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2026년 3월 16일,
월부학교의 교장선생님 너나위 멘토님의 귀한 오프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저는 2025년의 럭키가이로 시작하여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나 보유세같이
다주택자를 죄인으로 만들고 있는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장들을 겪고 있는데요
이렇게 변화하는 혼란스러운 시기 속
이 시장을 겪어본 선배님으로부터
내가 보지 못하는 인사이트들을 배울 수 있었고
또 그것을 바로 수용하며 반응하는 리액터가 아닌
왜 그렇게 생각하실까? 왜 시장은 이럴까? 라고 물어보며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말 귀했던 3개월, 첫 월부학교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서
목표 : 월 4권/ 후기 4개
실적 : 100% 달성
▶ 1월 :
- 머니트렌드2026
- 기브앤테이크
- 리더의 돕는법
- 후배하나 잘 키웠을뿐
▶ 2월 :
- 돈의대폭발
- 부동산트렌드2026
- 원칙(2부)
- 현명한이타주의자
▶ 3월 :
- 돈의방정식
- 그릿
- 내가세원
이번 학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단연
<기브앤테이크>와 <그릿> 으로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장을 갖추지 않고 나눌 수 있을까? 에 대한 의문은
나누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 해답을 얻을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것은 뭘까?
내가 가진 강점이 무엇일까?
운영진으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금까지 내가 안해봤던 건 뭘까?
계속해서 물음표를 던지면서 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학에서 매주 1권씩 독서 할 수 있을까? 하던 생각을
'할 수 있다, 해보자'로 바꾸었더니 정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중요했던 것은 독서루틴을 잡는 것이었는데요
그냥 지하철을 타자 마자 책을 잡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틈시간으로만 최소 70p 루틴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년에 1권도 안읽던 저였기에
매번 읽을 수록 ‘책에 모든 정답이 다 있다’라는 데 큰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에서 마인드가 8할이라고 하는 만큼
월 최소 4권 유지하고 좀 더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목표 : 월부학교 수강 및 2일내 후기
실적 : 80% 달성
월부학교는 1%의 실력있는 투자자를 만들기 위해
변화하는 시장 속 우리가 갖춰야 할 지식과 인사이트를
습득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집단입니다
그만큼 강의의 수준도 높고
처음이라 한번에 이해하기도 어려웠는데요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적용할 점들을 챙겨보겠습니다
월부학교 1강 양파링 멘토님
- 상위 1% 투자 전략과 원칙
- 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
월부학교 2강 자향 멘토님
- 규제속 수도권 시장과 의사결정
- 강점을 완벽하게 만들기
월부학교 3강 빈쓰 튜터님
- 지방 시장과 의사결정
- 지방의 흐름 Macro/micro 분석
월부학교 4강 프메퍼 튜터님
- 부동산 투자 의사결정
- 수익률 분석을 통한 단지분석
- 구해줘월부 요약/적용할 점
월부학교 5강 선배강의
- 매도, 매수의 완벽한 계획 (마그온 선배님)
- 수도권 지방의 가치 판단 (딩동댕2 선배님)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리스크 관리 (험블 선배님)
월부학교 6강 너나위 멘토님
- 반응하는 사람이 아닌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 즐기는 몰입과 실행여부가 중요한 루틴
당신은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가요?
너나위님은 지난 10년의 시장을 복기한 후
2024년 시장을 판단하고 GO라는 전략을,
현재 시장을 판단하고 잠시 HOLD 라는 전략을 결정하셨습니다
강의 내용을 복습하면서 갑자기(?) 너나위멘토님은 월부의 이순신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순신은 철저한 준비와 전략, 심리전까지 아우르며 임진왜란 당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의 지휘관이기도 하지만, 매번 성공하고 있는 너나위님도 이전 시장을 복기하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선택일지를 결정하면서도 한마디 말을 하고 전략을 실행시키는 것 자체가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여 사실은 어깨가 무거운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너나위님은 한발 더 나아가 제 2의, 3의 이순신을 위해 ‘능동적인 생각', 즉 “왜?”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왜 비트코인이 떨어질까? 왜 삼성전자는 오를까? 왜 추경을 실행할까 왜라는 "생각"만이 살 길이라 하셨습니다. 너나위님은 왜 지금 HOLD 라고 하셨을까? 지금은 어떤 시장이길래? 너나위님은 어떤 시장을 겪었고 어떤 상황이셨길래 이런 판단을 하셨을까? 를 하나하나 따라가 보는 게 중요하겠다 생각했습니다.
