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9기 독서가 이렇게 6쾌하조 기린] 돈의속성 독서 후기 #8

26.03.25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속성 + 김승호

저자 및 출판사 :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읽은 날짜 : 2026.03.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0 / 10.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승호

한인 기업 최초 글로벌 외식 그룹인 SNOWFOX GROUP 의 회장이다. 한국과 전 세계를 오가며 각종 강연과 수업을 통해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9년, SNOWFOX사는 전 세계 11개국에 3,878개의 매장과 10,000여 명의 직원을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매출 1조 원의 목표를 이루고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외식 기업 이외에도 출판사와 화훼 유통업과 금융업, 부동산업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글로벌 외식 그룹의 대주주로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미국 중견기업인 협회 회장과 중앙 대학교 글로벌 경영자 과정 교수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지난 5년 동안 3,000여 명의 사업가 제자들을 양성했고 현재 농장 경영자로도 일하고 있다.
ㆍ비즈니스 이력 : 1987년 대학 중퇴 후 미국으로 건너간 뒤 흑인 동네 식품점을 시작으로 이불가게, 한국 식품점, 지역 신문사, 컴퓨터 조립회사, 주식 선물거래소, 유기농 식품점 등을 운영하며 실패를 거듭하다 2005년 식당 체인을 6억 원에 분납조건(OWNER FINANCING)으로 인수한 후 2008년 100개 매장 돌파, 미 전역에 1,000여 개의 매장으로 확장했다. 이후 영국, 캐나다 등의 연관 업체들과의 합병을 통해 전 세계 11개국, 총 매장 3,878개, 임직원 9,000여 명의 그룹사로 성장했다. 저서로는 『자기경영 노트』 『김밥 파는 CEO』 『생각 의 비밀』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며 장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에는 스노우폭스 도시락 매장과 스노우폭스 플라워 매장이 서울 강남 중심으로 20여 개가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 보는 법

P.102

수입이 많을 수록 금융 지식이 늘기도 하지만 금융지식이 많아야 소득도 늘고 재산을 지킬 수 있기에 금융 이해력 자체가 대단한 삶의 도구라고 볼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금융 지식이 부족하면 잘못된 투자나 금융 결정을 하기 쉬우며, 이런 결정은 결국 스스로의 신용불량자나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해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된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국민이 알면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한 용어 중에서 90여개만 추려보았다. 이 중에 80% 이상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거의 완벽한 성벽을 갖춘 성주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P.109

첫째 그냥 따라 들어왔다. 둘째 무엇을 살지 계획이 없다. 셋째 돈의 힘의 약하다 

참 이상한건 재산을 모을 때는 자식같이 아끼고 살피며 모으면서 투자할때는 가이드 단체 관광이라도 간 것처럼 따라 다닌다는 점이다. 피같이 벌어서 물같이 쓰는셈 아닌가?

 

P.111

그러나 주식시장을 이렇게 상대하는 사람은 결코 주식에서 돈을 벌 수 없다. 설령 우연히 돈을 벌었어도 그 돈은 다시 주식으로 들어와 결국 원금과 함께 사라져버린다. 주식시장은 자신을 도박장으로 만드는 사람에게는 냉혹한 벌을 내려 재산을 몰수해버린다. 주식시장에서는 주식과 그 주식이 거래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돈을 번다.

 

P.113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진정한 투자는 팔 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 살 때 싸게 사면 파는 건 한결 쉬워진다. 싸게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크게 성공할 회사를 아직 크지 않았을 때부터 골라 오래 기다리는 인내와,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공포속에서 사모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공포가 퍼져 있을 때는 훌륭한 주식도 헐값에 살수 있다. 이들에게 폭락이나 불경기는 오히려 호경기인 셈이다. 이런 투자자들이 평생 주식시장에서 그 과실을 얻는다.

 

얼마나 벌어야 부자인가?

P.115

보통 국제적인 기준에서 백만장자란 100만 달러(10억원)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KB금융지주 경영 연구소가 발표한<2019 한국 부사 보고서>에 따르면 10억 원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는 32만 3000명으로 전 국민의 0.63%에 해당한다.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P.126

가난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지 짐작도 못한다. 마음의 가난은 명상과 독서로 보충할 수 있지만 경제적 가난은 모든 선한 의지를 거두어가고 마지막 한 방울 남은 자존감마저 앗아간다. 빈곤은 예의도 품위도 없다.

음식을 굶을 정도가 되거나 거처가 사라지면 인간의 존엄을 지킬 방법이 없다. 빚을 지는 일이라도 생기면 하루는 한 달처럼 길고 한 달은 하루처럼 짧아진다. 매일매일 배는 고픈데 빚 갚은 난ㄹ은 매달 날아오기 때문이다.

 

금융 공황 발생에 따른 세가지 인간상

P.129

대게 이런 대규모 폭락장은 10여년 만에 한 번 골로 찾아온다. 그런데 막상 발생하고 나서야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수 많은 전문가가 나타나는 걸 보면 그 구체적 원인은 아무도 모르는 듯하다. 이런 폭락장에는 흔히 세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이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태는 금융시장에 투자한 사람들에게나 영향을 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평범한 삶을 유지하는 많은 사람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된다. 주식 한 장 투자한 적 없어도 여전히 영향을 받는다.

