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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p12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네.
자네가 보는 세계와 내가 보는 세계가 달라.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세계일테지.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내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변한다면, 세상은 단순하게 변할 수 있다. (즉, 행복해질 수 있다)
불행은 결코 나에게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모든 행복은 내가 만들어 내는 것. 나는 행복하다."
나의 긍정확언의 마지막 한 줄처럼, 나는 나의 행복을 내가 만들어낼 줄 아는 사람이고,
나의 행복은 미래에 있지 않고, 지금 이순간 있음을 알고있다.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p37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결국,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누군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대로 사는 것이란 말을 하고 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나에게 벌어지는 일을 내가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 일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고 내 생각과 행동을 결정지을지는 내 선택에 달렸다는 말이다.
이 얘길 들으니 나는 너무 과거에 얽매여 살고 있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어떤 나쁜 경험과 기억이 현재의 나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아들러 사상에 따르면 이러한 트라우마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 오히려 주체적인 나로써 내가 어떤 목적을 부여할 것이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과거에 영향을 받을지 말지도 내가 결정할 수 있고, 나는 새롭게 다시 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열등감 vs 열등 콤플렉스
p93
인간은 내면에 자리한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더욱 전진하려고 하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발이라도 앞으로 더 나아가려고 하고 더 행복해지려고 하네.
열등콤플레스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어차피 나 같은 건". "어차피 열심히 해봤자"라며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즉,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태어났기에 끊임없이 주변과 나를 비교하게 되면서 열등감이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처음엔 이런 열등감을 느끼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을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되었고,
좋은 열등감이란 것은 과거의 나와 스스로 비교하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갖게 하기에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어차피~" 라는 말로 시작하는 부정적 생각들은 열등콤플렉스를 불러일으키는데, 이건 정말 경계해야 한다.
멘토님, 튜터님들이 항상 이야기하는 거처럼 타인과 비교하며 우울해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어제의 나보다 하나라도 조금 더 나아지면 되는 것 아닌가?
어제의 나와의 비교가 너무 미비하다면, 1년전의 나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다.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정말이지 달라졌다. 그리고 더 좋아졌다.
타인에게는 본받을 것에 집중하며 그들의 지식과 행동과 마음가짐을 배워나가면 되는 것이지, 비교하며 나 자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는 걸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본다.
p109
인간관계의 중심에 '경쟁'이 있으면 인간은 영영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인간관계에 있어서 타인을 나의 경쟁상대로 바라보게 되면,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생각해서 진정으로 축하하지 못하는 건 정말 불행한 일이다.
경쟁의 도식에서 해방되어 '진짜 친구'로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만,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할 수 있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공헌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현재 <기브앤테이크> 책을 다시 읽고 있는데, 이러한 관계성에 대해 많은 고민이 드는 요즘이다.
지고 싶지 않는 경쟁심리에서 벗어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권력투쟁이서 벗어날 줄 아는 것.
이러한 행동들이 전부 패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겠다.
p124
흐릿한 안경을 쓰면 눈앞의 승패밖에 보지 못하고 길을 잘못 들게 되지. 경쟁이나 승패의 안경을 벗어야 비로소 자신을 바로 보게 되고,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걸세.
인생의 과제
아들러 심리학은 결국 타인을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을 말한다.
타인과 나는 별개의 존재로 분리할 줄 알아야 하며, 우리가 당연스레 느끼는 인정욕구도 부정해야 한다.
(타인의 기대같은 걸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내가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나를 위해 살아준단 말인가?"
맞는 말이다. 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타인의 과제와 나의 과제를 철저하게 분리해야 한다.
과제라고 표현했지만, 흔이 마주하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타인의 감정 또한 모두 그들의 것이다.
나의 문제와 그렇지 않은 것들에 대해 잘 구분짓고, 타인의 문제를 내 것으로 가져와 괜히 감정적 소모를 하지 말자
->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자!
진정한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은누구에게나 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일 것이다. (누가 미움받고 싶겠는가?)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느낀 것은 어릴적 가족과 친구들만 있던 나의 인간관계와는 달라지는데,
내가 뭘 하지 않아도 나를 싫어하거나 시샘하거나 미워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나는 이걸 뒤늦게 깨달았다.)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일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고, 미움을 받는 다는것 자체가 내가 자유롭게 살고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누구에게나 잘보이려고 했던 시절엔, 나를 억제하고 통제하고, 타인에게 쉽게 휘둘렸었다.
지금은 내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니, 감정적인 소모도 덜하고, 타인의 시선도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p187
남이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없어. 자유롭게 살 수 없지.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자연스러운 삶, 편안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섣불리 '평가'하지 말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일(공헌)'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결국, 타인을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
타인이 무엇을 했는가 안했는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존재하는 것 그 자체로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어려운 일이다)
자기수용
p260
자기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걸세. 자신을 속이는일은 없지.
나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온전히 나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사실 나라는 사람을 바로보고 있자면 참 밖으로 꺼내고 싶지 않은 모습들도 있기에 쉽게 외면하고 싶어진다.
그럼에도, 잘 못하는 나, 부족한 나, 보기 싫은 나 조차도 나의 일부분이기에 수용하고, 바꿔나가면 되지 않을까.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p301
인생은 선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점이 연속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인생이란 찰나(순간)의 연속이라네
우리는 '지금', '여기'를 살아갈 수밖에 없다.
p303
우리 인생은 뱅글 춤추듯이 사는, 찰나의 연속이라고, 그러다 문득 주위를 돌아봤을 때 "여기까지 왔다니!" 하고 깨닫게 될 걸세.
저마다 다른 장소에 다다를 거야. 단 그렇다고 해서 그 누구의 삶도 '길 위'에서 끝났다고 볼 수는 없어.
춤을 추고 있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길잡이 별
출처 입력
p317
여행객들이 북극성에 의지해 길을 나서듯 우리 인생에도 '길잡이 별'이 필요하네.
그 별은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지침이자, 이 방향으로 쭉 가다 보면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믿음을 주는 절대적인 이상향이라네.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를 사는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미움받을 용기(20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2022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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