선순위를 높여보겠습니다.

 

다음 목표는 전세금 20억인데 중간 목표를 설정해보겠습니다.

12.5억 / 15억입니다.

3호기 갈아타기를 하면, 25~50%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 상황으로는 2~4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50%~100%는 3주택을 늘리면서 달성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기존 주택에서 전세금 올려 받으면 5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중간 목표를 잡을 수 있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세에 대한 질문도 드렸습니다.

돌아보면 욕심을 너무 냈던 것 같아요.

작은 단계부터 하나씩 마스터하면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보겠습니다.

“3 → 5→ 전수조사 → 5분위시세표”

 

감사합니다!


댓글


시드s
26.03.21 08:08

팡님 고생많으셨어요ㅎㅎ 언제나 든든한 남편이자 아빠로써 노력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당🧡 조급함 금지ㅋㅋㅋㅋ 멱살 잡으러 가요~~

까만젤라
5시간 전N

퐝님!! 갑작스런 10억 달성기에도 바로 발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