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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5만가지 단지 쓸어담는 프로 투자멩수🦁 월부지니1] 마지막 반모임 후기

4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동료들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하고 투자하는

월부지니1입니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벌써… 마지막 반모임!!!!!!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초단 반장님의 1급지 임보발표,

1on1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

동료들과의 진솔한 대화까지

행복이 가득했던 마지막 반모임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최임발표 <나초단 반장님>

 

최종임장보고서는 1급지를 임장하고 온 나초단 반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초단 반장님은 화이트보드에 임보 발표를 진행해주셨는데요,

1급지의 입지가치와 더불어서 시세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생활권별로 형성된 가격 레벨과 한강뷰 프리미엄 등을 설명해주시면서

1급지의 선호 요인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1급지는 그냥 1급지로서 가치가 엄청나다.

서울 앞마당이 거의 없는 저로서는 “신세계” 그자체였습니다.

가격레벨이 20억~40억을 형성하는 어마무시한 곳이었는데요

발표에서 느껴진 것은 1급지는 그냥 1급지로써 가치가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1급지 빠지는 생활권의 단지와 3급지 최선호 단지의 흐름이 같았습니다.

1급지 빠지는 생활권은 말 그대로 빠지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1급지는 그 자체로 땅의 가치가 어마무시 하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평소에 익히알던 5급지와는 전혀 다른 가치를 지닌 곳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1급지의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큰차이를 느꼈던 부분은 1급지와 도로를 하나만 건너면 있는 3급지의 단지들의 가격차이였습니다.

정말 도로 하나만 건너면 있는 두 단지들의 가격차이는 길하나 건넜을 뿐인데 지금도 10억이 차이가 납니다.

지방에서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땅의 가치라는 것이 도보 단 몇분에 10억이 차이가 난다니… 

1급지는 그 자체로서의 가치가 굉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이 단지들을 보시면서 “무조건 땅으로 보아야 한다.”라는 말씀을 남겨주셨는데요

앞으로 서울 임장할 때 이부분을 잘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1급지에서는 연식가치가 아니라 “중심”으로 가야한다.

이 또한 땅의 가치에 대해 언급해주신 부분이었습니다.

현재 초단반장님께서 임장한 1급지의 경우 한강뷰가 나오는 곳에 신축도 많지만 구축도 여전히 많았습니다.

한강뷰 생활권을 벗어나고 나면 연식좋고, 직주근접 되는 단지들도 있었습니다.

 

결과는 역시나 연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심부라는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1급지라고 해도 엄연히 “중심”이라는 것이 존재하더라구요.

연식좋은 1급지 빠지는 생활권보다는(사실 이것도 빠진다고 하기엔 넘 좋다..) 가장 좋은 곳의 구축이 훨씬 낫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서울에서는 외관이 아니라, “위치” 그자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굉장히 많이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프메퍼 튜터님과의 1 on 1 대화

 

마지막엔 튜터님과 마주보고 앉아서 마치 코칭을 받듯이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뭔가 독대를 한 적은 첨이라 넘 떨렸는데요,

마치 연예인이랑 둘이 마주앉아 대화하는 기분이랄까요?

넘 설렜던 그리고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튜터님과의 대화였습니다.

 

# 이젠 길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할 때

이제 저도 4년차로 접어드는 시기.

일년동안 가열차게 제 나름대로 달려왔어서 일까요, 첫달부터 매월 아프면서 했던 것을 보면서 항상 튜터님께서는 “잠줄이지 말고 건강 챙기면서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었습니다.

 

이번 대화에서도 튜터님께서는 “지니님은 이제 길게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면서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시면서

🍀메퍼튜터님의 솔루션 = 📝지니's 적용점🍀

1. 잠을 늘려야 한다. 최소 6시간 이상 자라.

2. 그 외의 시간에 해야할 것을 잘 해내야 한다.

3.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도 하고 먹는 것도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위와 같은 3가지 솔루션을 내어주셨습니다.

 

여기서 든 생각은 앞으로 수면시간과 건강을 챙기면서 하기 위해

제대로된 루틴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 독서, 강의, 임장, 투자, 나눔 각 분야별로 언제,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타임테이블을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니's 평일 타임 테이블

6:00~7:00 - 운동

8:00~9:00 - 전일 감사일기, Q&A 답변 1개

9:00~12:00 - 업무

12:30~13:00 - 독서 20p이상

16:00~18:00 - Q&A 답변 1개

19:00~20:00 - 독서 30p이상 <독서 매일 50p이상>

20:00~23:00 - 임보

23:00~24:00 - 스트레칭 및 취침

 

 

# 내가 보지 못한 나의 장점과 단점

제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메타인지”였습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습니다.

