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욤] #14 독서후기📚 내 삶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가?_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엘런피즈&바바라피즈

26.03.25

인생의 참맛은 무덤까지 안전하고 단정하게 당도하는 데 있지 않다.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잔뜩 흐트러진 몰골로 "꺅! 끝내줬어!"라는 비명과 함께 먼지 구름 속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와야 제맛이다.

 

살면서 잔뜩 흐트러진 몰골이 될 정도로 무언가 몰입해본 일이 있었을까?

조금은 싫은데 억지로 했던 일들은 있었던 것 같다

혹은 내가 진짜 원하지 않는데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며 꾸역꾸역 해냈던 기억들..?

 

어릴 적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아드레날린이 솓아나오고, 두렵지만 즐거움으로 각성되던 그 느낌!

뭔가 원하는 일을 성취해 나가는 건 이런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인생에 주도권을 잡고, 난관을 극복하고, 남들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고, 남들이 요구하는 길이 아닌 내가 선택한 길을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고 뚝심있게 고수하는 사람이 되어야,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RAS의 작동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작년 초에 이 책을 읽고 RAS에 대해 썼었는데, 결국엔 RAS의 작동원리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에 따라 그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모습이 다르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을 기울이고, 마음을 쏟아야 이것이 내 잠재의식에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할 수 있다.

 

위에서 얘기한 내 삶의 주도권을 잡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한국사회가 유난히 그런 것 같은데, 왜 그렇게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지 참 피곤한 것 같다.

내 삶은 오롯이 내가 만들어가는 것인데,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남들은 이렇게 하니까. 라는 이유로 내 삶의 운전대를 타인에게 넘겨주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p28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은 헛된 삶이다. 당사자에게 불안과 불행만 가져다줄 뿐이다. 우리는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누가 뭐래도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존경한다. 그 사람의 인생 지향에 동의하지 않을 때도 그 열정만은 존경한다.

이제 결정을 내리자.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죽음을 앞두고 후회하는 것

 

p70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 때 '젠장, 해 보기라도 할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죽음을 앞두고 가장 후회하는 것이 무엇일까?

호스피스 병동에서 오랜기간 일해온 사람이 지켜본 바로는, 가장 후회하는 것은 다음 5가지라고 한다

 

왜 행복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친구들과 연락하고 살걸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다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내 인생이 아닌 타인의 기대에만 충실했다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 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추억들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후회와 실망으로 가득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기쁘게, 그리고 평온하게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계획을 행동으로!

 

최근 읽은 책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에서도 그렇고, 계획만 거창하게 짜지 말고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RAS가 발동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즉, 목표와 연결된 것과 사람들이 내 주위에 모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p78

가장 작은 걸음이 인생에서 가장 큰 걸음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내딛는 방향이다. 까치발로 시작하더라도 첫걸음 떼자.

 

계획만 거창하게 짜는 사람들의 문제점에 대해 저자가 이야기 하는데, 해당 파트를 읽으면서 너무 뜨끔했다.

이건 성격의 차이일 수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나는 플래너에 시간별로 빼곡하게 계획을 짰었는데,

그 계획에 여유라는 건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완벽하게 하루를 보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렸고, 뭐 하나가 계획에서 틀어져버리면 결국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고, 스스로도 더이상 하고싶지 않다는 기분에 휩싸이곤 했다.

 

이런 내 성향을 내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지금은 그저 하루에 꼭 해내야 하는 '원씽' 한 가지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은 것을 신경쓰기보다 단 하나의 중요한 것(책 원씽에서 나온 것처럼)에 집중하니, 마음이 더 가볍고 집중도도 높아진다. (그리고 실제 성취해내는 것들도 달라졌다)

 

결국, 무엇이든 생각(계획)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행하며 겪는 우여곡절은 보완해가면 되는 것이고, 실패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우왕좌왕 헤맬지라도

일단 시작하고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 성공확률을 더 높여주는 것 같다.

 

p82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목표로 삼고, 기화가 왔을 때 그 목표에 데드라인을 부여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목표를 정했다고 무조건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건 아니다. 그 목표가 인생에서 최우선순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모든 목표를 동시에 진행할 수는 없다. 시간이 무르익었다는 감이 올 때 데드라인을 정하고 시작한다.

 

1년 후 나는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진짜 내가 살고싶은 내 삶의 모습, 내가 살아가는 목적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건 중요한 것 같다. 나도 아직은 명확하게 이거다 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방향은 설정한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최우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이 된다. 실제로 처음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나에게 1년이란 시간을 주었고, 그 기간동안 반드시 내 실력을 쌓아서 투자매물을 찾겠다고 매일매일을 다짐했었다. (그리고 그게 실현되었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다

 

p100

내 사고방식과 내가 과거에 해 온 선택들이 지금의 내 상황을 만들었다. 지금의 내 상황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생각과 행동의 귀결이다. 내 인생이 걸출한 성공작일 때의 공도 내 몫이고, 그렇지 못할 때의 허물도 내게 있다.

