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9기 독서왕이 되고 싶다면 8로미 리보플라빈] 추천도서4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독서후기

26.03.25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김채철)

저자 및 출판사 : 김재철 / 콜라주

읽은 날짜 : 2026.03.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도전 #호기심 #열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동원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로 유명한 김재철 회장이다.

원양어선 무급 실습 항해사로 시작하여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에 이르기까지 김재철 회장의 삶은 그야말로 도전과 응전 그 자체였다.

 

이 책은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자서전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가슴 뛰는 도전’의 메시지를 이 땅의 청년들과 직장인들에게 전한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를’ 원하는 요즘 청년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것을 바보 같다’고 여기는 직장인들에게 김재철 회장이 그간 삶으로 증명해낸 도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p30.

인생은 바다와 같다. 거친 파도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때 만선을 이룰 수 있듯, 인생의 파도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대 꿈을 이룰 수 있다.

 

=> 우리는 너무도 나약하다, 조금만 상황이 변해도 쉽게 낙담하거나 좌절하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없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p38.

성공하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 책이나 강의에서 늘 듣는 말이 있다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이라는 말처럼 하고나서 후회하는 것과 시도조차 않고 후회하는 것에는 괴리가 있음을 이해한다. 머뭇거리다 기회가 왔을 때 잡지도 못할 사람이 되기보다는 잡지 못하더라도 잡으려는 시도 자체가 다음의 성공 확률을 높혀주리라 생각한다.

 

p46.

정리하자면,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그려야 한다.

그리고 역순으로 내가 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먼 미래라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꿈꿔야 한다.

 

=> 최종 목표가 흐릿 하다면 나아가는 길도 험난 할 것이고 방향을 잃고 중간 중간 멈춰서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명확한 목표 설정을 하고, 목적지에서 지금의 위치까지 어떻게 해 나아가야 할 지 목표를 세워 오늘 내가 해야할 것들을 계획하고 실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p59.

“영어는 할 줄 아십니까?”

“영어는 가서 공부하면 됩니다”

(중략)

할까 말까 고민될 때마다 나는 대부분 하는 쪽으로 움직였다. 이를 모험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경험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도전이라고 할 수도 있다.

 

=> 하버드 최고경영자과정이라는 목표설정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기업의 대표로서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운다는 결단과 약점에 대해서도 극복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에, 뭘 해도 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침에 일찍일어난다던지 사소한 일이지만 온갖 핑계를 찾아 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곤한다. 이 문구를 읽으며 지난 내 자신을 반성하며, 고쳐 나가도록 노력해야겠다.

 

p92. 신은 인간게 한두 가지 특별한 재능을 나눠주는 것 같다. 보통의 재능은 모든 사람에게 골구루 주었고, 그 보통 정도밖에 안 되는 재능도 특별한 의지를 갖고 갈고 닦으면 보통 이상의 실력이 된다. (중략) 역경 속에서 자랐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에게 보이는 공통점은 그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 남다른 노력이었다.

 

=> 위인이나, 자수성가한 기업인 등 그들의 글을 읽어보면 모두, 어려운 역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독하게, 지혜롭게 헤쳐나가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성장을 한다는 것이다. 바닥을 찍어 보고 극복한 사람에게 다음 바닥은 그렇게 두렵지 않은 것이리라 생각한다. 막연히 마주한 상황에 좌절하지 말고, 이겨낼 방법을 찾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한다면 분명 극복 할 것이고 그것이 나의 큰 경험이자 자산이 되리라 생각한다. 지난 1호기 투자를 하면서 마음 고생, 몸 고생 많았지만 역경을 마주하고 극복했고 지나고 보니 성장의 과정이었다. 

 

p102.

호기심이 중요하다. 나는 뇌가 배고픔을 만드는 원초적인 에너지는 호기심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세상의 아이디어는 곳곳을 떠돌아 다닌다. 누구는 이 떠도는 아이디어를 붙잡고, 누구는 그냥 스쳐 보낸다. 그 차이는 호기심, 즉 뇌가 배고픈가 그렇지 않은가에서 생겨난다. (중략)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독서를 하면 새로운 호기심이 생겼고, 그래서 또다른 책을 찾아 읽다보면 지식과 정보가 깊어지는 것을 느길 수 있었다. 내 인생은 끝없는 학습의 과정이었고, 그 학습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줬다.

 

=> 김채철 회장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지독한 독서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목숨이 오가는 뱃일동안에도 꾸준히 독서를 이어갔고, 회장이라는 바쁜 직함에도 독서 습관을 유지해 온 건 독서에 대한 필요성, 호기심의 해소 등 독서를 해야  할 자신만의 고집이 있어서였다. 독서라는 행위를 통해 생각이 확장되고, 이것이 아이디어로 이겨내며 아이디어는 새로운 호기심을 만들어 내며 순환하는 구조라는 말에 나도 내 업무에서 적용할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라며 고민을 해본다.

 

p152.

리더의 어원에는 앞에서 먼저 바람을 맞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다. 리더의 조건은 희생과 배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중략) 항상 희생과 배려 없이 신뢰를 바라는 것은 멍청한 욕심이라고 강조한다.

 

=> 주위를 배려하고 윗사람으로서 누리려고 하지말고 희생한다는 마인드를 가져라는 김재철 회장의 신념처럼 나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리더의 자리에 오를 텐데, 더욱 겸손해지고 누리려는 마음보단 내가 하나라도 더 한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며 리더십을 발휘하여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명심해야겠다고 생각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먼저 이책은 직장인으로서, 사회에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 잡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나 또한 어려워던 시절이 많았고, 당시에 그것이 위기라는 점도 어른이 되어서야 알 수 있었다. 가장이라는 이유로 큰짐을 어머니와 서로 짊어지고, 자식들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해오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고 싶다.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은 있다는 가슴 뛰는 말, 평범한 사람도 평범한 노력을 갈고 닦으면 특별해진다는 말, 절

적당히 하는 사람은 주류가 될 수 없다는 말 등 청년 및 직장인들에게 울림을 주는 내용들이 너무도 많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일단 동원그룹이라는 기업이 어떤 회사인지, 어떻게 지금까지 버텨왔는지 기업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정말 위대한 기업이구나, 위대한 기업을 일구기 위해 리더로서 부단히 노력해왔겠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

대기업 회장이라고 현재의 시점에서만 생각하고 바라봤던 내 자신이 조금은 민망스럽기도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재능보다는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를 많이 하셔서, 비슷한 유형의 그릿을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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