내가 생각할 때 나의 장점은 “긍정적, 힘든 것 빨리 잊기, 밝음”정도 였고, 

단점은 “행동이 생각보다 느림, 수동적(시킨 것만 함)”이었습니다.

 

그런데 튜터님께서 봐주신 제모습은 또 새로웠습니다.

🍀메퍼튜터님이 본 지니🍀

➕장점 : 목표를 높게 잡고 해내려고 노력하며 중요한 것을 잘 잡고 해낸다.

➖단점 : 못해내면 너무 아쉬워하거나 본인에 대한 자책을 한다. 나한테 화살을 돌리게 되면 성장적으로 도움이 될 수는 있는데 계속 나에게 화살을 돌리게 되면 오래 못한다.

 

신기했습니다.

제가 보지 못했던 제 모습을 어느새 보아주셨는지 튜터님께서 봐주셨다는 것도 신기했고

저에게 저런 모습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목표를 높게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굉장한 장점이구나 싶었습니다.

목표를 높게 잡은만큼 그것을 해내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했고, 또 해내었습니다.(못해낸 것도 있지만요ㅎㅎ)

단점이라면 정말 “완벽주의 성향”(월부에서 굉장히 안좋은 것)이 여전히 남아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서는 다수가 그렇듯) 스스로에게 굉장히 팍팍한편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튜터님께까지 보일줄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라는 튜터님의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지니's  적용점

1. 감사일기 쓸 때 나를 칭찬하는 한줄 작성하기

2. 4월 실전반을 진행하면서도 높은 목표를 잡기

 

 

# 적용점을 잡았다면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정말.. 월부를 하면서 BM거리는 나의 글들 속에 한가득인데, 왜 제대로 적용해 본 것들이 100개 중 1개 정도 되는 것 같은지.. 너무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적용점이라고 적어는 놓았지만 정작 실제 적용하는 것들은, 그러니까 “새로 도전하는 것들”은 거의 없다는 것을 요즘들어 너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께 “적용점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바로 적용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드렸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답변해주셨습니다.

 

생각이 났을 때 바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과제를 여러분께 주었을 때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다하더라도 그걸 멈추고 바로 해야해요.

시간 내서 하겠다? 절대 안합니다.

주어졌을 때, 바로 행동으로 옮기세요.

                                                    - 1 on 1 중 프메퍼 튜터님 -

 

중요한 것은 결국 “바로 행동하기”였습니다.

내가 다른 것을 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멈추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하고 있던 것들은 “이미 내가 할 줄 아는 것”이기 때문에 적용점을 해보고 해도 충분히 할 시간이 있었네요.. 

이미 익숙한 것을 잠시 내려놓고, 귀찮음을 극복하고, “나중에 할까..?”라는 생각따위는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기기

제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월부학교가 아닌 곳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성장포인트만 잡고 해내기

매번 오기 힘든 월부학교. 하지만 이만큼 성장할 수 있는 곳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월부학교 광클을 실패했고, 지투실전반을 가게되었는데요, 월부학교에서 만큼의 아웃풋과 성장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튜터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월부학교라는 환경이 아니면 이만큼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지만, 혹시 제가 다른 강의에서도 성장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튜터님께서는 이렇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월부학교가 아닌 곳에서 전부 다 성장하고 잘 하기는 어려워요.

성장하고 싶은 단 하나의 것을 정하고 그걸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임하세요.

