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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그릿=열정+끈기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첫째, 회복력이 굉장히 강하고 근면하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고 있다
셋째, 결단력이 있고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에 얼마나 가까울까?
회복력이 강한가? -> 유리멘탈에서 단단한 멘탈으로 변해가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는가? -> 조금 더 내 삶의 목표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결단력이 있는가?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해야할 땐 해내려 노력하고 있다.
과거의 나를 회상해보자면.. 유리멘탈에, 딱히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결단력 없는 사람이었다. 위에서 얘기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처럼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고난을 이겨내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 같은 건 상상해 보기 어려웠다.
그렇지만, 그릿이라는 것도 결국 타고난 것이라기 보다는 내가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것이기에 느리지만 조금씩 그릿게이지를 채워나가고 있다.
현재 역량보다 더 버거운 도전과제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끈기
일이 잘 안풀릴 때에도 무너지지 않는 의지
끊임없는 발전(성장)추구(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
재능보다 중요한 것_ 끝까지 해내겠다는 집념, 그릿.
p36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은 별개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것과 이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 것이며, 재능이 성공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재능만으로 성공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 한다.
재능 + 열의 + 노력 이 3가지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릿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p62
빛나는 인간의 업적이 실은 평범해 보이는 무수한 개별 요소의 합이라는 것이다.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한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우리는 눈앞에 보여지는 모습만이 진실인 것처럼 착각하는 순간이 있다.
널리 알려진 운동선수들이나 배우들을 보더라도, 재능이 있어서 저 자리에 갔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들도 그 자리에 가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연마해왔다는 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
결국, 재능이 발현되는 것은 노력의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성취 = 재능x노력²
재능x노력 = 기술
기술x노력 = 성취
적어도 나에게 비범한 재능은 없을지라도, 남다른 열의와 열심히 할 수 있는 노력이 더해지면, 충분히 큰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명확한 목표설정
우리에겐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기에, 저자는 목표를 위계화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릿이라는 건, 아주 오랫동안 동일한 상위 목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쉽게 목표를 바꾼다던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내가 잘 해내고 싶은 모든 일들을 아우를 수 있는 확실한 비전을 잘 가지고 있어야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이 되었다.
내 삶의 단 하나의 최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 하위 단계의 목표를 잘 설정해야 하고, 때로는 유연하게 조정해갈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1년에 한번씩 나의 비전보드를 점검해나가야겠다.
그릿 키우기
p125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p127
우리는 적응하고, 그렇게 적응한 행동들이 반복되어, 마침내 스스로를 규정하는 정체성으로 발전한다.
그릿을 키우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줄 알아야 관심이 가고 계속할 수 있고, 어제보다 잘하기 위해 매일을 단련하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즉, 온 마음을 집중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기술을 터득해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과정이 내가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지난날의 내가 성장해온 과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매일 조금씩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꾸준히 성장해온 것 자체가 그릿을 키워온 것이다.
나는 무슨 생각에 자주 빠지는가?
내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무엇에 가장 관심이 가는가?
무엇이 내게 가장 중요한가?
나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 때 즐거운가?
반대로 무엇이 가장 견디기 힘든가?
여기서 기억해야 할 부분은, 저자는 각자의 관심사를 발견한 뒤에는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처음에 관심이 생기다 시들해지는 경험을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이런 작은 관심을 키워나가야만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관심가는 일을 행함으로써 지속적인 흥미를 유발시킬 것!)
[최고가 되기위한, 의식적인 연습]
1. 명료하고 도전적인 목표 설정
2. 전체 기술 중 아주 일부분에 집중하기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기)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적극 수용하기
4. 피드백을 바탕으로 반복 또 반복하기(반성+개선)
역경을 낙관으로 받아들이는 자세
p248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꿋꿋하게 버텨냈고 결국에는 다 잘됐어요. 거기에서 결코 잊지 못할 교훈을 얻었습니다.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교훈이었죠. 그럴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목표로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고난과 역경을 마주하게 된다.
이런 순간이 왔을 때에도 단단한 마음으로 역경을 해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역시나,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 인 것 같다.
살면서 다가오는 시련들이 나에게 너무 벅찬 순간들이 온다.
'죽을 만큼의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라는 책의 문구처럼 이제는 그 시련들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수많은 책과 멘토님들의 조언을 통해 어느정도는 긍정적인 마음이 훈련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p332
중요한 것은 비평가가 아닙니다. 뭐가 문제였고, 어떻게 해야 했는지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공로는 실제로 경기장에 나가 얼굴이 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이 되도록 용감하게 싸운 사람, 거듭 실수하고 기대에 못 미쳐도 실제로 뛰는 사람, 무한한 열정과 헌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 값진 대의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의 몫입니다. 그는 끝까지 노력해 마지막엔 크나큰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설령 실패하는 최악의 경우라도 최소한 과감히 도전하다 실패했으므로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냉정하고 소심한 영혼들은 결코 그를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나의 그릿도 조금씩 채워나갈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하고, 미끄러지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2022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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