15년 전 갤럭시 1세대라는 스마트 폰이 세상에 처음 나왔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없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10년 전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때는 남자친구나 여행가는 얘기만 하다가 지금은 애들, 집 얘기만 하는 친구들 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화를 수용한다면 더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라는 내용이 가장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변화를 수용하고 AI 도 공부해봐야겠다는 마음도 먹을 수 있었고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셨을까? 왜? 라는 능동적인 생각에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이번 월학 강의가 마지막이라는 너나위멘토님으로부터 월부의 많은 멘토님과 튜터님으로부터 부동산을 배울 뿐만 아니라, 인생과 마인드 그릇을 모두 아우르는 성장의 과정에 있는 것 같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임장, 임보
목표 : 월 1개 지역 임장, 임보
실적 : 4개 지역 달성
이번 학기에는 지방을 위주로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방 앞마당이 적고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많아
개인적으로 지방이 두렵고 어려웠었는데
한달에 2개구를 할 수 있구나,
지방… 좀 재밌다? 라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닌
이 단지의 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이 지역을 샅샅이 파헤쳐
결국 수요가 있는 선호도가 있는
스트라이크 존을 분류할 수 있는 행동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임보의 경우, 3월부터 장수가 제한 되면서
어떻게 하면 투자에 직결되는 임보를 쓸 수 있을까? 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반원분들 모두 경력도 실력도 출중한 분들이어서 BM할 내용들도 많았는데, 특히 모의투자 트래킹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수익률을 분석하며 그때 어디에 투자했었어야 했다라는 기준을 명확히 하는것, 단지분석을 아주 탈탈 털며 동층향과 단지를 각인 시키는 것, 이 시장은 어떤지 왜 지금 이 지역이어야 하는지 분석하는 내용 등등 BM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가치와 선호도에 집중하며 떳떳한 투자후보를 뽑아내기 위해 하기 싫은 부분도 해내야겠습니다
투자
목표 : 잔금, Top3, 5분위 시세표, 투자경험담
실적 : 5분위 시세표.. ㅠ
작년에 했던 1호기 잔금을 하고
투자경험담을 통해 복기 할 수 있었습니다
잔금을 통해 법무사를 어떻게 구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실행하면서 글로 남기며 나눌 수 있었고,
복기를 통해서는 시장을 이해하고 ‘나’라는 투자자를 이해하는 법, 내가 투자한 대상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투자 후보단지들과 수익률을 비교하며 분석하고, 매매가와 투자금 기준 최선이었을까를 찾아보는 방법까지 무엇을 복기해야 하는지와 복기를 통해 내 투자를 실력으로 승화시키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반원분들의 투검사와 투경 발표를 듣는 귀한 경험을 하면서 어떤 것을 잘 했는지, 어떤 것을 놓쳤는지, 나라면 어땠을지? 그리고 투자금이 없을 때 어떤 행동을 하면서 투자 실력을 늘릴 수 있는지 까지 알 수 있었는데요.
