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수원에 소액으로 투자하는게 맞나요? [자음과모음]
제가 이전에 통장에 5000만원 미만 있으신 분들이 왜 소액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엔.. 통장에 돈을 묵혀 두는 것보다, 또는 예적금만 꾸준히 하는 것보다 리스크를 대응하며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왜 의미가 있는지를 글을 통해 말씀 드렸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https://weolbu.com/s/FuAUlB


마포 25평 vs 동대문 34평 가격이 같다면? "OOO을 보세요"
" 이 단지 전고점 실거래로 ㅇㅇ 억이 딱 한개 찍혔는데 이것을 전고점으로 인정해도 될까요?" "2급지 25평하고 4급지 34평이 전고점이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싶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지금 시장 싸다는 말을 귀에 박히게 듣고 그 중에서도 어디가 더 투자하기 좋은지도 들었고 하


종잣돈 5천만원을 모았습니다. 굳이 대출을 다 내서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하락장이라고, 지금이 기회라고 모두가 이야기 하지만 '나는 아직 돈이 없으니' 라며 포기를 하고 미루려고 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세요 ㅣ안분지족 : 빚없이 욕심부리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최고라는 A씨 부부 A씨부부 집을 사려 알아보니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턱이 없었고 대출을 3-4억을 받아야 하는데 30년이상 원

[너나위 강사님?!!!!! 이렇게 하면 보시나?] 제테기 수강생 통장쪼개기 질문드립니다.
먼저 점심시간 급하게 적느라, 두서 없이 적은 점 죄송합니다. 현재 저는 아내와 주말 부부를 하고 있고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습니다. 아내는 재테크나 투자에 대해 관심이 적고, 투자에 대해 약간 위험하다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재테기를 통해 통장쪼개기에 대해 설득했고, 저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리해서 이번주 집에 가게 되면 대화하기로 했습니

임보 쓸때 유용한 사이트, 한번 클릭으로 모두열기
안녕하세요 월부에 들어온 지 1년이 되지 않은 초보 수강생 리보플라빈입니다. 아직도 임보 쓰는 게 어색하고 어렵기만 한데요, 임보 작성 시 여러가지 사이트를 참고해야 하니 매번 켜는 게 일이더라고요(귀차니즘) 그래서 제가 알려드릴 것은 인터넷창 하나만 켜면 임보 작성에 필요한 사이트 모두를 한 번에 띄워주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해야한다.
월급쟁이 부자들을 처음 알게된건 둘째가 태어나고 재태크에 관심이 많았던 동네 엄마들을 통해서였다. 그때 그 엄마들의 대화는 주식과 부동산 이었다. 배당금 이야기가 오고 갔다.당연히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그리고 7년이 지나고 지금과 7년전의 나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돈걱정… 그때의 나는 전업주부였고 지금은 워킹맘인데 분명 그때의 나보다 더 버는데…뭐
[재테기 9기_재테기로 5년안에 9억 벌조_번개코코] 1강 강의후기
재테크기초반을 처음 듣게 되었지만 1강 강의를 듣고 난 후의 생각은 월급쟁이 부자로 가는 첫단계로 재테크기초반은 필수강의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은 다르겠지만 인내자산과 투자자산을 단계별로 지속하여 실행하다보면 누구나 부자는 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내용은 가족구성원에 따른 통장쪼개기와 소득공제 계산방법,

[제테크로 5년 안에 9억 벌조 해보자30] 역시 너나위님이시다.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려고 이 강의를 들었는 것 같다. 강의 중간중간 너나위님의 말씀 돈이 얼마나 쓰이는지 모른다는 말!! 딱 나에게 하는 말인듯 했다. 지금 벌이고 있으니 ~~ 다시 인지하게 되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열기반 조원들이 나이가 들었어도 왜 이 강의를 그렇게 추천했는지 알겠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도 아는게 없다. 그냥 애키우면서 그렇게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임보의 본질과 투자자로서의 마음가짐
매물임장 강의 앞서 많은 수강생들이 어려워하고, 자주 묻는 임장보고서 작성의 의미와 고통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Why 라고 묻지 말고 How라고 말해라 누구나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 처음 하는 생각이, 투자금과 어느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되지, 왜 이런 보고서까지 적어야 하는거지? 일 것이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투자자로서 나아갈 우리는 왜 해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67조 좋은식]
임장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여 투자할지 유무를 결정하는 것. 사전 준비 : 나무위키, 지적편집도, 지도로 예측 분위기 임장 : 생활권구분>선호도 우선순위>입지파악 시세지도를 그리지 않고 상상만 하고 가는 것!!! 단지 임장 : 단지별 특징과 선호도 파악>투자 우선순위 " 나라면 어느 단지에 살고 싶을까? 매물 임장 : 투자기준 내 우선순위가 높은 단지의 매물

