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가족 여러분!
며칠 전 드디어 꿈에 그리던 서울 8억 아파트 약정서에 도장을 찍고 왔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자금조달계획서라는 큰 숙제가 남았네요. 고수 선배님들의 실무적인 조언이 간절합니다.
자금 조달 계획 (총 8억)
• 자기자금: 1.5억 (보유 예금/주식/코인 1.2억 + 잔금 전 4개월간 저축 예정 금액 0.3억)
• 대출: 5.5억 (주담대 4.8억 + 신용대출 0.7억)
• 지인 차용: 1.0억 (예비 배우자 차용, 차용증 작성)
궁금한 점 3가지
1. 신용대출 기재 리스크: 자조서에 '신용대출 7천'을 정직하게 써도 될까요? 규제지역이라 혹시 대출 회수나 허가 반려 사유가 될지 두렵습니다.
2. 영끌 반려 가능성: 총 8억 중 실제 자기자금 비중이 1.5억(약 18%) 수준입니다. 고소득(연봉 1.3억+)이라 상환 능력은 충분한데, 심사관이 보기에 '무리한 영끌'이라 판단해 불허가를 낼 수도 있을까요?
3. 증빙 서류의 공백: 4월 계약 후 30일 이내에 실거래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 시점엔 '자기자금 1.2억' 외에는 증빙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출/차용/저축 모두 7~8월 실행 예정) 이 공백을 보통 어떻게 소명하시나요?
인생의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싶습니다.
작은 경험담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제게는 큰 빛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는 봄날 되세요!
댓글
안녕하세요? 7천은 문제가 안되고, 영끌여부는 토지거래허래와 무관합니다. 3번은 시점 상 당연하 것이지만, 차용증은 미리 쓰시구요, 그 외는 예정서 및 사유서를 제출하시면 될 듯 합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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