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힘든 2020년을 겪은 분들을 위해...늦은 새해인사
안녕하세요~~너바나입니다
우선 제가 뭐라고 제게 신년인사 메일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끄럼을 많이 타서인지
월부를 통해서 인생이 바뀌었다는 이런 메일이
제게는 아직 민망하고 어색하고
제가 이런 메일을 받을 자격이 있나
어색합니다.
생각보다 메일 문자 카톡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일일히 회신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안부 인사를 통해 참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스타항공에서 퇴직한 분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30번을 떨어지고
31번째만에 어렵게 합격한 회사에서
2020년 1년만에 해고통보를 받고
다시 토익책을 펴든 모습을 보며...
참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이 얘기를 보면서 열반스쿨에서
쉬는시간에 오셔서
잠심 얘기를 나눴던 항공사 직원분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에 월부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해서 정말 많은 위로와 희망을 보고 있다며
울먹이시는 모습이 상당히
몇주간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는데
이스타항공 직원의 유퀴즈 인터뷰에서
마음의 애잔함이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2020년은 참 잔인한 한해 였습니다.
자산(부동산, 주식)을 가진이에게는 기쁨을...
반대로 자산을 못가진 사람에게는
너무도 크나큰 상실감을 주게 만들었습니다.
이런게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몇년뒤에는 부채를 통해
자산을 가진 사람에게는 지옥이
리스크 없는 직장을 가진 사람에게는
안도와 희망인 시기가 다가올 겁니다.
늘상 세상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며
정반합, 정반합을 통해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4계절처럼
두꺼운 털옷을 가진 이에게 맞는 겨울
두꺼운 털옷만 가진이에게 힘든 여름
이런 시기가 옵니다.
결국 여름과 겨울에 맞는 두개 모두를
가져야 나와 내 가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때 짧은 쉬는 시간이라 얘기를 나누지 못한
분을 위해 제 생각을 나눠 봅니다.
이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위기에 처해 있다면..
그 안에서 냉정하게 기회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위기는... 한자어로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입니다.
위기에서 자기 위안과 그저 위기만 지나가기 바란다면
미안하지만 다음 위기에도 또 다시 이런
지옥을 겪게 될 것 입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처음 해야할일은 이것입니다.
첫재. "나는 이대로 살았을 때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지난 2006년 저는 정말 큰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IMF가 터진 후 매일 5시에 일어나서
새벽공부를 하고
수업을 듣고 수업중간에 도서관에 살고
그리고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대기업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상승상에서
제 월급과 연봉은 상당히 초라했습니다.
3000만원의 연봉을 10년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집갑이 3억에서 5억이
되면서 저는 10년이 아닌 17년을 모아야
겨우 살 수 있게 되어 버렸습니다.
10년이 지나면 집값이 더 오르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절대 월급만으로 내집 갖기는
어렵다는 생각에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주변을 봤을때 선배들도 제 처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젊은 나이에 승진한 팀장님보다
좋은 곳에 내집 아니면 건물을 가진 분들이
더 멋져 보였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을 통해 답이 안보인다면
일상을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자산이 없는 분들이라면
하나에 올인해야 합니다.
아직 3040은 젊은 나이 입니다.
10년이면 한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아마 그냥 지금 분위가 좋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과 부동산 또는 비트코인을 들어가시는
분들은 아마 지옥을 경험하실 겁니다.
야구선수의 10년 시즌 성적이 그 선수의
실력에 귀결되듯이...
투자의 성적이 자기 실력 때문인지
운이 좋아서 인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칭 고수라고 하는 분들도
시장이 고수인지 자신이 고수인지
구분 못하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오로지 상승장에서만 맞는 전략으로
규모만 늘렸다면 하락장에서 정말
힘든 시기를 겼으실 겁니다.
제가 본 자본주의의 부자들은
자기 전문분야가 있습니다.
장사면 장사 주식이면 주식 부동산이면 부동산...
한 분야에 10년이상 있으면서...
산전수전 겪으신 분들이 결국
자본주의에 승자로 남게 됩니다~~
이렇듯 10녀간 자신의 주무기를
만드셔야 합니다.
만약 지금 본인이 10억이하의 구간에
있다면 철저히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모든 걸 다 주지 않습니다.
둘째, 부자들을 만나라.
이런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먼저 했던건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부자들을 직접 만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그 당시에는 제 주변에는 부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분들의 생각이 정리된 책으로 우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선관에서 재테크 그리고 부자분들이
쓰신 책을 모조리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부자 분들이
하는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강의나 책을 듣는 것이 비용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비용으로 그분들의 경험을 사고
그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다면.
