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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2026-24 '프롬프트 텔링' 독서후기

26.03.28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프롬프트 텔링

2. 저자 및 출판사 : 로사장(김다솔) / 필름 출판사

3. 읽은 날짜 : 2026.03.2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만점에 9점

5. 핵심 키워드 : #프롬프트활용법 #자신과의대화 #사유의훈련

6. 한줄평 : 프롬프트 공식을 통한 AI에게 일 ‘잘 시키기’

7. 저자 및 도서 소개

하루가 다르게 AI는 우리 일상에 더욱 깊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AI가 상향평준화 될 수록 진짜 차이를 만드는 건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사고방식’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절박함 속에서 AI를 만나 재기한 저자처럼 이제는 단순히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법’을 이 책 [프롬프트 텔링]을 통해 배워본다.

 

 

2. 책에서 본 것

* AI에게 무엇을 시킬지 아는 사람만이, AI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AI를 잘 쓴다는 건 결국 자기 생각이 명확한 사람이 된다는 뜻. 도구를 잘 다루는 능력보다 중요한 건, 그 도구를 통해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스스로 그릴 줄 아는 힘이다. 

 

* AI 서비스들이 쏟아지는 요즘, 단순히 AI툴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AI를 대하는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에서 출발해야 함. 

- AI는 인간의 대체제가 아니라 내 세계를 확장해주는 무기

- 나는 AI란 신입사원을 고용한 상사(신입사원에게 일을 시킬 때도 명확한 업무 지시를 내리고, 가이드라인을 주고, 피드백을 주고받고, 검수를 해야 결과물이 나옴)

- AI에게 일을 시킬 때도 AI에게 80%의 초안을 만들게 하고, 남은 20%는 사람이 지시하면서 완성

- ‘프롬프트적 사고’를 배울 것(단순히 문장을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사고방식). 목적을 분명히 하고, 배경을 설명하고, 원하는 형식이나 톤까지 구체적으로 설계.

 

* 각각의 AI 캐릭터성 이해하기

- 챗GPT :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리더형 주인공

- 퍼플렉시티 : 모든 정보를 꿰뚫고 있는 천재 리서치 전략가

- 젠스파크 : 트렌디한 감각과 문서화 능력을 모두 갖춘, 실무형 AI 

- 미드저니 : 미적 감각이 뛰어난 아트디렉터

- VEO3 : SNS 숏폼 바이럴을 터트리는 인플루언서

- 커서 :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바이브 코딩 개발자

 

* 프롬프트 텔링에서 가장 먼저 설정해야 하는 건 바로 ‘내가 AI를 활용해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라는 목표이다.

 

* 좋은 목표 설계를 위한 질문들

- 지금 내가 이 일에서 이루고 싶은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 누군가에게 어떤 반응을 얻고 싶은가?

- 이 작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느낄 기준은 무엇인가?

 

* PROMPT 텔링 공식의 6가지 요소

- P : Persona(역할 지정) AI에게 어떤 역할을 맡길지 정함

- R : Reference(참고 자료) AI가 참고할 기준이나 예시를 제공

- O : Objective(목표 설정) 작업의 최종 목표를 분명히 제시

- M : Mode(결과 형식) 결과물의 형식이나 포맷을 지정

- P : Point of View(타깃 관점) 타깃의 시선이나 입장을 설정

- T : Tone(말투) 글의 말투와 뉘앙스에 대한 가이드를 줌

 

* 기획과 마케팅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장과 소비자의 흐름을 제대로 읽는 것’이다. AI에게 명확한 프롬프트를 주면, 최신 트렌드와 주요 키포인트를 빠르게 요약 정리해주어 기획자는 본질적인 전략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

 

* AI 시대에 살아남는 힘은 결국 ‘하나의 전문성’에서 나온다. 한 분야를 깊게 파고든 사람은 AI라는 강력한 도구가 곁에 붙는 순간, 그 전문성은 몇 배로 증폭된다.

 

* 중요한 건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작은 아이디어라도 빠르게 실행해보는 태도이다. 

 

*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완벽하게 배우는 게 아니라, 꾸준히 실험하는 일이다. 모든 걸 다 알겠다고 애쓰는 게 아니라, 먼저 부딪혀보는 태도.

 

 

3. 책에서 깨닫고 적용할 점

정말로 하루가 멀다하고 AI 기술은 발전하고, AI를 둘러싼 산업과 관련 이야기로 가득찬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AI 홍수와도 같은 이 시대에, 나는 그저 바라만 보며 남들 다 하니 사용하는 척(?)만 이런 도구들을 활용해오고 있진 않았을까? 이 책은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사용 가치를 창출하고 AI를 제대로 쓰는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었고, 이러한 예시를 보면서 내가 하려는 일에도 무한히 활용이 가능함을 격하게 공감하게 된다. 

 

AI에게 무엇을 시킬지 아는 사람만이, AI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한다. 즉 내가 빈 채팅창에 무언가를 물어본다는 것은 자기 생각이 명확하다는 뜻이고 내가 이 물음과 그로 인해 AI로부터 얻는 대답을 통해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끊임없이 나 자신과의 대화를 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결국 나 자신을 알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

 

완벽하게 공부하고 배운 뒤에 시작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저 꾸준히 해가면서 시작해보면 되는 것이다. AI 는 나만의 영역을 확장하고 내가 시장에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도와주며 나의 세계를 더 크게 만들어주는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하며,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다듬으며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본다.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7)

“많은 사람이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다고 실망한다. 하지만 그것은 AI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지시’만 전달하고 ‘맥락’은 생략했기 때문이다. 더욱 명확한 목적, 상황, 역할, 기대 결과를 구조적으로 제시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P.294)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더 빨리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닙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본질을 꿰뚫는 눈, 그리고 AI의 말 중에서도 무엇을 믿고 무엇을 걸러낼지 선택할 수 있는 힘입니다. 읽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시대, 오히려 읽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가장 멀리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챈쓰
26.03.28 20:17

AI까지 파고드시는 열정적인 펭귄사장님!! 저도 AI와 친해지도록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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