뭔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순간이 올 수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 하나를 정하고 목표를 잡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 1 on 1 중 프메퍼 튜터님 -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다음 달 제가 목표로 잡고싶은 성장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요

아무래도 튜터님께서 알려준 백테스트와 수익률보고서 작성하기를 “잘”해내고 싶어 이부분은 성장 포인트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지니's  적용점

1. 단 하나의 성장점을 잡고 그 부분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하기

2. 4월 백테스트와 수익률보고서 작성해보고, 조원들에게 설명해보기

 

 

지금 정리를 하면서 1on1을 다시 돌아보니 15분이라는 시간 속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얻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에 15분의 1on1을 마치고 나서는 또렷하게 적용점을 정리해볼 수 없었는데요

이렇게 반모임을 복기하고 적어내려가다보니 다음달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바쁜 일정 속에 있으시면서도 제자들의 장점과 단점까지 파악해 내주시는 섬세함을 가진 프메퍼 튜터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바쁘신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아실까요..?) 10억 달성하는 제자들 10명 길러내는 것이 첫번째 목표라고 말씀해주셨던 것 같은데 이미 10억 달성한 제자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그 속에는 들 수 없겠지만 저는 튜터님 옆에서 10년 이상하는 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10억도 달성할거에요!)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거다라고 하셨지만 오래오래 남아있으면 또 뵐 수 있을 것을 알기에 가르쳐주신대로 “청개구리 투자자”이자 “독립된 투자자”가 되는 그날까지 Not A but B하며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튜터님께서 써주신대로(제가 강요햇지만) “다시 만납시다”라는 말처럼 다시 뵙겠습니다 튜터님💚


멩수🦁들만의 대화

 

좋은 기회로 1on1 시간에 멩수들은 다른 방 한켠에서 3달을 회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단 반장님께서는 나눔을 제대로 하지 못해 너무 스스로 괴로웠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너무 우리반을 잘 이끌어주셨다는 것을 알기에 안타까웠습니다.

반원 하나하나를 챙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장님께서는 우리반이 임장할 때 계획한 것들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리딩해주셨고, 도움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필요했던 수아님과 함께 임장까지 가주셨고, 반원들의 분위기가 화기애애 할 수 있도록 엽사(?)까지 찍혀주셨습니다. 

 

제가 우리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튜터님과 운영진이 합이 조화롭고, 반에 모난 사람 하나 없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해낼 것을 잘 해내며 마음 따뜻하게 손내밀 줄 아는 반이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감히 평가 죄송합니당 ^^)

튜터님께서 내어주시는 과제들을 통해 저는 어느때보다 성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반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잡고 나아갈 수 있게 튜터님께서 방향성을 잡아주셨고 반원 모두가 쳐지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리딩하며 단단히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반장님과 하나하나 세심하게 반원을 돌봐주시는 러부님과 목부님의 시너지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니어로서 투자자란 이런 것이다 보여주셨던 톤님과 풀님덕분에 우리반의 투자자로서의 시각이 훨씬 더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하시는 수아님, 퐝님, 지블님이 너무나도 잘해내주셨고, 또 많은 나눔을 몸소 보여주신 것 또한 우리반의 시너지가 높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각자만의 힘듦이 있었고,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우리반은 “뒤쳐진 사람 하나 없이 너무나도 즐겁게 모두가 융화되고 끝까지 해낸반”이었습니다.(제가 느끼기론요ㅎㅎㅎㅎ)

 

너무나도 합이 좋았던 5반이기에 3개월이 더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운 마지막이지만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추억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좋은 동료들이 곁에 남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반원분들과의 대화에서 이야기 했지만

이렇게 즐겁게 해내간다면 길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5반 멩수들 나초단, 러버블리, 목부장, 브롬톤, 스위밍풀, 보노퐝, 내가집을, 수아서유 동료님들과 오래오래 좋은 동료로 남길 바래봅니다💚

 

3개월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랑합니다 여러분💚💚💚

 

 


댓글


러버블리v
4시간 전

지니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감히가 아닌 지니1님이 그렇게 말해주셔서 좋아여~ 프메퍼1튜터님과 3달 너무 진짜 행복하고 즐겁게 성장한다. 라는 의미를 많이 배웠고, 저는 우리반 한분한분이 너무 좋은 사람들을 튜터님부터해서 이렇게 만날수있어 너무 감사했고, 진짜 오래오래해서 계속 보고싶어요 ♥ 우리지니님- 체력 꼭 키우고, 건강 꼭 챙깁시다 ♥ 지니님이 힘들때 이번 26겨울학기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네잎클로버 감사해요 ♥ 책갈피로 매일 가지고 다닐게요 ♥ 사랑해요 우리지니님 ♥ 즐겁게 오래오래 성장합시다!!

스위밍풀
3시간 전N

지니님 글에서 지니님 목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다른 건 다 너무 잘하고 있으니 건강은 꼭 챙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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