결과적으로 그 노하우를 배워서
더 큰 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다면... 저는 이보다
좋은 투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어디에 투자할 지를고민하는데
내가 그 투자의 리스크롸 기대수익을 계산할 수 없다면
가장 먼저 투자해야할 것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책을 보고 강의를 듣고 먼저간 선배와 동료를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이런 기간을 거쳤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실제 그 분들을 보니 그 분들의 책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제가 가야 할 길 들이
명확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셋째, 내가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를 결정하라
강의나 책을 읽고 그냥 그렇게 지식과 정보를 듣고 끝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정보를 듣고도 내가 변화할 포인트를 찾지 못한다면
결국 저자나 강사들의 배만 부른 결과를 낫게합니다.
결과적으로 그 책이나 강의를 통해서 내가 변해야할 포인트는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가끔 제게 투자와 성공하는 법에 대한 조언을 들으러 오신분도.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피드백을 드려도
결국 자기가 해왔던 방식으로 투자나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투자를 성공적으로 해온 게 아니라면.
저는 별로 그 방법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투자를 공부할 때는 실제 부자를 책과 강의를 통해 만나면
그분들의 장점과 좋은 습관을 배웠으면
제 행동을 거기에 맞추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핸드폰이나 회사 모니터에
제가 바뀌어야할 것들...
버려야할 습관
그리고 가져야할 습관
이것들을 정리해서 제가 바뀔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과거의 행동을 반복하는 분들을 볼때면..
볼때마다 참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왜 이렇게 비싼 강의료를 내고도 종전 그대로를 유지하려고 하는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행동들이 모여서.. 지금의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넷재, 성공이 올때까지 버텨야 합니다.
하루 밥 안먹는다고 바로 살이빠지지 않고
하루 운동했다고 몸짱이 되지 않듯이
단기간 공부했다고 수익률 20%내는 투자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제가 코칭할 때마다 연 20% 수익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죄송하지만 연 20%는 저도 쉽게 장담할 수 없는 수익률입니다.
정말 오랜기간 동안 많은 투자경험을 쌓아야하지만
자신있게 얻을 수 있는 수익률입니다.
가끔 투자를 할 때... 사실 남들보다 늦을 수도 있습니다.
엄청나게 노력을 했지만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입니다.
분명... 많은 경쟁자들은 이 시점을 버티지 못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성공은 분명 이럴때 자신을 시험합니다.
투자초기에 주말 임장계획이 세워지면...
갑자기.. 애가 아프고
갑자기.. 회사가 바쁘고
갑자기.. 주변 지인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가야하고
갑자기.. 친구가 결혼해 결혼식을 가야하고.
갑자기.. 본인도 몸이 안좋아지고...
갑자기.. 회사가 어려워지고..
성공리하는 놈은 항상 그 성공을 주기전에
여러분을 시험할 것입니다.
부디 그 순간에 한발자욱만 더 내딧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고개가 성공전에 오는
여러분의 인생을 바꿔줄 시간임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20년이 여러분께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면
많은 사람의 성공때문에 스스로 자책을 많이 했다면..
그 마음이 아픈만큼..
그 결핍이 큰 만큼..
여러분께 2021년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왜냐면 사람이 바닥을 치고 나면
올라갈 일 밖에 없고.
제겐 그런 상실감과 결핍이 더 많이 오르며
힘든 시기에도 버티며..
"여기서 멈출 수 없다."
"나는 내 삶이 이런 상태로 끝나길 원치 않는다."라고 다짐하며
계쏙 나아가게 했던 원동력이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2021년말의 여러분과
2021년초의 여러분이 다르길 원합니다.
그 변화를 받아들인다면
그리고 끝까지 버틴다면
2025년의 여러분은
분명 웃으며
본인이 꿈꾸던 삶을 살아가게 될 겁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너바나 드림.
21년이 불장임을 모르고 지났다.
그리고 25년 1호기를 하였다.
4년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안에서도 자본주의를 알게 되고
자산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임장을 다니고 동료들을 만나면서
'갑자기' 라 할 수 있는 일들을
지나고 나니 계약서 한 장이 남게되었다.
다시 시작된 규제와 상승장에서
가진 돈은 없어 고점이라 여겨지는
주식들에 들어가지 않아 다행이고
이러한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 앞으로 올 위기와 기회에
가슴이 두근거려졌다.
30년에는 분명히 웃으며 내가 꿈꾸던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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