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으로 첫 주문, 나도 받고 싶다면
[사전예약]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6기
민군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키우는 반?전업맘입니다.
오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후에는 아이 하교, 학원라이딩하고
짬내서 상품가공하고 있습니다.
1~2시간 하다보면 금새 아이가 돌아올 시간이라, 밀린 집안일을 하고
아이 간식과 밥을 챙겨주면 또 남편이 들어올 시간이 되어 저녁을 준비합니다.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오후에는 여유가 없어 결국 아이 숙제봐주고
애가 잠들어야 집중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항상 저에게 작심삼일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습니다.
왜냐.. 저는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끊어도 길어야 한 두달이었고,
자격증 공부한다고 사놓은 책은 펼치지도 못한 채 먼지만 쌓여서 남편한테 신뢰를 잃었습니다.ㅋ
그런데 이번만큼은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틈나면 상품가공 및 등록을 하고 강의도 열심히 듣는 모습을 남편이 보더니, “너 요즘 기특하다” “여태 본 모습 중에 제일 열심히네” “나 이제 셔터맨 하게 해주나” 라고 말하네요. 😅
그래, 나 잘하고 있지. 포기만 하지말자. 라는 심정입니다.
체력도 약하고 밤10시만 되도 비몽사몽인 저는 밤잠과 싸우는게
제일 힘이 듭니다. 극복하고 조금이라도 더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상품 500개 정도에 첫 주문이 들어왔고,
이제부터는 일주일에 200개 등록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놀이터라는 단톡방에서 정말 하나하나 성의를 다해 답변주시는 선배님들을 보며, 같은 셀러 입장이고 오히려 더 바쁘실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동지들이 많아서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고 내일도 또 달려보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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