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칼v] 3월 독서후기 #3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26.03.25

✅ 도서 제목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 가바사와 시온 | 쌤앤파커스 - 예스24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도파민을 이용해서 목표 달성하는 법

목표를 설정했을때, 목표를 달성했을때 2번 도파민이 나온다. 목표를 달성한 자신을 명확하게 상상함으로써 동기부여의 근원인 도파민이 분비된다. 

즐기며 실행할 때 도파민이 팍팍 나온다. 인간의 뇌는 쾌감자극을 받으면 그 자극을 또 원하게 된다. 반면 불쾌한 자극을 받으면 그것을 피하려 한다. 너무 괴로워, 너무 힘들어라고 생각하면 뇌는 불쾌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장기적으로 하기 싫은 일을 지속적으로 강요당하면 의욕이 전혀 솟아나지 않는다.  

 

도파민은 매너리즘을 싫어한다. 새로운 수단, 새로운 방법으로 도전할때 도파민이 나오고 다이어트를 할때에도 남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하는 것보다 내게 적합하게끔 개량해서 내맘대로 할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지루하고 단조로운 작업이라도 시간제한을 설정하면 동기부여가 된다. 

 

도움이되는 것 : 운동 , 죽순 간장조림 

운동을 하면 도파민 외에도 집중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아세틸콜린이 분비된다. 세로토닌도 활성화되고, 약간 힘든 운동을 하면 내 뇌 마약이라고 불리는 엔도르핀도 분비된다. 의욕이 없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고 동기부여가 안 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운동부족일 가능성이 있다. 티로신이 함유된 식품이 도파민 분비시켜주는데 그게 죽순과 가다랑어포다. 고기, 우유, 아몬드, 땅콩에도 있다. 탄수화물, 밥과 같이 먹으면 잘 섭취 된다. 

 

승부물질인 아드레날린,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구급차 코르티솔

누구나 매일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나온다. 이는 아침에 많이 분비되다가 저녁에 줄어드는데 밤에도 코르티솔이 높으면 문제다. 면역억제작용이 체내 먼역활동을 억제시켜 방어력이 약화된다. 즉, 야근과 저녁까지 TV보기 등으로 코리티솔이 계속 활성화된다면 우리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 인슐린 작용을 억제해서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드레날린이 줄어들고 부교감신경이 켜져야 잠도 깊이 자는데, 그러기에 좋은 활동으로는 한가한 시간을 갖는 것이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아로마향을 음미하는 등. 인간이 처리하는 정보 중 80%는 시각을 통해 들어오는데 시각 정보는 뇌 에너지를 상당히 소모한다. 지친 뇌를, 집에 돌아와서까지 TV, 쇼츠에 노출시켜 더욱 피곤하게 만들지 말자. 

또, 분노에 차 남의 험담을 하는 것도 아드레날린이 마구 나오도록 하는 행위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지금까지 수없이 밤까지 집중해서 무언가를 하며 아드레날린, 코르티솔을 분비시켰고 그렇게 오랫동안 몸의 면역력이 무너지고 수면도 장기능도 엉망이 되었던 거 같다. 약 2년을 그렇게 보내고 힘들어서 완급조절한 것도 2년인데, 그래도 무리하기 전의 컨디션으로는 돌아가지 않는다. 나이 때문도 있겠지.

→ 휴식하는 시간까지 시각 노출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 적절한 운동과 음식으로 도파민, 엔도르핀이 많이 생기게 하기 

→ 계획은 너무 쉽지도 터무니 없지도 않게 세우고 그걸 달성했을때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도파민을 활용해서 해 나가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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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5 22:47

뭐하나 게을리 하지 않는 므찐 스칼님... 부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