 

 

 

지난 독서후기에서도 이 부분이 많이 와닿았었다.

특히 관계에 있어서 타인에게 많이 휘둘리던 나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나에게 안 좋게 작용하는 일이나, 사람 모두 내가 과거에 해온 선택들이 쌓여 나온 결과일 수 있다..

 

나의 어떤 행동이 이런 결과를 낳았나?

나의 어떤 사고방식이 이런 상황을 불렀나?

그동안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말을 했고 어떤 말을 하지 못했기에 이 사람이 이런 반응과 태도를 보일까?

나의 어떤 믿음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나?

지금과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인생은 나의 것

 

p102

물론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의 상당 부분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지, 어떻게 반응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통제권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내 생각과 내 반응과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내 상황을 지휘하는 총 감독은 바로 나다.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은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는 없다. 그런데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 때 그 일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는 내가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났냐, 일어나지 않았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일에 대처하는 나의 방식(태도)이다.

결국 내 삶의 통제권을 내가 가져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쉽게 외부 환경, 상황에 흔들리던 과거의 나에게 너무나도 와닿는 말이었다.

내가 바라는 내 삶의 모습을 떠올렸을 때 이젠 단순히 자산을 쌓는 것(경제적 자유) 뿐만 아니라,

자산이든, 시간이든, 관계든, 일이든 내 삶의 통제권을 지닌 주체자가 되고 싶다.

 

p104

인생의 혜택을 태어나면서 거저 얻는 사람도 있지만 필요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어떤 형편에 놓여 있는지 어쩌다 거기에 이르게 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스스로 새로운 환경을 선택할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 환경과 처지의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있습니다.

 

어릴 땐, 나의 부모님이 더 잘 사는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 그랬다면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뭐, 이런 생각들?

그렇지만 이제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나가는 것이라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어떠한 환경에서 태어났든(내가 원하지 않는 환경일지라도) 계속 그것을 곱씹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저 그 상태에 머무를 뿐이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스스로 환경과 처지의 피해자가 되지 말라'는 말이 너무나 와닿는다.

 

우리는 우리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있다.

 

 

변화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하던 것과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몇 십년을 해오던 것들, 습관화 되어 이제 내 모습 그 자체가 된 것들이 있다.

그런데 이제까지 해오던 대로 살면서 인생의 엄청난 변화를 바라는 건 욕심이다.

진짜 변화하고 싶다면,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살을 깎고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며 과거의 나를 도려내고, 바뀌어야 한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p109

인간에게는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해괴한 심리가 있다.

내 인생이 이 모양이고, 내게 있는 것이 이런 것뿐인 이유는 내가 같은 사고방식과 같은 행동양식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와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인생을 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꿈을 현실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긍정의 확언

 

p54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매일 아침 내가 하는 확언의 힘을 나는 믿는다.

처음엔 책 <웰씽킹>에서 이런 개념을 알게되었고, 처음 1년은 확언이 그래서 뭔데~ 하면서 전혀 실천하지 않았었다. (조금 하다 말고 하다말고..)

그러다 매일 아침 출근 전 적기 시작한 긍정확언. 연필로 사각사각 써내려가는 확언대로 나의 하루가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진짜 그런 하루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적어도 내 마음만큼은 컨트롤이 된다)

 

이 책의 저자도 확언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원하는 것을 "긍정"으로 서술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마음은 부정형은 보지 못하고, 긍정형 이미지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한 달간 술은 마시지 않는다라고 쓰면 안된다는 것이다.

뇌는 "~않는다" 의 말은 이해하지 못한다. "술", "마시다"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오히려 술이 뇌리에 박힌다.

오히려 한 달간 건강한 음료만 마신다, 로 바꾸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 아예 생각을 말자.

하고싶고, 일어나면 좋을 일만 긍정형으로 외쳐보자.

 

 

본받고 싶은 나의 동료

 

p170

발전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가까이하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내 주변의 5명의 평균이 나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 얘길 처음 듣고 정말 주변에 있는 사람을 바꾸려고 많이 노력했다.

월부를 통해 좋은사람들으 곁에 두려고했고,

원래 있던 관계에서는 나에게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을 소모하게 만드는 관계는 끊어내었다.

 

무언가 성취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성취하려는 것을 이미 성취한 사람들이나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로 내 주위를 채우자.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 유독성 인간, 꿈 도둑, 정서적 흡혈귀를 피하자!!

 

절대 포기하지 않기

 

"절대 포기하지 마라.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

명예와 분별의 소신에 따른 것이 아니라면, 대단한 일이든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하찮은 일이든 어느 것에도 포기하지 마라.

결코 힘에 굴복하지 마라.

적들이 명백히 압도적인 힘으로 덤벼도 결코 굴복하지 마라."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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