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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인격체다
p20
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라서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되고 품을 때 품더라도 가야할 땐 보내줘야 하며,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갖춘 형태로 함께하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부의 모습니다.
처음 <돈의 속성>을 읽었을 때 '돈이 인격체'라는 저자의 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돈도 마치 사람과 같아서 소중하게 대할수록 나에게 쉽게 떠나지 않고 오래도록 머무른다는 말처럼,
스스로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가는 관계라는 점이 와닿았다
돈을 벌고, 자산을 쌓고 싶다면? 나에게 온 돈을 더 소중히 여기고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p40
사실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것 자체가 리스크를 줄여놓은 상태라는 걸 알아차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 한다."
너바나님이 이야기하신 NOT A BUT B처럼 남들이 공포에 떨 때가 오히려 기회라는 것을 이제는 잘 알고 있다.
결국 나쁜 상황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 오히려 싼 가격에 자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 이러한 시장이 오히려 리스크가 줄어든 시점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 리스크가 무서워 아무도 매입하지 않는 순간이 리스크가 가장 적은 순간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과거에 그랬다고 미래에도 그러리라는 법이 없다는 것이고,
유튜브나 책 등 여러 매체에서 떠느는 전문가의 말 중 대다수는 믿을 것이 못된다는 점이다.
(실제 자산을 쌓아온 사람의 말을 믿어야 하며, 과거의 사례나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는 자들의 말을 주의해야한다는 것이다)
p76
예측을 하고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 와도 대응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투자를 했고 그 결과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단숨에 얻었을 뿐이다.
예측에 따라 투자하는 것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예측이 틀리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는 는예측이 아니라 언제나 대응인 것이다.
부자의 정의 + 나의 독립기념일
저자는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부자의 첫 걸음이라고 말한다.
내 몸이 노동에서 자유롭게 벗어나도 수입이 있고, 내 정신과 생각이 자유로워서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한다.
나에게 있어 부자의 정의는 무엇일까?
저자의 생각과 비슷한 것 같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자산이 알아서 증식하는 상태.
내 신체적 행동과 정신적 사고를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는 자유를 갖는 상태여야 진짜 부자가 아닐까?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이자, 꼭 이루어 내고 싶었던 '나의 독립기념일'
저자는 재정자립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취득한 날을 개인 독립기념일이라고 말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동시에 쟁취한 날. 즉, 자기 결정권이 스스로에게 생겨난 날이라고 말한다.
아직 나는 나의 독립기념일이 생기지 않았지만, 언젠가 그 날이 오리라 믿고 매 해 스스로의 독립기념일을 자축할 수 있으면 좋겠다.
주체적인 나의 삶을 살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야겠다.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p202
투자도 공부고 경험이다. 부자가 되고 자본을 모으는 기술은 결국 공부와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 모두를 혼자 스스로 해내야 한다. 남의 의견을 듣고 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남의 의견을 듣고 망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거물이 되어 남이 당신을 자랑하게 만들어라.
세상의 권위를 존중하되 의심하는 태도를 끝나는 날까지 유지하기 바란다. 절대로 길들여지지 말고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스스로 규칙을 만들다보면 규칙이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다.
그날 비로소 당신은 혼자 스스로 서게 된 것이다.
투자공부를 해나감에 있어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잘 지켜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느끼고 있다.
처음엔 잘 모르고, 나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자꾸만 타인에게 의존하고 싶고,
타인의 의견이 절대적인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결국 투자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내가 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실력을 더 쌓아야 하는 것이고, 내가 스스로 판단기준을 갖추고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제대로 해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더 배우고 더 성장해 나갈 것이다.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할 때는 어부가 될 것
p356
부자들은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처럼 행동한다. 깊게 땅을 파고 비를 기다리고 가뭄을 이겨내며 오래 견딘다. 그러나 돈을 벌어 자산이 생기면 어부처럼 돌아다닌다. 이곳저곳에 출몰하는 물고기 떼를 따라 배를 돌리고 바람과 수온을 따라 어디든 그물망을 내린다. 작년에 이곳에서 줄곧 재미를 봤어도 해가 바귀면 직관을 따라 그물의 위치를 변경한다.
부자들과 일반 사람들과의 가장 큰 차이는 결정의 방향과 속도라고 말한다.
부자들은 견뎌야 할 순간에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알며, 기회가 주어지는 순간은 절대 놓치지 않고 빠르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지금 나는 농부인가? 어부인가? 혹은 이도저도 아닌 방관자인가.
씨앗을 뿌릴 준비를 제대로 하자, 그리고 씨앗을 뿌린 후에 멍하니 있지 말고, 다음을 준비하자.

돈의 속성
김승호2020스노우폭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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