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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월백 기초반 4기] 미친(positive) MVP 모임 후기!! 나는 안 된다 생각말고 도전하세요. 상상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26.03.31

안녕하세요. 소향52K입니다.

일단 이 후기를 읽으시는 과정에서 다량의 호들갑을 느끼셨다면 맞습니다.

하루가 지난 이 시점에서도 다량의 호들갑이 들어가있으니 읽으시면서 주의 부탁드립니다 :>

 

사실 25년도 이 맘때 즈음 저는 블로그 부수입에 대한 부분에 관심이 생겨서

티스토리로 도전을 했다가 승인이라는 큰 벽에 부딪혀 3달 만에 그만둔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생각보다 되기 어려운 시장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열심히 생업에 몰두했었습니다.

 

그런데 늘 연말 즈음 한해를 돌아보고 좀 더 내 삶을 좋게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우연히 유튜브에서 메킷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까지는 알고있었는데 워드프레스? 

처음 들어보는 형태에 호기심이 생겼고 바로 3기에 들어가지는 않고
혼자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에서 이런 저런 정보도 찾아보고 하다가

혼자서는 조금 어렵구나 라는 판단이 들어서 4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또 이게 신청을 늦게해서 ‘놀이터’라는 귀중한 공간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상품이었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4기 무료 강의를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진행하셨는데 그때 이야기를 듣고 결제를 해서

많은 동기분들이 모여계신 ‘놀이터’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혼자 강의를 열심히 듣고 하는 상황에서

쉽게 지칠 수도 있었는데 제 환경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올해 부터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데 계약했던 곳과 틀어지면서

퇴사 후 준비했던 일들이 다 무너지면서 자연스럽게 블로그 공부와

월부 커뮤니티에 더 신경을 쓰게 된것 같습니다.
당장은 돈은 안되겠지만 시간이 흘렀을 때 조금이라도 여윳돈이 있길 바라면서요.

 

진짜 열심히 Q&A, 자묻질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저도 겪어 보지 못한 상황들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온라인에도 검색해보고, 일부러 상황도 만들어보고

AI에게 리서치도 해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의 끈을 만들어 갔던 것 같습니다.

 

제이디님과 메킷님이 왜 질문 게시판 돌아다니면서

답글을 달아보라고 하는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질문이 오히려 저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다음 기수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놀이터가 없어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기도 하고

MVP에 선발 되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꼭 질문에 많은 답을 달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가 아는 질문에만 답을 달다가 은근한 재미를 느꼈고

좀 더 재미를 느끼고자 다른 분들이 외면한 질문들을 찾아가서

찾아보고 공부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제 기술이 되었습니다.

 

사실 MVP 모임 후기인데 이렇게 시작의 글 부터 쓰는 것은 저를 한 번 더 돌아보기 위함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는지, 어떻게 열심히 마음을 다 잡았는지.
그래서 이 마음이 다른 분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거든요 :>

 

모임으로 가는 길 환하게 핀 벚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서 모두 즐거운 봄의 기운 받고 가세요~

 

아무튼 그래서 MVP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될 줄 알았습니다. 어 제가 좀 많이 답을 달긴 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쓱)

 

그렇게 3월 30일 월요일 두근거리는 MVP 모임을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를 이제 부터 시작해봅니다.

아니 위에 글도 이렇게 길었는데 이제 후기라고?

네 그렇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찡긋)

 

모임은 월급쟁이부자들 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좀 일찍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괜히 주변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미리 오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았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미리 오신 분들이 몇 분 계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되서 사옥 앞에서 MVP에 선정되신 동기님들을 뵙고
우리의 멋진 제이디님과 아름다우신 도리도리 도리님이 마중을 나와 주셔서

함께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9층에 마련된 장소에서 다함께 자리에 앉아서 메킷님을 만났는데요. 

오늘 세션이 장난 아닐거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보고와서인지

간식을 사가지고 오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진짜 간식이 없었다면 당 떨어져서 끝까지 집중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바로 질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질문할게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현장에 왔는데 무슨 클리셰인가요

진짜 현장에 와서 질문을 엄청 쏟아낸것 같습니다.

