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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6_독서후기[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하버드 인생학 특강)_클레이튼M.크리스텐스]_월부듄듄

26.03.28
하버드 인생학 특강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 교보문고

 

 

책의 개요

  1. 책 제목 :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하버드 인생학 특강)
  2. 저자 및 출판사 : 클레이튼M.크리스텐스/RHK코리아
  3. 읽은 날짜 : 260311~260317
  4. 핵심 키워드 3가지 : #동기부여 요인, #창발적 전략, #되고싶은 사람 정하기
  5. 총점 : 9점/10점
  6. 총점의 이유 : 일에 대한 동기부여도 많이 떨어지고 파도가 치고 있는 시기이던 상황에서 이 책의 내용이 내가 찾던 궁금증에 대한 답을 해주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는 솔직히 책이 인생의 멘토가 된다는 것 자체를 믿지 않았는데, 정말 책에 답이 있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시기에 나에게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다시 또 읽고 싶다.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1부. 사회생활 속에서 행복찾기]

  • 전략 : 성취하고 싶은 것과 성취하는 방법

p.36

전략이라는 말이 낯선가? 기본적으로 전략은 성취하고 싶은 것과 성취하는 방법을 말한다. (~~) 그런데 이 문제를 1분 이상 생각해 보지 않아도 우리 모두 이와 같은 전략 수립 과정을 밟고 있다는 걸 깨달을 것이다. 우리에겐 사회생활을 하는 목적이 있다. 그런 목적을 추진하는 도중에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와 위협이 생긴다. 그리고 시간, 재능, 에너지 같은 자원을 어떤 식으로 할당할지의 여부에 따라서 우리 인생의 실제 전략이 결정된다. 가끔은 그런 실제 전략이 우리가 의도했던 것을 아주 비슷하게 그린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 우리가 하는 일이 처음 하려고 했던 일과 전혀 다를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관리하는 기술은 원래 계획에 없던 모든 걸 그냥 묵살하는 게 아니다. 기대하지 못했던 위협과 기회 중에는 원래 세웠던 계획에 있던 것보다 더 나은 옵션들이 들어 있다. 우리 안에 있는 전략가는 이렇게 더 나은 것들이 무엇인지를 이해한 다음에 더 나은 것을 위해 우리의 자원을 관리해야 한다.

=> 이 부분은 [원씽]과 비슷한 맥락이다. 다른 시간관리 책들과도 비슷할 것 같다. 내가 정한 전략이 있으면 그것에 따른 우선순위에 자원을 할당해야한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의도했던 전략과 다른 상황들을 묵살하지 않고 계획을 수정하면서 목적을 향해야 된다는 것 같다.

 

  • 불만족과 만족하지 않는 것 사이

p.48 ~ p.50

인센티브 이론과 180도 다른, ‘2요인 이론’ 혹은 ‘동기 이론’이라고 불리는 다른 이론을 믿는 진영이 있다. 이 이론은 돈으로 사람들을 계속 매수해서 자신이 원하는 걸 상대방도 원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인정한다. 그러나 진정한 동기는 사람들이 스스로 ‘원해서’ 일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동기화는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계속 유효하다. (~~)

만족과 불만은 별도의 독립된 기준이라는, 즉 우리는 일을 좋아하면서 동시에 싫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이론은 위생 요인과 동기부여 요인이라는 두 가지 상호 다른 종류의 요인을 구분한다. 일에는 한편에선 제대로 작용하지 못했을 때 우리를 실망하게 만드는 요인이 존재한다. 이런 요인이 위생 요인이다. 위생 요인에는 지위, 보상, 고용 안정, 직무 조건, 회사 정책, 감독 관행 등이 속한다. 나쁜 위생 요인은 불만을 야기한다. 직장에서 불만을 갖지 않기 위해서는 나쁜 위생 요인을 처리하고 해결해야 한다. 흥미롭게도 히즈버그는 보상이 동기부여 요인이 아닌 위생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

직무 불만족의 반대는 직무 만족이 아니라 오히려 직무 만족의 부재이다. (~~) 위생 요인들에 얽힌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 이런 요인들만으로는 직원들이 일을 좋아하게 만드는 데 아무 도움도 못 된다. 즉 경영진들은 단지 일을 싫어하지 못하게 막을 뿐이다.