매물문의와 투검사, 5분위 시세표 부분에서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뒤로 미루어두었는데, 내가 과연 투자금이 있었다면 이렇게 했을까? 반성을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 가 되기 위해 결론을 내는 과정에서 전수조사를 하고 매물을 뽑고 또 매물문의를 하는 것에 진심을 담아야 하겠습니다
나눔
목표 : 운영진, 선배대화, 나눔글 주2회, QA 10~15개
실적 : 100% 달성
- 월부학교 겨울학기 9반 운영진
- 내집마련기초반 선배와의 대화
- 나눔글 21개
- QA 매달 10~15개
이번 학기 동안
‘첫 월부학교를 하는 나도 나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깰 수 있었습니다
나누면서 성장하고 성장하면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첫 월부학교에 첫 부반장이라 부담이 컸는데요. 경력도 제일 짧고 앞마당도 제일 적은 내가 할 수 있겠나 하던 생각을.. 할 새도 없이 할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왔습니다. 튜터님과 반장님, 버부님, 나리즈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리고 <그릿>의 시호크스 팀이 강한 그릿 문화를 만든 것 처럼
어떻게 하면 우리 반 모두 성장할 수 있을까?
튜터님과 운영진이 머리를 모아 고민하고 도전한 결과, 나눔글, QA, 비교분임스터디 발표, 노트북 없이 사임 빌표 같은 반원들 모두 이전에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월에는 내집마련기초반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작년 1월에 내마기를 처음 수강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고 ‘불안하겠지만 무엇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고 말씀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내가 후배들께 말씀 드릴 수 있는게 있구나, 그리고 꾸준히 환경 속에서 공부를 해나간다면 내년의 나는 더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했던 것 같아요.
QA에 답변을 달면서는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으며,
나눔글을 작성할 때는 내가 쓰고 싶던 글을 쓰는 게 아닌
이 분은 어떤 것이 필요할까? 관점에서 글을 쓴다는 것,
무언가 시간을 써서 했다면 나눔글로 출력해내는 것,
호시탐탐 글 소재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적는 것,
아는 것을 글로 정리하면서 한번 더 각인 시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A답변을 루틴화하며 폭발적 성장을 한 반원분을 보니
이 모든 걸 해야된다는 과제나 일 처럼 여기지 않고, 남에게 도움을 주었을 뿐인데 내 실력도 늘었네? 라고 생각한다면 성장할 수 있는 선에는 한계가 없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내가 원하는 일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면 하나하나 전부 재밌고 기대되는 일이 되어요. 반원분들을 돕기 전에 여러분들부터 바로 서야 합니다. 세분이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점을 찍고 나아가고 싶은 삶은 어떤 삶인지 잘 생각해보고 이 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여러분이었으면 해요
- 26.2월 월부학교 재이리 튜터님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나눔이라는 영역에서 앞으로도 내가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재밌고 기대되는 일이 되도록
단단하게 서있는 모습으로 나눔을 통해 행복을 주고 행복해지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3개월 복기

향후 3개월 계획


#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잴&나리즈
정말.. 저는 인복이 좋은 사람입니다
월부에서 만나는 많은 좋은 사람들로부터 항상 받기만 한 것 같았는데, 이번 3개월동안은 정말 더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작년 9월 투자할 물건이 떡하니 있을거라 자만하던 나의 벽에 부딪혀 힘들어하고 새벽까지도 튜터님을 괴롭히며 의심하던 이기적인 제자임에도 뒤에서 믿어주고 너를 못 믿겠으면 너를 믿는 나를 믿으라 해주신 재이리 튜터님, 이번에도 인간적으로도 투자자로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무한 믿음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힘들면 튜터님께 말하고 손 내밀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운영진에 나눔글에 소통, 반 운영에 넘쳐나는 과제들, 가랑이 찢어지듯 힘들고 부족했었지만 정말 너무 좋았던, 행복했던 3개월 만들어주셔서 감사룽합니다. 꽃보다 예쁘신데 진짜 너무 멋있으셔서 제대로 반했습니다.. (고백) 다음에도 울지 않고 더 잘하겠습니다!!!!
