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법(마스터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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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스터입니다
9월 즐거운 추석 잘 보내셨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많이 나누셨죠?
그동안 투자에 시간을 많이 빼앗긴 탓에
식구들과 길게 시간을 가지지 못한 분은
이번 명절을 계시로 마음껏 함께할 시간을 가지며 행복하셨죠?^^
(혹시 빨리 출근하고 싶은 분들은 안계셨구요?ㅎㅎ)
새벽과 늦은 밤이면 찬 공기가 이제 제법 가을의 문턱에 서있음을 느끼게 하는 계절입니다.
계절의 바뀜으로 분기별로 시간이 훌쩍훌쩍 지나감을 느낍니다.
쉼없이 달려오며
15년 말미에 월부에 가입한 이후로 세번째 맞이하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첫해 맞이한 가을은 떫은 단감처럼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기만 한 시절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는데 방향을 맞춰 잘 가고 있는지
나름의 실력이 쌓여가는지 많은 의구심이 초창기엔 더욱 많이 드시죠?
저 또한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투자의 단계별로 안내해 주는 과제들을 매달ㄹ 해나가는데 집중하다보니
그런 의구심을 점차 가질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석대로 단계를 밟아가며 하나씩 이전에는 안보이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오늘은
초보 투자자로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투자를 지속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투자를 하며 힘드신가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달? 매일이 혹시 그러신가요?
잃을 수도 얻을 수도 있는 팽팽한 긴장감을 동반하는 투자는
시작하지 않은 때보다 힘든 것은 어쩌면 당연한 과정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자를 하며 힘들다라고 느끼는 순간은
우리가 벽을 넘기에 가장 좋은 때인지도 모릅니다.
가장 많은 것을 배웠던 순간은
다시 되돌아 기억해 보면 가장 힘든 순간들이었습니다.
가장 큰 시련 뒤에는 오히려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어서
더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이전의 삶에서는 보지 못했고, 얻지 못한 것들을 감사하게 받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이고 한달 한달 모여 한해가 지나가고
투자를 지속할 수 있었던 소소한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첫째, 안되면 될 때까지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독서, 임장, 실전투자 처음에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실력을 키우려고 하면 버겁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내 지쳐서 사라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씩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세부적으로 나누어 도전해 봅니다.
한 영역이 어느 정도 익숙해질때까지는 저는 다른 영역에 비해 그 부분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였습니다.
그럼 그 부분이 익숙해지게 되었고
다른 영역에서 제가 부족한 부분, 보완해 나가야할 부분이 더욱 또렷하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미 오랜 시간 투자를 해나간 선배들을 보며 비교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둘째,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의 주체가 본인임을 잊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 걸 보게 됩니다.
누구를 위한 투자도,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투자도 결코 아닙니다.
선택은 결국 본인의 몫이며, 가족보다 어쩌면 우리가 정말 원했던 길이였는지 모릅니다.
투자를 결심하게 된 최초의 시점으로 돌아가 서있는 자신을 떠올려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향없이 빙글빙글 제자리만 돌게 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고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닌 이끌려 가는 삶을 살 게 될지 모릅니다.
셋째, 투자와 관계의 균형을 잡는 시간을 확보해 놓습니다.
완전 초기에는 투자에 몰입해서 절대적인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변에 있는 가족들이 더 지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힘든 시간을 그것도 아주 오래오래 끌고 나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임장 및 실전투자 등에서 이전보다 어느 정도 이전보다 익숙해지는 것이 느껴진다면
가족과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놓고 나머지 시간에 좀더 집중적으로 투자와 관련된 활동을 끝냅니다.
지난 여름 임장으로 가족과의 시간이 부족한 것에 대해
멘토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 들려주신 부분이기도 합니다.
임장으로 시간을 더 내고 싶은 날이 있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제일 먼저 확보해 두고
그 시간만큼은 약속을 꼭 지키시려고 하신다는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가족과의 시간을 확보하고 어떻게 보낼지
다시 재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기쁨을 주는 일상적인 시간들을 더 마련하도
투자와 가정을 병행하는 데에 이전보다 더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통해 얻은 성과를 다시 가족들에게 돌려주고 나누는 부분에서
가족들도 이전보다 더 많이
투자를 하는 제 모습을 이해하고 지원해 주게 된 것 같습니다.
넷째, 작은 성공경험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워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 해나가시면 됩니다.
두 다리가 있으니 걸으면 되고 그렇게 임장을 하러 나가면 됩니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부동산을 열고 들어가 사장님과 대화를 이어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실전반에서 임장과제 횟수를 카운트하기전
개인적으로 달력에 숫자로 임장나가는 날에는
앞에 숫자를 붙여서 표시를 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숫자가 하나씩 늘어나는 것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달에 15번 임장을 했다면 이번달에는 17번, 다음달에는 20번…
이렇게 지속적으로 해나가다가 보면 처음 시작했던 달보다
더 많은 횟수를 나가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수치화를 통해 작은 도전을 시도하고 성취경험을 이어가는 것
이것은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중요한 힘이 됩니다.
내가 성취하지 못한 부분에 눈을 너무 오래 두어
이미 성취한 것마저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실수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투자를 해나가며 힘들어하는 월부분들!
지금 시기를 한 발짝 물러서서 바라보면
어쩌면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음을 자신에게 들려주고
이제는 당신 앞에 서 있는 이 벽을 넘어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는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투자를 하며 배우게 된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정면돌파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그것의 정중앙을 뚫고 지나가는 것이
가장 빠른 법입니다.
피하지 마세요
정면으로 마주보고
뚜벅뚜벅 바로 걸어가보세요
터널이 터널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이번 학기를 보내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하면서 부족한 부분인 시세 루틴화를 보완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를 했음에도 아직 시세 보는게 어렵기만 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 루틴으로 매일 시세를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확보해 놔야겠다.
그리고 매번 실전반을 하면 배우자와 트러블이 있었는데 이번 학교를 수강하면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먼저 확보한 다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시간을 투자에 집중하면서
가족과 투자를 함께 병행할 수 있는 루틴(?)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고 그 방법으로
장기적인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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