(~~)

도전적인 일, 인정, 책임, 그리고 개인적 성장이 동기부여 요인에 해당된다. 일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일 자체의 ‘본질적’ 조건에서 나온다. 동기는 외부의 독촉이나 자극보다는 우리 내면과 우리가 하는 일 안에 있는 것과 더 많은 관련이 있다.

=> 최근 직장에서의 매너리즘과 조직변경이 생기면서 이직을 고려했다. 마침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었는데, 나는 내 마음 속에서 이직의 이유를 ‘연봉이 경쟁사대비 적어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동기부여 요인을 찾고싶다’였던 것 같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바닥났고, 내가 좋아했던 업무에 대한 인정, 발전가능성, 도전적 일에 대한 제한 등에 의해 생기면서 떠나고 싶었던 것 같다. 연봉에 대한 불만은 그저 일부 직무 만족의 부재였던 것도 인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투자에서도 위생 요인과 동기부여 요인을 구분지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동기 부여요인은 노후대비+많은 지역을 알아간다는 재미와 효용감이고 위생 요인은 목표 전까지 순간순간의 소득이 아닐까 싶다.

 

  • 최종 목표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p.56

그런데 장난감 집이 완성된 후에 아이들이 그 안에서 노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아이들에게 진정 동기를 불러일으켰던 건 집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집을 ‘짓고’ 자신들이 집을 짓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데 만족을 느낀 것이었다. 나는 집이라는 최종 목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 더 중요했다.

=> 동기부여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해주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 투자생활도 목표를 이루고 나면 더욱 과정이 중요했었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까?

 

  • 의도적 전략과 창발적 전략

p.65

이런 예상되는 기회에 집중한 계획을 준비할 때는 ‘의도적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의도적 계획이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애쓰는 동안에 문제가 발생하며 새로운 기회도 생긴다. (~~) 예상치 못한 기회를 추구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 내리는 무수한 결정으로부터 수정된 전략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형성되는 전략을 ‘창발적 전략’이라고 한다. (~~) 전략은 지속적이며, 다양하고, 다루기 힘든 과정이다. 전략을 관리하기란 매우 힘들다. 의도적 전략과 창발적 기회가 제한된 자원을 차지하려고 서로 다투기 때문이다. 반면에 정말로 효과적인 전략을 갖고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협력해서 일하도록 의도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러한 집중은 사실상 차후에 크게 드러날 수 있는 위험이나 기회를 임의로 무시하게 할 수 있다.

=> 계획에서 벗어나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던 것 같다. 근데 벗어난 계획(창발적)에서 또 다른 기회가 나온다는 것은 이번 회사일에서 알게되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면서 오히려 나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생기고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되는 것 같다.

 

  • 내가 진가를 발휘하는 곳을 알 때까지

p.68~p.69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수적 위생 요인과 동기부여 요인을 모두 제공하는 배출구를 찾았다면 의도적 전략이 합리적이다. 각자 열망하는 게 분명하며, 현재까지의 경험으로부터 그 열망은 충분히 애써서 추구할 가치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예상치 못한 기회에 적응해가는 문제를 걱정하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세운 성취를 위한 최선의 방법에 사고의 틀을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을 찾는 수준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진로를 모색하는 신생기업처럼 창발적으로 변신해야 한다. 이것은 인생에서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실험을 주저하지 말라는 걸 달리 말해주는 것과 같다. 매 경험으로부터 배우면서 적응하라  그리고 재빨리 반복하라. 자신이 세운 전략이 효과를 내기 시작할 때까지 이런 과정을 밟아나가라. (~~) 동기부여 요인을 최대한 늘리고, 위생 요인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야를 찾으면 다행이다. (~~)

중요한 건, 자신의 재능, 관심, 우선순위가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 때까지 계속해서 뭔가를 시도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정말로 잘 맞는 것을 찾았다면 이제는 창발적 전략에서 의도적 전략으로 힘차게 움직일 시간이다.

