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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5기 9조 부동의미소] 4강 후기 권유디님 - 약정서 2번이나 바람맞았어요.. 계약 쉽지 않네요 ㅋㅋ

26.03.30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24년부터 작년 말까지만 해도 '손해 보기 싫어서', '혹시 더 떨어질까 봐' 망설였던 시간이 길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의 봄, 매수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생각을 한번 더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생애최초, 우리 가족에게 가장 완벽한 타이밍" 경제적으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40대의 시작점에 서 있고, 아이가 아직 미취학이라 조금 더 허리띠를 졸라매는 '집중 투자'가 가능한 지금. 혹시라도 흔들릴 때 버팀목이 되어주실 부모님이 계신 지금이, 우리 가족에게는 집을 사기에 가장 완벽한 골든타임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 그래서 실행했는데, 좀 지치네요.. . 이미 살고 있는 전세집은 퇴거확약서까지 작성해 둔 상태인데, 그사이 약정 계약에서만 두 번이나 물을 먹었거든요. '내 집 마련이 원래 이렇게 험난한 건가' 싶어 울적함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기 지역인 성동구는 기다려주지 않을 것 같아 그래도 정신줄 잡고 좀 더 힘 내보려고요.

 

  • 우리 부부의 직주근접과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평수,
  • 무엇보다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부모님이 서울아산병원을 이용하실 때 내 집처럼 편히 쉬어 가실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4. 권유디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 오늘 강의에서 “세제 정책이 나오기 전(상승장이 무르익기 전)에 자산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에 좀더 힘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단기적인 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10년 뒤의 우상향을 믿어라." 두 번의 계약 실패로 너덜너덜해진 제 마음에 이 말씀은 다시 신발 끈을 묶게 하는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마치며...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며 늘 '기본'의 힘을 믿어왔듯, 제 인생의 가장 큰 기본인 '내 집'을 위해 다시 용기를 냅니다. 

올 하반기, 내 집 거실에서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웃으며 "그때 포기하지 않길 정말 잘했어"라고 말할 그날을 꿈꿉니다. 9조 동료분들, 우리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완주해요! 😌


댓글

마리오소다
26.03.31 08:07

결국 미소짓게 될 그 하루를 위해 오늘도 아자아자 !!!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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