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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매일 1%만 달라졌을 뿐인데
p33
작은 습관들의 영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진다. 매일 1%씩 나아진다면 1년 후에는 약 37배 성장해 있을 것이다.
...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어느 날 어느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
2년, 5년, 10년 후를 생각해보라. 좋은 습관의 힘과 나쁜 습관의 대가는 현저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p36
일상의 습관들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1퍼센트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건 그 순간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모인다면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지의 차이를 결정하게 된다. 성공은 일상적인 습관의 결과다. 우리의 삶은 한순간의 변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소한 습관이라도 그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1년, 5년, 10년 후의 내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누적되어 나타나는 결과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달라지기에
매일의 일상에서 '이 정도는 뭐, 어때' 하는 순간들을 최대한 경계해야 한다.
낙담의 골짜기를 견뎌라
p42
우리는 종종 발전이 직선적으로 나타나리라고 기대한다. 빨리 그 결과가 나타나길 바라지만 현실에서 노력의 결과는 다소 늦게 나타난다. 몇 달이나 몇 년 후까지도 자신이 했던 일들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몇 주나 몇 달 동안 어떤 결과도 없이 힘들게 노력만 하면 낙심한다.
'낙담의 골짜기'에 빠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해놓은 일은 헛되지 않다. 그것은 잘 축적되어 있다. 머지않아 그동안 해온 노력들이 그 가치를 모두 드러낼 것이다.

처음 위의 이미지를 보고, 뜨끔했던 기억이 있다.
무언가 해내기 위해 열심히 달려오다, 어느 순간 포기했던 경험.
혹시 내가 한 발자국만 더 내딛었다면 원하던 것을 이룰 수 있지 않았었을까?
이젠, 이런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기에 그저 묵묵히 꾸준히 하나씩 해나가려고 노력한다.
시스템에 집중할 것
p46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한순간'을 변화시킬 뿐이다. 이는 '개선'과는 다르다. 우리는 결과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결과는 문제가 아니다. 진짜로 해야 할 일은 결과를 유발하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결과 수준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이는 임시방편일 뿐이다. 영원히 개선하고자 한다면 결과가 아니라 시스템 단계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입력 값을 고쳐야 결과 값이 바뀐다.
p48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반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 나가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즉,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저자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흔히 목표에만 집중하다보면,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허탈한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시스템에 집중하고 그 과정을 좋아하게 되면 어느 때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동안 해오던 것들이 누적되며 나의 습관이 되기 때문에,
잘못된 습관을 고친다거나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런데 무언가 습관을 고치거나 새로 만든다는 관점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정체성)를 우선 생각해보면, 습관은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즉, 이미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사람인 것처럼 스스로 정체성을 부여하면,
자동적으로 그 사람처럼 행동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p56
의식했든 의식하지 않았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가 믿고 있는 대로 행동한다.
p58
자신이 바라보는 최고의 모습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들을 끊임없이 편집하고,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장해야만 한다.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2.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p59
아주 작은 노력 하나, 완전히 변화하겠다고 결심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변화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금씩, 매일매일, 하나하나씩 변화한다.
자아는 아주 미세하게 지속적으로 진화해나간다.
신호, 열망, 반응, 보상
p77
신호는 열망을 촉발하고, 열망은 반응의 동기가 되며, 반응은 보상을 제공하고, 보상은 열망을 충족시키며 이는 신호와 관계가 있다. 이 네 단계는 신경학적 피드백 순환, 즉 신호, 열망, 반응, 보상 체계를 형성하며 궁극적으로 자동화된 습관을 만들어준다. 이 사이클을 '습관 순환(habit loop)' 이라고 한다.
[행동 변화의 4가지 법칙]
어떻게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을 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을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의 4가지 조건을 만들어주면된다.(나쁜 습관은 반대로)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습관 만들기에 큰 도움을 받았었다.
그 중 한가지 방법이,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와 같은 방법이다.
일상이 대부분 반복되기에,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정하는 것이 어렵진 않았다.
그동안은 빈 시간이 생기면 무얼할까 고민하느라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일들이,
미리 규칙처럼 해야할 행동을 정해두니, 아무 생각없이 하게 되었다. (그러곤 자연스럽게 습관화가 되었다)
그리고 잘 지켜지지 않는 습관의 경우엔,
기존에 매일 하던 일상의 행동 뒤에 바로 붙여넣는 방식이 효과가 있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이불을 개고나면 -> 긍정확언을 쓴다 -> 10분 명상을 한다
집에 도착하면 옷을 갈아입고 -> 책상에 앉아 -> 칼럼필사를 한다 -> (보상) 그리고 밥을 먹는다
이런식으로 행동을 연결하니, 훨씬 잘 지켜졌다.
결국, 내 주변의 사람이 중요하다
p157~159
우리를 둘러싼 문화는 무엇이 '일반적'인지에 관한 기대치를 설정한다. 따라서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그러면 함께 성장할 것이다.
무리에 소속되는 것보다 더 동기를 지속시키는 것은 없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것을 공통의 것으로 바꿔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동기화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습성인 것 같다.
대부분 우리가 습관을 모방하는 경향은 다음 3가지 집단으로 추려진다고 한다.
가까운 사람(가족, 친구)
다수(무리)
유력자(지위와 명성을 지닌 자)
결국 가장 직접적이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가까운 사람'을 잘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서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쉽고 또 쉽게 흔들리지만,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함께 간다면 월부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더 멀리, 그리고 오래 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나를 좋은 환경 안에 두어야만 한다.
반복의 힘
p189
새로운 언어를 말하는 것, 악기를 연주하는 것, 익숙하지 않은 움직임을 배울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느낌'이다.
각 감각들이 전달되는 경로들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주 반복함으로써 길을 만들면 어려움은 사라진다. 그 행동들은 다른 곳에 마음이 쏠려 있어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처음엔 상당한 노력과 집중이 필요하고, 또 어렵다.
그렇지만 지속적으로 반복하다보면 '습관 한계선'을 넘어서게 되고,
그 이후엔 자동적으로, 손쉽게 해낼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처음 임보를 쓰고, 임장을 갔을 때를 생각해보자.
처음엔 이걸 어떻게 하냐며, 조장님이 대단하다고 얘기 했었다. 그때 조장님은 하다보면 결국 잘해지게 된다고, 그리고 하다보면 더 쉬워질 거라고 얘기해줬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정말 그 말이 맞다.
내 능력치가 더 커지면서 같은 걸 하더라도 더 쉽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니 아직 습관 한계선에 다다르지 못했을 뿐인데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자
결국, 하다보면 할 수 있다.
골디락스 법칙_계속 해내는 힘
p290
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 되며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 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어떤 책에서는 자신의 능력치를 훨씬 넘어서도록 목표를 설정하라고 하는데,
나의 경우 너무 지나치게 어려운 일이 주어지면 정말 하기가 싫어진다.
골디락스 법칙처럼 약간은 어렵지만, 내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조금씩 그 능력치를 늘려가다보면 조금씩 더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의 '지루함'을 사랑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정말 극히 작은 습관적 선택들이 우리가 갈 길을 결정한다.
이런 선택들이 쌓이고,
그 하나하나가 다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에 대한 궤적을 만들어낸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2019비즈니스북스
https://m.blog.naver.com/hi_yonniis/2242308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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