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오랜만에 나들이로 간 미술도서관의 공간에서 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감사합니다.
도서관에서 마신 라떼가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함박눈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카가 며칠 아팠는데 다행히 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아 나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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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부자다도희님 오늘도 투자자로서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발걸음이 작다 해도, 그 발걸음이 이룬 것은 작지 않다. 비록 작은 것으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결코 작지 않다. -아주작은반복의힘 p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