승인글을 작성하면서 스스로 세운 가설 검증부터

사소하게 궁금했던 것들까지 다 여쭤본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좀 많이 질문하나 생각도 들었는데

어쩌겠습니까 이때 아니면 다음 실전반 MVP가 되야

얼굴보고 질문할 수 있는걸 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열심히 질문을 드렸고

메킷님도 정말 과할 정도로 질문에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아 여러분 MVP동기이신 새시작님의 후기도 한 번 보고 오시면 진짜 꿀 정보를 많이 적어주셨습니다.

**꼭 가서 한 번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몇 가지 꿀팁들을 좀 적어보자면

  1. 구글 계정 미리미리 많이 만들어두자
    > 미리미리 계정 많이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메킷님 사례를 들으니 더 이 생각이 강해졌는데요. 미리 만들어두어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서 진짜 100번 1,000번 말해도 부족하지 않은 꿀팁입니다.
     
  2. 에드센스 및 블로그 잘하는 사람 글 벤치마킹하기
    > 이 부분도 강의에서 말씀하셨던거긴 하지만, 솔직히 저도 좀 안했거든요 ㅋㅋㅋ(쑥쓰). 근데 왜 해야하는지 목적이 생겼습니다. 잘 됐다는 건 시장에서 통했다는 이야기고, 시장에서 통했다는 건 사람들이 많이 누른다는 이야기라서 나중에 수익글 쓸 때 무조건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3. 썸네일 예쁜 디자인? 내려놔라. 무조건 내려놔라 아니 더 내려놔라
    > 이건 저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솔직히 좀 예쁘게, 가독성도 챙기고 생감도 좀 챙기고 하다보니 미묘하게 눈에 안띄는 썸네일들이 만들어졌거든요. MVP세션 때 느꼈습니다. 아 내려놔야한다. 더 내려놓자.
     
  4. 마지막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 응 이게 왜 꿀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이게 제일 중요했습니다. 디자인? 구릴 수 있습니다. 카피라이팅? 좀 못할 수도 있어요. 근데 요건 스킬적인거더라구요. 기본은 매일 글 하나라도 쓰고, 외부유입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내 자원을 너무 많이 다른 곳에 빼앗기지 말 것. 지금은 글을 하나라도 더 쓰는 것에 우리가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자잘 미세팁 부터 메킷님 수익 인증도 보고

다른 분들의 질문을 통해 또 배우고 인사이트를 얻고

왜 이전에 MVP가 되신 분들이 꼭 MVP하라고 했는지

너무나도 알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목에도 적긴했지만

여러분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시면 됩니다.
아 근데 진짜 이렇게 말하는거 진부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이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놀이터에 없었던 제가, 해냈으니까요.
 

쉽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또 불가능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의에서도 충분히 질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또 대면해서 직접 소통하며 얻어내는 정보는

많이 다르니까요.

 

함께 수강하신 4기 동기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승인이 되었든 아직 대기중이든 함께 오래오래 이 시장에서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 같지만 사실 살아남는자가 강한거니까요 :>

 

Done is Better than Perfect

 


댓글

ponnie
4분 전N

소향님 뵙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적용해서 최적화하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 많이 배워갑니다 ㅎㅎ 저도 얼른 따라가겠습니다😆

20억 만
26.04.01 15:41

소향님 안녕하세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장님 포스로 제 옆에 계시다가 앞자리로 옮기셨었는데 뒤에서 뵈니 더 빛이 나시던 걸요. 제약회사 브리핑하러 오신 것처럼 좔좔 말 하시고 좋은 질문에 바로 화답하시는 메킷님 역시, 답변도 찐하게 진도 나가 주시는데 고수들의 세계를 간접 경험했다? 그런 생각이 들었고 주먹구구식으로 오늘만 사는 저에게는 n년차 선배님같은 느낌이었어요. 쏟아내신 질문들의 수준이 높아서 진도가 늦은 저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나중에 보고 쓸 해답지처럼 잘 기록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vp라는 타이틀로 묶여 만나뵐 수 있었던 것이 매우 동기부여 되었고 영광이었습니다! 멀지않은 미래의 거인 소향님! 화이팅! 입니다!!

아쿠아원
26.03.31 23:58

소향님 MVP 모임을 다녀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4.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너무나 공감됩니다! 후기에서 열정이 모니터밖까지 느껴지네요 ㅎㅎㅎ 덕분에 열정 받고 갑니다! 후기 공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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