=> 나는 지금까지 의도적 전략만 생각해왔다. 이 문구를 읽으면서 내가 좀 더 빠른 시기에 창발적 전략을 썼어도 좋았겠다 싶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지금의 회사에서 생긴 창발적 기회를 겪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위생요인을 더 강화하면서도 새로운 동기부여 요인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회사를 갈까 고민을 했다. 물론 지금 당장엔 사내의 창발적 기회를 따라가게 되었지만 조금 더 많은 시간이 지나기 전에 좀 더 다양한 창발적 경험을 하고나서 이것이 맞다면 의도적 전략대로 가야겠다.

 

  • 무엇이 통할지 알아보는 법

p.78

혹시 경영자의 입장이라면 프로젝트 팀에게 그런 초기 예측을 할 때 가정한 모든 것을 목록으로 정리해서 보여달라고 요구해라. 그런 다음에 그들에게 “이 숫자들이 실현될 것이란 현실적 기대를 하기 위해서 이 가정들 중에 어떤 것이 사실로 입증되어야 합니까?”라고 물어라. 목록으로 정리된 가정들은 중요도와 모호함에 따라 순서가 매겨져야 한다. 목록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확실하지 않은 것부터 시작해서 가장 덜 중요하면서도 가장 확실한 것으로 내려가야 한다.

=> 경영자가 아니더라도 실무자 입장에서 경영자가 관점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참여해야겠다 싶었다. 프로젝트에서 KPI목록이 있다면 그것들이 달성되기 위해서 어떤 것이 먼저 입증되어야 하냐를 우선순위로 정해야겠다.

 

 

 

[2부. 관계 속에서 행복 찾기]

  • 지속적인 행복감은 관계에서 온다

p.108

내가 정말로 가치를 두는 것에 충실하기 위해 인생에서 한도와 장벽과 경계를 정하고 계속 신경을 쓰도록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얻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 했느냐에 따라 그날의 성공을 평가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내 인생의 이런 영역에 자원을 투자함으로써 받게 될 장기적 보상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일은 당신에게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지만,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키우는 친밀한 관계 속에서 얻는 지속적인 행복감에 비할 수는 없다.

=> 투자공부 하면서, 커리어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건 확실한 것 같다. 그마저도 나는 가족들에게 집중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가족과의 시간도 한정적이다는 생각을 잘 못하고 있었다. 지속적은 행복감을 얻는 것은 물질이나 일이 아니라 관계에서 오는 것을 잊지 말자

 

  • 인생에는 실패가 없을수도

p.109 

그럴 경우 그 시간을 실패로 간주하기 매우 쉽다. 그래서는 안된다. 사실 정반대이다. 창발적 전략과 의도적 전략에 대한 논의(각자 세운 계획과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들 사이의 균형)를 이해했다면 뭔가가 잘못됐다고 해서 실패한 건 아님을 알 것이다. 그보다는 효과가 없는게 뭔지를 금방 배운 것 뿐이다.

=> 창발적 전략과 의도적 전략이라는 개념을 생각하면 어쩌면 진짜 인생에는 실패란 게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시도&배움의 반복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p.121

우리는 대부분 가족이나 친구들과 애정이 넘치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도적 전략을 갖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바라지 않았을 것 같은 인생 전략에 투자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얄팍하게 알고 지내지만 누구와도 깊은 우정을 쌓지 못하고, 어떤 경우 여러 차례 이혼을 하고, 아이들은 집에서 부모로부터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거나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양부모의 손에 양육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p.128

당신이 가진 시간과 에너지를 관계에 투자할 필요를 느낄 때 까지 투자를 미룬다면 이미 너무 늦어질 것이다. 사회생활에서 어느 정도 성공 가도에 들어설 무렵이면, 누구라도 이와 같은 유혹에 빠져 개인 관계에 대한 투자를 미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는 안 된다. 당신 인생에서 관계가 결실을 맺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필요를 느끼기 전에 먼저 투자하는 것이다.

=> 내가 투자하고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은 것의 본질은 결과적으로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을 위함일 수 있다. 근데 책의 내용처럼 '일정이 너무 빡빡한 나머지 절친한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을 내줄 수 없다는 걸 그들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근데 진짜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내 투자/커리어 목표도 중요하고 주변사람들도 중요하다. 그래서 더더욱 투자/커리어에서의 우선순위를 따지고 남은 시간에서는 오롯이 주변 사람들에게 집중해야겠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투자/커리어와 동일하게 관계도 의도적인 노력과 관리가 필요하다.