 

내가 청년으로 다시 돌아가 부자가 되려 한다면

P.133

재산은 자본 X 투자익율 X 기간의 합계다 즉, 얼마의 돈으로 얼마의 이익률로 얼마나 오랫돈안 돈을 모아왔으냐에 달려 있다. 10억원의 재산을 모으고 싶다면 첫 종잣돈 1억 원을 10%의 이익으로 25년 동안 꾸준히 복리고 모으면 된다. 내나이가 서른이라면 55세에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할 수 있는 일 한가지 

P.143

우리가 얼마나 세상의 물건을 함부로 대했는지 알게 된다. 알지도, 원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이 끝도 없이 나올 것이다. 얼마나 많은 물건이 쓸데 없이 사왔는지 부끄러워진다. 또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도 알게 된다.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P.159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5개년, 10개년, 20개년 자산 운용 정책을 만들고 투자를 진행하여 기필코 내 세대에서 이 가난의 꼬리는 끊어내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그날 이후로는 내가 일을 하든 안 하든 모두 내 자유다. 은퇴를 해도 되고 일을 해도 좋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동시에 쟁취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기 결정권이 스스로에게 생겨난 날이다.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P.189

종잣돈이란 농사를 짓기 위해 씨앗을 살 돈을 말한다. 적정한 투자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약1억원의 돈이 필요하다. 1억원 정도는 돼야 주식이나 부동산에서 의미 있는 투자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돈으로는 투자에서 이익이 발생하거나 손해가 발생해도 별 보람이나 충격이 없어 관심을 가질 수 없다. 이돈은 10억원, 100억원, 1000억원도 만들어내야 하는 씨 돈이다. 이제 청년들이 1억원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 다섯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1억원을 모으겠다고 마음먹는다.

둘째 1억원을 모으겠다고 책상 앞에서 써 붙인다.

셋째 신용카드를 잘라 버린다.

넷째 통장을 용도에 따라 몇개월로 나누어 만든다.

다섯째 1000만원을 먼저 만든다.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P.204

투자도 공부고 경험이다. 부자가 되고 자본을 모으는 기술은 결국 공부와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 모두를 혼자 스스로 해내야 한다. 남의 의견을 듣고 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남의 의견을 듣고 망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거물이 되어 남이 당신을 자랑하게 만들어라. 세상의 권위를 존중하되 의심하는 태도를 끝나는 날까지 유지하기 바란다. 절대로 길들여지지 말고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스스로 규칙을 만들다 보면 규칙이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다. 그날 비로소 당신은 혼자 스스로 서게 된 것이다.

 

능구와 공부

P.303

나는 내가 무엇을 바꾸고 싶거나 깊은 염원이 있으면 100일을 계속하는 버릇이 있다. 내가 100동안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은 바꿀 수 있다는 뜻이고 절박하게 노력했다는 뜻이다. 원하는 것을 100번씩 100일 동안 써보는 것을 그것을 나에게 증명해내는 시간이다.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P.316

좋은 돈을 모으려면 삶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돈의 주인이 좋은 돈만 모으겠다고 마음먹으면 저절로 돈이 붙어 있게 된다. 욕심을 부리지 않기에 오히려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행동이 반듯해서 허풍스러운 곳에서 술값으로 돈을 버리지도 않는다. 불로소득을 바라지 않기에 어디 가서 망신을 당하는 일도 없고 공돈을 기대하지 않기에 비굴하지 않아도 된다.

 

길을 모르겠으면 큰길로 가라

P.345

이것은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시장에 투자를 할 경우 아주 유용한 팁이다. 나는 주식을 살 때도 해당 업체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지 않으면 언제나 1등을 고른다. 이후에 이해도가 높아지면 2등을 고르기도 한다. 나는 아직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자산 분배 차원에서 부동산을 보유해야 할 때가 있다. 항상 큰길에 있는 건물만 구매하는 것만으로 이미 훌륭한 투자를 하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1. 내가 루틴화 하고 싶은 행동에 대해 최소 100일은 해야 된다는 것과 절박하게 노력하고 바꿀려는 의지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2. 부동산 투자 단지를 나의 종잣돈 투자금으로만 항상 봐왔는데 그게 아니라 1등을 골라야 된다는 것 그래서 요즘에 가치를 우선적으로 계속 보고있는데 책에서도 언급을 해서 가치와 입지가 1등이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3. 투자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모든 것을 경험해야하고 혼자서 모든것을 해봐야 한다. 누군가의 도움이 있다면 다시 또 투자를 할수 없기에 혼자 스스로 할수 있도록 모든걸 해보는게 중요한거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 나는 금융 문맹이었던거 같다. 용어 700개를 살펴보며 용어에 대해 공부 해야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하루에 몇개씩이라도 찾아보고 의식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2. 필요하지 않는 물건에 대해 너무 많이 가지고 잇는건 아닌가? 미니멀리즘 필요한 것만 꼭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거나 사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3. 투자를 하면서 왜 이 투자가 수익이 되는지를 명확하고 정확하게 잘 알고 해야 될거 같다. 그냥 오를거 같아서 느낌이 아닌 정확하고 데이터와 기준을 갖고 투자를 해야 수익으로 들어올거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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