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설아이 입니다.
독서후기가 조금 늦었지만 아잘리아 튜터님과의 좋은시간을 남겨 놓아야할 것 같아
늦었지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책의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지금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손에 쥘 수 없는 결과보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투자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호흡으로 가야 하는 과정이고,
결과보다도 한 단계씩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그리고 힘든게 나쁜게 아니라는 사실 또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나는 돈을 어떻게 써야 행복한 사람인가 "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돈을 모으는 것 자체가 목표였고,
무조건 아끼고 참는 것이 좋은 태도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돈을 쌓는 것보다
내가 진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돈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생각보다 훨씬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무조건 참기보다
소비 안에 담긴 가치와 나만의 소비 원칙을 더 분명하게 세워가고 싶습니다.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자산이 결국 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데 쓰여야 의미가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깊이 남았던 시간은 ‘미리 쓰는 부고장’ 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무겁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이 시간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그리고 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단순히 책 한 권을 읽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돈, 투자, 소비, 관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까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결과가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씩 지켜가며 살아가는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투자도 삶도 조금 더 단단하고 건강한 방향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행복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깊은 질문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아잘리아 튜터님과 함께한 모든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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