[지기 19기 46조 리보플라빈] 3주차 강의후기
3주차 강의 총평 #불안 #조급함 #기다림 #안정 사실 지금 껏 강의를 들으며, 이처럼 충격을 받은 적은 없었다. 월부 환경에 들어온 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그간 만나본 강사님과는 달랐다. 내마기 - 열기 - 열중 - 실준 그리고 지기 그 동안 내가 배웠던 건, 조급해 하지 마라, 서두를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지 속도가 아니다. 내 투자 범위에
지투기 1강 후기
바쁘단 핑계로 후기를 안쓰다보니 기억을 더듬어 쓰게 되었다... 후기는 완강하는날 바로바로 쓰자! 솔직히 지투기 시작전에 실준 조원분이 해주신 팁?이 초반에 나오는 지역을 앞마당으로 선택하면 집중이 더 잘 될거라고 하셨었는데, 강의를 들었던 중간중간 그 말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월부 시작전에 서울/경기 내용이 잘 안와닿았던것 처럼...오히려? 시간
3강을 듣고 나서
3강을 들으면서 c지역을 알게 되었다. 내가 사는 부산과 가까이 있어서 자주 들어본 친숙한 지역이었으나, 부동산적으로는 관심이 없었다. c지역이 이렇게나 경제력이 높고, 학업성취도가 높은 줄은 몰랐다. 새로운 지역을 알게 되고 마침 그 지역에 좋은 기회가 오고있다고 하니 더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또 지금은 좋은 기회이니 공부를 하기 위한 접근보다 투자
[지기 19기 46조 리보플라빈] 2강 수강후기
어느덧 지기 2주차가 되었다 ! 완강 욕심에 급하게 강의를 켰다. 그런데 웬걸, 파파가 나올 줄 알았는데 마마가 나오셨다 🤣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뒤로하고 수강 시작! 이것은 강의인가 B지역 임장 다큐인가?! 수강을 끝낼 즈음, 나는 임장을 나간 적이 없지만 임장을 다녀온 듯한 느낌적인 느낌! 교안도 지금 껏 본 교안중에 가장 장수가 많았고 꼼꼼했다. 매강
지방투자 기초반 1강 수강 후기 [지방투자기초반 19기 53조 맘보스]
나에게 특별히 와닿았던 점? 진짜 어렵고 힘들 때 좋은 조건의 물건이 나온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사람들이 왜 지방에 투자하냐고 할 때 기회를 찾아야 한다니! 어설픈 실력이더라도 일단 임장보고서 하나 완성해보면서 나름 입지분석도 하고 괜찮은 단지 뽑아서 전화도 돌려보자.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일단 임장보고서 4개 이상 써보는 게 목표다. 완벽이 아닌 완성에
[실준 50기 4랑하는 가족과 미래의 행복을 위해 이 한몸 불4르조 민초오소리] 대문자 F의 의식의 흐름대로 조장후기🤧
경제적 자유를 바탕으로 나누는 삶을 꿈꾸는 민초오소리입니다^-^ 이렇게 조장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두근두근...! 44조의 부조장 겸 기록팀장 겸 모임팀장 겸 에너지 겸 센스를 맡아주시는 럭키루크님의 아이언맨 사진으로 조장 후기를 열어봅니다~ 제가 투머치토커라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5줄 요약만 봐주셔도 됩니다ㅎㅎ

월부 23개월 만에 1호기 잔금 쳤습니다.-매물 확신 얻기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끝까지 함께 달려볼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앞에 경험담에서 이야기 했듯 시세트래킹을 통해서 24년 11월 단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 단지를 찾았을 당시에는 가격이 정말 싼데 이 단지가 외곽이라서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확신을 위한 앞마당 3개 그 광역시에 2개구만 앞마당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내 앞마당에 인접한 구 하나를

"^^대체 아파트 어떻게 사는 거죠..?" 따라만 하면 사는 체크리스트 공유!
안녕하세요.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투자자 마파입니다. '저 3월 30일까지 무조건 1호기 합니다' 라며 확언을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던 시절 (...하지만 확언은 지키지 못했더랬죠..😭) 어느날과 같이 톡방에서 1호기 ~ 1호기 ~ 부르짖다 문득 쌔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아파트 어떻게 사는건데?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계약과정에서 큰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