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9기 12조_1(일)해서 번 근로소득, 2(이)제 좋은 자산으로 바꾸조_독서후기6_듀비듀밥] 그릿_앤절라 더크워스
26.03.2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3월 20일 ~ 22일
4. 총점 (10점 만점): 7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5p. 그리고 아버지가 여전히 듣고 계신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 길게 보면 재능보다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이 더 중요할지 몰라요.”
67p.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묻지 않는다.” 니체는 말했다. 대신 “우리느 마치 그 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어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을 즐긴다.”
71p. 여기서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이다. 물론 훌륭한 코치나 스승을 만나는 등의 기회 또한 매우 중요하다. 어쩌면 개인적 요인보다 중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이론에서는 이런 외적 변인을 다루지 않으며 행운도 포함시키지 않는다. 재능 X 노력 = 기술
기술 X 노력 = 성취 재능 X 노력^2 = 성취
92p. 수많은 다른 그릿의 전형들과 마찬가지로 제프리 게틀먼에게 열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한다면 소위 열정이 폭죽과 같다는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 폭죽은 순식간에 찬란한 불꽃이 사라지고 쉬익 소리와 몇 줄기 연기, 화려했던 기억만 남긴다. 반면에 게틀먼의 여정은 나침반과 같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을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96p. 열정이 있다면 모든 행동의 의의를 궁극적 관심, 즉 인생철학에 부합하는 데서 찾게 된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125p. 우리는 소설가 존 어빙이 그랬듯이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145p. 슈워츠는 직업을 좋아하는 마음이 갑자기 생길 거라는 신화도 비슷한 종류의 문제라고 말한다.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하게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러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150p. “노력하지 않은면 잘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에 서툴기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관심을 발전시키는 중에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싫어하는 일에 더욱 서툴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중략) 다시 말해서 가장 성공한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은 초보자였다.
170p.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중략) 그 다음은 무엇인가? 도전적인 목표에 도달한 다음에는 무엇이 남는가? 전문가들은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개선시킨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실 기량이 나온다.
188p. 의식적인 연습의 기본 요건들은 특별할 게 없다.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인 목표 완벽한 집중과 노력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194p. 의식적인 연습을 황홀한 몰입처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잘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라고 말할 만큼 노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27p. 희망이란 무엇인가?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기대가 그 한 가지다. 날씨가 화창하기를 또는 앞길이 평탄하기를 바라는 희망이다. 이런 희망에는 책임이라는 부담이 따르지 않는다. 상황을 개선시킬 책임은 우주에 있다.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이와 다른 종류다.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233p. 나쁜 일을 맞닥뜨리는 데는 낙관론자나 비관론자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의 차이는 그 일을 설명하는 방식에 있었다.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243p.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는 표현 “열심히 배우는구나! 마음에 든다.” “결과가 안 좋았네. 어떤 식으로 했는지, 어떻게 하면 나을지 이야기해보자.” “참 잘했어.! 더 개선할 부분은 뭐가 있을까?” “어려운 거야. 아직 못 한다고 해서 상심할 것 없어.” “나는 목표 기준을 좀 높게 잡아. 같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ㄷ록 내가 이끌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