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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아직 버3ㅓ떡먹니? 우린 팥빈쓰🍨 쪼러쉬] 원칙 독서후기(제1,2부)

26.04.05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레이달리오 / 한빛비즈

3. 읽은 날짜: 2026 3/1 ~ 3/13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자신만의 원칙 만들기]

  1. 무엇을 원하는지
  2. 진실은 무엇인지
  3. 그리고 2번의 관점에서 1번을 달성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라

 

[나의 원칙과 그것을 배운 방법]

(13p) 나는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잘 실패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잘 실패한다는 것은 게임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실패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함으로써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돼지꼬리~) 원대한 목표 -> 실패 -> 원칙 배우기 -> 변화 -> 더 원대한 목표

 

(17p) 당신의 원칙들이 체계화됐는지 아닌지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자신만의 원칙을 개발하고 그것을 문서로 기록하는 것이다.

 

 

<제1부 나의 인생 여정>

시간은 끊임없이 결정을 요구하는 현실로 우리를 인도하는 강이다. 우리는 이 강을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고, 현실과의 만남을 피할 수 없다. 우리는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현실에 다가설 수 있을 뿐이다.

[1장. 모험을 향한 결단 : 1949 ~ 1967]

 

[2장. 한계를 넘어: 1967 ~ 1979]

(40p) 이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운 교훈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이 똑 같은 생각(니프티피프티는 확실한 수익 종목이다.)을 할 때 이미 모든 것이 가격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승부를 거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나는 또 모든 행동(통화완화와 대출완화)에는 그에 비례하는 결과(이 사례의 경우 높은 인플레이션)가 있고, 동일하거나 정반대의 반응(통화와 대출의 긴축)으로 시장의 역작용을 초래한다는 것을 배웠다.

 

[3장. 인생의 나락: 1979 ~ 1982]

 

[4장. 시련의 길: 1983 ~ 1994]

(69p) 나는 당시 “수정구슬(미래에 대한 예측)에 의존하는 사람은 유리가루(예측의 실패에 따른 고통)를 먹을 수밖에 없다.”는 말을 자주 인용했다. 1979년에서 1982년 사이에 나는 많은 실패를 통해 미래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시점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분석할 수 있는 방대한 분량의 경제와 시장 데이터를 수집해야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나는 시장에서 처음으로 특정 상품에 투자할 때마다 그 결정에 대한 기준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거래를 끝낼 때 이런 기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되돌아보았다. 이런 기준들을 공식으로 만들고(요즘에는 이것을 알고리즘이라고 부른다) 과거의 데이터를 공식에 적용해보면 나의 규칙들이 과거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를 검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88p) 대부분의 사람은 논리적이기보다 감정적이기 때문에 단기 성과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투자를 포기하거나 낮은 가격에 팔고, 경기가 좋을 때 너무 높은 가격에 산다. 나는 이것이 투자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오르내림에 관계없이 기본 원칙을 지킨다. 반면 경솔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반응하여 상황이 좋을 때 일에 뛰어들고, 그렇지 않으면 포기한다.

 

[5장. 최고의 선물: 1995 ~ 2010]

#2008년의 경제와 금융위기

(124p) 간단히 말하면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손실을 회피한 우리는 이 시기를 잘 견뎌냈다. 2008년에 다른 투자자들은 30% 이상의 손실을 봤지만, 우리의 대표 펀드는 14%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우리가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면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오만하고 어리석게 더 많은 칩을 내기에 걸지 않았고,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게 모험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것을 실패를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2008년 금융위기에서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성공하고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6장. 혜택에 대한 보답: 2011 ~ 2015]

#셰이퍼의 특성에 대해 배우기

(142p) 유누스, 캐나다, 게이츠가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성격 검사에서는 점수가 낮았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낮은 점수를 기록한 질문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자신들의 목표 달성과 다른 사람을 기쁘게 만드는 것(또는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것) 사이의 선택에 직면하게 될 때 이들은 언제나 목표 달성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7장. 마지막 해 그리고 가장 위대한 도전: 2016 ~ 2017]

 

[8장. 높은 수준에서 되돌아보다]

 

 

<제2부 인생의 원칙>

훌륭한 원칙은 현실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나만의 원칙을 배우기 위해 나는 오랜 성찰의 시간을 보낸다. 그래서 나는 단지 나의 원칙을 전하는 것보다 그 이면에 있는 성찰의 결과를 공유할 것이다.

[1장.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1.3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갖고 극단적으로 투명해져라

(191p) 당신이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당신도 종종 틀린다.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얻는 방법을 당신보다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약한 부분이 그들에게는 강점이거나 관련 지식과 경험이 더 많을 수도 있다.