열중반 조장톡방에서부터 매일 공지 올려주시는 모습에 루틴기계인가?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던 삶은일기 반장님, 어떻게 반장님을 첫 반장님으로 만날 수 있었는지..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고 뭐든 잘해내셔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앞에서 밀어주고 잘못은 혼자 책임지시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지고 진정한 기버를 만난 나는 천운이구나, 반장님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계속 생각했던 것 같아요. 반장님과 닮았다는 얘기를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T이시긴 하지만 따뜻하심)
생각하는 모든 걸 해내시는 버즈으 부반장님, 1호기 투자할 때 버부님의 실투경으로 행동해야 얻을 수 있다는 걸 마음에 새기며 몇번이고 읽었기에 저에게 네임드인 버부님과 함께 반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였어서 감사했습니다. 계획적인 반장님과 슈퍼파워제이 사이에서 힘드셨을텐데 잔소리 들어가며 다 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앞으로도 건강 잘챙기고 롱런합시다!
일과 육아 투자를 모두 하시는 쓰리잡 나리즈 대표 사기캐 우주추쿠님, 아이둘의 엄마가 이렇게 잘 할 수 있나? 같은 시간을 이렇게 잘 쓸 수 있구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ESF 시라 만나기만 하면 우리 둘의 데시벨이 제일 컸는데요 ㅋㅋㅋㅋㅋ 진심을 다해주시고 또 너무 재미있으신데, 항상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대화를 꺼내주시는 정도로 학구적이셔서 매번 놀랐습니다. 모든걸 다 챙기는 단단한 투자자, 따뜻한 에너자이저 울 추쿠님 인생 선배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스윗한 우리 달콤생님, 제가 첫 운영진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체력적으로 힘드셨을텐데도 불만 하나 표현하지 않으며 따라와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는 천사같은 콤님 ㅜㅜ 콤님과 얘기하면 나도 착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이 뜨거웠던 지난 늦가울을 다시 떠올려준 원웨이님, 지난 실전반때 처럼 티격태격하며 임장하던 것도 재밌었고 지금까지 이렇게 어떻게 하신거지? 싶을 정도로 배울점이 많았는데, (전체적인 그림이 없는 상태에서 불안해하며 에고가 쎈 저의 성격과 참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원님을 통해 나눔이 성장과 연결된다는 걸 배울 수 있었고 행복을 줄 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해냈던 것처럼 앞으로 더더 잘 되실 거라 믿습니다! 아자!
여기 또 우리 나리즈 사기캐가 있는데요, 뭐든 잘하는 장한 청년 하몰이님, 첫 월학 맞나 싶을 정도로 대단한 인풋 아웃풋을 보여주신 몰님! 꼰머로 대통합되기도 하고 나눔글 공장으로 부르면서 글소재들 나누면서 너무 즐거웠고 또 남동생 키우는 것처럼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이미 많은 성장을 했지만 또 나눔의 영역에서 얼마나 더 성장할까 1년뒤 5년뒤 10년뒤가 더 기대되네요 가보자고!
3월을 내내 함께했던 진짜 매력넘치는 이훈팟님, 역시나 오랜 경력과 넘치는 독서량으로 깊고 넓은 인사이트를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해내는데 힘들때도 말씀을 안해주셔서 (저도 쉬고 싶었다고요..) 이제는 둘다 힘들때 됐으면 눈치 안 보고 쉬러가자 할 정도로 친해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단지의 가치와 가격을 볼 수 있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서로 얘기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무서운 시니어 이미지에서 따뜻한 쿼카로 자리매김 해주신 케이비R님, (사실 처음에는.. 10억도 달성하신 엄청난 시니어이시라 저를 무시하진 않을까 살짝 무서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생각은 잠시 할 새도 없이 잘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게 좋다, 웃으며 전화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3개월동안 완벽한 정산팀장으로 스카예약과 식당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정말 든든했습니다. 건강 생각하지 않고 달리는 빨강 열정의 저에게 오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주신 것도 넘 감사합니다.
월부학교 9반 재이리튜터님과 나리즈에게 편지를 써버렸는데요..
말많은 저라서 이렇게 남겨놓고 싶었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십시다!!
진심으로 감사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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