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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월천여사] 월부챌린지 1377회 진행중 : 3월 24일차 #감사일기

26.03.29 (수정됨)

2026년 3월 27~29일 감사일기

 

1.근 2달만에 다시 쓰는 감사일기의 계기는 이제 리프레쉬했으니 다시 조금씩 페이스 찾아보자는 의미이다

토요일 메로나 튜터님의 10명중 선발된 영광으로 처음 인천부평과 검단땅을 밟아보았다

왜 기를 쓰고 동료들이 그렇게 광클에 목숨걸며 실전반을 가려고 했는지 

토요일 1일 메로나튜터님과 함께한 1일 임장으로 알수 있었다

개인별 15분 코칭과 지역을 볼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들

그때 그때 동료들의 질문에 바로바로 답변하면서 새로 배워가는 수많은 것들과

경험치 많은 투자동료들의 많은 인사이트를 하루에 다 소화해내기가 버겁고 흥분된 날이었다

특히 짧은 투코였지만 2호기의 방향성이 궁금했던 내겐 고민의 폭이 많이 줄어들었고

막연했던 방향성이 아주 많이 좁혀져서 다시금 일어날수있는 용기가 된 감사한 시간이었다

만 2년이 넘은 월부생활속에서 충분히 올만한 슬럼프라는 말씀도 내겐 많은 위안이 되었고

이걸 극복하기 위해선 내가 환경을 바꿔야함을 느낀 값진 하루였기에 좋은 동기부여가 된 시간이었다

 

2.엄마와 달리 한번도 아빤 내게 뭘 사달라고 한적이 없으셨다

88세 우리아빠가 봄잠바 하나를 사달라고 처음으로 부탁하셨다

백화점가서 꽤 비싼 잠바와 니트티를 사드리는데 왜그렇게 기분이 좋으면서도 뭉클하던지ㅠㅠ

이쁜 조카딸과 엄마아빠와 같이 쇼핑하고 밥먹고 스티커 사진 찍고

비록 거동이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대여해서 했던 쇼핑이었지만

마냥 행복한 시간이었고 부모님을 위해 돈을 쓸수 있다는것 역시 살아계시기에 가능하다는것에 참 감사했다

늘 내게 자존감을 높여주셨던 우리 부모님

세상에서 우리딸이 늘 최고라고 하셨고 늘 믿어주셨던 나의 부모님

이모 고모들에게 늘 딸 자랑하는게 낛이신 우리 부모님이 요즘엔 우리딸 집이 두채라고 자랑거리가 더 느셨다

우리 아빠 엄마 10년만 더 내곁에 계셔주신다면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원동력이 될것 같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조타뤠
26.03.30 09:12

엄청 행복하고 대단한 주말을 보내셨군요!! 넘 고생하셨어요 ^^

리또맘
26.03.30 17:16

주말동안 값진 시간으로 꽉 채우셨네요^^ 실전투자자와의 밀착임장 후기 기다려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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