 

  • 상대가 내가 어떤 것을 해주길 바라는지 자문하고 실행하기

p.155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거기서 당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해하기가 가끔 힘들 수 있다. 해야할 일의 관점에서 자신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건, 당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런 생각은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시킨다. ‘내 아내가(혹은 남편이), 내가 어떤 일을 해주기를 가장 바라는 걸까?’라고 자문해 보라. 분명 상황을 올바르게 분석하는 한편 제대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배우자가 당신이 해주기 바라는 일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당신은 그 일을 실행해야 한다. 그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자신의 우선순위와 바람을 억누르고, 대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원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자문하고 꼭 행하는 단계까지 가기.

 

  • 부모가 된다면 꼭 지키고 싶은 것

p.175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 내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재능은 부모님이 나를 위해 해주신 일보다는 나를 위해서 하시지 않은 일로부터 생긴 것 같다.

 

p.197

누구나 성공을 축하하는 법은 안다. 하지만 아이가 달성하기 힘든 목표를 향해 정진하다가 실패한다면 그 실패 역시 축하해 줘야 한다.

=>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나도 꼭 실패에 대한 축하를 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그리고 아이에게 해주지 않는 일로 아이의 성장을 돕고 싶다. 홀로 설 기회를 주고싶다.

 

 

 

[3부. 좋은 삶을 위한 중간평가]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정하기, 전력을 다하기, 적절한 평가 기준을 찾기

p.258

이것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 앞으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를 세우는 형식이다. 그리고 당신이 그리는 ‘원하는 사람’의 모습은 스스로 그 모습을 창조해 나갈  비로소 가치를 발한다.

 

p.259

이러한 갈망을 마음속에 갖고 있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게 아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에 어떻게 그토록 깊게 전력해서, 날마다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게(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르쳐주게) 할 수 있을까? (~~)

우리는 각자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과정이 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편적인 사실은 우리는 ‘내가 정말로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을 위해 스케치했던 모습이 옳지 않다고(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기 시작했다면 그 모습을 재고하라. 그러나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분명해진다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 (~~) 이런 시간을 정말로 가치 있게 만든 건 강렬한 집중이었다.

 

p.262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종종 겪었던 이런 개인적인 혼란은 내 인생의 세 번째 목적이 된, ‘인생의 평가 기준’에 대한 통찰을 촉발시켰다. 나는 인간의 사고 능력에 는 제한이 있어서 항상 큰 그림을 볼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 간단히 말해서 큰 그림을 보려면 종합해서 봐야한다.

=> 나보다 남에게 관대한 사람 / 나의 비슷한 경험을 겪을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 / 항상 함께해주고 지지해주는 남편 또는 아빠 / 아이디어가 넘치고 실행력이 있는 직장동료 / 완벽하지 못해도 꾸준하게 실행해나가는 투자자

크게보면 투자자/직장인/관계 세 카테고리이고 각 카테고리에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강렬하게 집중해야한다.

나의 되고싶은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회사의 업무, 성과, 자산 등은 인생의 평가 기준이 아니라 목표로 가는 과정의 일부가 될 것이고 내 인생은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01

피와 땀과 눈물을 투자할 장소에 대해 내리는 결정이 스스로 되고자 갈망하는 사람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할 것이다.

=> 직장에서의 멘토, 투자에서의 멘토, 관계에서의 멘토가 따로 있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내리는 결정이 그들이 내려온 결정과 일치할 수 있도록 갈고닦고 따라가야겠다.

 

p.228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바닥은 부드러우며, 갑작스러운 굴곡과 이정표와 표지판이 없는 완만한 길이다.

=> 힘들 때 되새겨야 하는 문구. 시련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성공은 고난을 동반함을 잊지말자! 인생이 평범하고 무난하다면 성공도 성공으로조차 느껴지지 않을 것이고, 어려운 길일수록 더욱 강렬한 성공을 느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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