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듀파이팅이라고 합니다 :D
구해줘내집 덕분에 고양시 덕양구에 신혼부부 내집마련 했습니다!
(25년 11월에 집 계약하고, 2/12에 무사히 이사까지 마쳤습니다!)
원래 제 목표는 ‘내 집 마련’이 아닌, ‘투자’목적으로 월부에 입성했는데,
‘투자’라는 아쉬움을 남긴 채 ‘내 집 마련’을 먼저 하게 됐네요..!
후기 작성이 조금 늦어졌는데,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
1. ‘내 집 마련’을 선택한 이유
1-1. 남편과 같은 직장을 다니는데, 첫 신혼집과 출퇴근 거리 왕복 4시간(오남읍 ↔ 서대문)
: 보증금이 저렴해서 종잣돈으로 투자를 하기 위해 왕복 4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위해서라면!’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왕복 4시간씩 다니니, 야근을 조금만 해도 평일엔 ‘내 시간’이랄 게 거의 없더군요…
임신 계획도 있다보니,
- ‘임신하고도 이 출퇴근 거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의 생각과
- 실준반을 들으며 임장을 해보니 ‘임신하고도 이렇게 임장을 할 수 있을까?’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날씨가 좀 쌀쌀해지니, 온도차로 인해 집안 곳곳에 생기는 곰팡이
: 제가 과거에 빌라 원룸에서 자취를 할 때, 집이 습해서 곰팡이로 고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벽에 생기는 물기를 매일 닦고, 행거에 걸린 옷들에도 곰팡이가 번져서 다 버렸었죠..
그리고 사용하는 원목 옷장에 수천마리의 벌레가 생겼었는데…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합니다.
이런 경험이 있는 저에게 ‘습한 집’과 ‘곰팡이’는 절대! NEVER!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5년 추석에 하루 집을 비우니, 벽면에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한 군데도 아니고, 집안 곳곳(냉장고 윗 쪽, 안방 벽면, 부엌, 작은 방 등등)에 곰팡이가 생겼더군요…
집주인에게도 말하니 전에 살던 사람이 있을 때 심하게 곰팡이로 범벅이 된 적이 있었다며,
'도배 했는데 왜그러지~’라고만 말씀하시더라고요.
출퇴근 거리도 멀고, 집 컨디션도 엉망이고, 여러가지 상황들이 겹치면서
‘내 집 마련’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곰팡이 사진..>

1-3. 오래 묵은 곰팡이가 지워지지도 않는 UBR 화장실…

2. 월부에서 들은 강의??
2-1. ‘투자’ 목적으로 강의를 수강해서 막막했던 나
- 2025년 3월 월부 입성 : 열반기 수강(결혼 준비랑 겹치면서 흐지부지 됨)
- 2025년 9월 월부 재입성 : 열반기 재수강(목표 : 지방 소액투자)
- 2025년 10월 : 실전준비반 수강(목표 : 지방 소액투자 → 내 집 마련으로 목표 바뀜)
→ 사실 ‘내 집 마련’은 제 10년 내 계획에 없었어서 ‘내 집 마련’으로 계획을 바꾸고 굉장히 막막했습니다.
월부에서 내 집 마련 강의를 듣자니 이미 ‘내마기’는 끝났고,
성격상 강의를 듣고 FM대로 공부해서 내 집 마련하고 싶은데,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집에 곰팡이는 계속 생겨서 마음은 조급했습니다.
2-2. 그 때 발견 한 ‘구해줘 내집’ 그리고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내집마련 코칭'까지
(불안한 마음에 11월 내마중 신청했는데, 구해줘 내집 당첨되고 하나도 못 들은 건.. 비밀이지만요..하하)
- 2025년 10월 ‘'구해줘 내집’ + 내집마련 코칭
우연히 ‘구해줘 내집’을 발견하고 10월 중순~말 즈음?? 신청을 했고
선배님들의 추천으로 ‘내집마련 코칭’까지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당첨이라곤 되어 본 적 없는 저에게
정말 감사하게도 ‘구해줘 내집’ 월부 중개사님과 매칭이 되었습니다.. 정말 절박했던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내집마련 코칭 받고, 11월 5일에 본격적으로 중개파트너님과 일정 조율을 시작했습니다.
3. '구해줘 내집' 당첨 후 속전속결
11/5(수) ♥염한들♥ 중개파트너님과 일정 조율 시작
대출 상담은 받았는지, 현재 매물은 어떤 게 있는지, 희망하는 곳들을 재확인 해주시고,
어떤 이유에 있어서 이 동네를 원하는건지 등등 꼼꼼히 확인해주셨습니다..!
11/13(목) 유진아빠 멘토님, 중개파트너님과 화상 미팅 진행
(남편과 같은 회사라 점심시간에 밥 굶어가며, 회의실에서 조용히 통화했던 게 새록새록하네요..★)
제가 내 집 마련 강의를 전혀 듣지 않았어서, 어떤 관점으로 보아야할지 모르는 상태였었어서
멘토님께 궁금한 거 한.. 10개 넘게 여쭤보았는데 방향성도 잡아주시고,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1/15(토) 한들 중개파트너님과 매물 임장 (15:30 사전 미팅) 및 500만원 네고해서 가계약 성공!
사전 미팅을 통해 어떤 매물들을 볼지,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등 꼼꼼히 최종 확인 후
매임 시작했습니다.(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날 계약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어요…!!)
4개 매물 정도 보고, 부사님이 매물을 더 보여주셔서 3-4개 정도 더 봤던 것 같아요 ㅎㅎ
제가 ‘곰팡이’에 치를 떠는 것을 잘 아시는 중개파트너님께서는 매물을 볼 때 꼼꼼히 봐주셨고,
매물을 보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하면 된다. 이런 방법이 있다’ 등
방안들까지 말씀해 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최종적으로 올수리 방 2개 vs 수리 필요 방 3개 중 고민하다가 ‘수리 필요 방 3개’를 선택했고,
파트너님이 부사님이랑 통화하시더니 500만원 네고해 주셨습니다…♥
500만원 네고했다고 듣는 순간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고민을 많이 해서 기다려주시는 시간도 길었고, 날씨가 쌀쌀해서 많이 추우셨을텐데
괜찮다며 더 좋은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4. 가계약 이후…
11/22 (토) 매도인과 계약서 작성했고, 이날 바로 보금자리론 신청했습니다~

12월 중 코크드림님의 인테리어 강의를 듣고 많은 도움을 받았고요!
직장인인 저는,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고 4개 업체 비교 후 선정하였습니다 :)
12/26(월) 보금자리론 대출 심사 완료!
1/23(금) ~ 2/11(수) 까지 인테리어 진행
2/12(목) 이사
글이 길었는데요…저희가 종잣돈이 많지 않아서..
월부가 아니었다면, 내집마련은 정말 꿈에도 못 꾸었을 것이고
구해줘내집이 아니었다면, 제대로된 집을 구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내집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진아빠멘토님과 염한들 중개파트너님,
그리고 대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디테일하게 알려주신 소나인 조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월부와 함께 더 열심히 살게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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