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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62기] 너나위님 1강 강의 후기 > 설늙은이

26.04.03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강의 후기


 


 

태도의 변화, 그리고 기준이 생겼습니다.


 

너나위님께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저 멀리 살고 있는 30대초 ‘설늙은이’입니다ㅎㅎ

같은 F라 그런지, 진지하게 말씀하실 때나 안타까움을 표현하실 때

이상하게 마음이 같이 움직이더라고요.


 

처음 강의를 신청할 때는

“일단 한번 들어보자”는 가벼운 마음이었어요.

유튜브처럼 편하게 듣는 강의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타이트하고, 솔직히 정~말 빡세네여..ㅎㅎ

(심지어 자격증 시험 기간이랑 겹쳐서 강제 수험생 모드…😇)

조모임, 과제까지 있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지요~


 

근데 결론은요—

❤️돈 아깝지 않습니다🩷. (너무 직설적인가..? 저의 최고의 표현입니다ㅎㅎ)


 

하루 종일 강의를 듣다 보니까

제가 점점 진지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막연했던 것들이 하나씩 정리되고,

“아, 내가 뭘 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시장조사 열심히! 대출확인 똑부러지게! 손 눈 발 다 키워내기!


 

예전에는 너나위님 유튜브 보면서

“나는 돈도 부족하고, 이제 막 프리랜서인데…

준비도 안 된 내가 이걸 해서 뭐하나”

이런 생각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지금도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안 듣는 사람보다 나는 몇 걸음은 앞에 와 있다는 것.


 

그리고

준비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나는 결국 내 집 마련을 할 사람이다.

이 마음은 확실해졌습니다.


 

강의에서 나오는 사례들 보면

7억, 10억… 현실적인 숫자들이라

“나는 없는데…🥲 나 버리고 가시는 건가요?”

싶을 때도 있었어요ㅋㅋ


 

근데 딱 그 타이밍에

저 같은 사회 초년생,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해주실 때—


 

“아 이거 나다나다 내 얘기다” 싶더라고요 💡

(순간 멍때리며 강의보다가 안광이 생긴 순간)


 

지금 시작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남들보다 늦어도 괜찮고,

끝을 더 좋게 만들면 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특히 저한테는 ‘대출’이 정말 큰 산이었는데,

너무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풀어주셔서

처음으로 “나도 이해할 수 있다”


 

앞으로 해야 할 것도 많고,

분명 넘어질 일도 있겠죠.

하지만 강의에서 들은 말처럼—

망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래서 저는

이제 망할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요

나아갈 사람이니까요. 

💪💪💪💪
 

이번 강의는 단순히 ‘내 집 마련’이 아니라

내 기준을 찾는 시작점이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너나위님께 성공 사례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모두 내 집 마련,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열꾸
26.04.03 19:26

설님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당

훈제란
26.04.03 19:51

설님의 솔직하고 귀요운 강의후기 잘 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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