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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중급반 49기 38조 삐빅>3<부자될8자입니다_팔라임] 그릿 후기

26.03.31

내일은 나아질 것이란 ‘느낌’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확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이다.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거나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큼 노력해야 결과물이 따라온다. 당연한 사실인데도 이런 저런 이유로 애써 외면하게 된다. 어느 책에선가 봤던 ‘로또도 사지 않고 당첨을 바라는 꼴’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면 남들의 말에 쉽게 휩쓸린다. 다들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해서 기웃거리다가 돈을 읽은 사람들이 여럿이다. 그런 실수를 겪지 않으려면 확신이 있어야 하고, 그 확신은 그동안 들인 노력에서 생긴다.

 

열정과 끈기가 쉽게 사그라든다면 그런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게 방법이라는 조언도 와닿았다. 처음 월부에 들어왔을 땐 조모임을 왜 하나 싶기도 했다. 하지만 조모임을 하지 않고 강의만 들었더라면 여태 앞마당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 열정은 전염되고, 때로는 죄책감까지 느끼게 만든다. 끝에 끝까지 미루려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환경인 셈이다. 이젠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형편이라 강의를 매달 들을 순 없겠지만,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열심히 해서 두세달에 한번씩은 꼭 조모임에 참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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