 

(192p) 당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방식으로 일을 하고, 불가피하게 일어난 결과에 대한 피드백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극단적 투명성은 나 자신이 가장 나답게 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은 물론, 내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나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1.4 현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려면 자연을 살펴보라

(197p) 나는 자연에 있는 어떤 것이 잘못됐음을 관찰할 때마다 내가 틀렸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왜 자연이 하는 일이 합리적인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1)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2) 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3) 가장 중요한 선택에 직면했을 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나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켰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떤 것이 자신에게 나쁘거나 자신이 나쁘다고 공감한다면 더 좋은 것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나쁘다고 말한다. 이런 경향은 집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다른 종교는 나쁘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자연은 전체를 위해 최적화돼 있고, 전체에 좋은 것이 선이라고 정의한다.

 

#1.7 고통 + 자기성찰 = 발전

(211p) 당신이 야심 찬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면 고통을 피할 방법은 없다.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고통에 올바르게 접근한다면 그런 고통을 느끼는 것은 운이 좋은 것이다. 고통은 당신이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신호이자, 그 결과를 통해 발전할 수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자기성찰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고통이 지나가면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교훈을 주는 반성의 기회를 놓친다. 고통을 경험할 때 자신을 잘 되돌아볼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다. 하지만 고통이 지나간 후에 자신을 성찰할 수 있다면 그것도 가치있는 경험이다.

 

#고통을 피하지 말고, 고통에 다가가라

(213p) 자신에게 너그럽지 않고, 어느 정도 수준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편안해지면 당신은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다. 힘든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당신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즉 건전하고 힘든 진실을 선택하거나, 편안하지만 해로운 망상을 선택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건전하고 힘든 길을 선택하면 고통은 곧 기쁨으로 바뀐다는 것은 매우 역설적이다. 고통은 변화의 신호다. 고통을 수용하고 고통에서 배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다가 운동을 시작하는 것처럼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변화시킨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일들을 일상적으로 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1.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약점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2. 주변 사람들이 당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숨기는 것보다 당신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된다.
  3. 당신이 취약한 부분에 대해 강한 척 행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된다.

 

[2장.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2.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3.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233p) 이 5단계를 모두 잘 실천하고 순서대로 한 번에 하나씩 실행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목표를 세울 때에는 목표만 정해야 한다.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또는 잘못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문제를 진단할 때에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문제를 진단하라. 각각 단계가 분명하지 않으면 진정한 문제를 밝혀내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최적의 결과를 얻지 못한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3장.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두 개의 장벽을 인식하라

(250p) 내가 말하는 ‘자아 장벽(ego barrier)’은 실수와 약점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드는 잠재적인 방어기제를 말한다.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욕구와 두려움은 편도체와 같은 되의 원초적인 부분에 존재한다.

효율적이 되고 싶다면, 진실을 알고 싶은 당신의 욕구가 올바르고 싶은 욕구보다 더 중요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나, 당신이 잘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더 나쁜 결정을 내리게 되어 당신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아라는 장애물 외에도 자신의 사고방식이 사물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사각지대가 있다. 각자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와 볼 수 있는 색깔의 범위가 다른 것처럼, 사물을 이해하고 보는 범위도 각각 다르다.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연습하라

(254p) 당신이 볼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무엇인가를 더 잘 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더 좋은 대안을 보지 못하고, 그 결과 나쁜 결정을 내린다. 극단적으로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올바른 질문을 생각해내고, 현명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답을 찾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57p)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사물을 보는 균형감각을 얻기 위해 당신은 잠시 동안 판단을 유보해야 한다. 단지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견해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열린 사고는 당신이 믿지 않는 것에 동의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당신의 생각을 비논리적으로 고집스럽게 주장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논리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뜻이다. 열린 생각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틀릴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말할 수 있도록 권장할 수 있어야 한다.

 

[4장. 사람들의 뇌는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라]

 

[5장.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가능한 한 최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당신은

  1. 무엇이 최선의 결정인지 알아야 하고,
  2. 결정을 내릴 용기가 있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1부 4장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할 수 없는 일이니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것과, 나의 선택들을 기록해 나갔다는 점에서 며칠 전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매수보다 보유와 대응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었다. 부동산 사이클마다 매수가 중요한 시점, 보유가 중요한 시점이 있는데 투자 공부를 하면서 점점 많은 사이클을 체감하게 되는 것 같아 한 편으로는 기대되게도 한다.
  2. 1부 5장을 읽고 2008년 금융위기 속에서 수익률 14%를 달성했다는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비법은 이런 상황이 올 것을 대비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잘 맞추었다는 것! 부동산으로 생각해보면 하락장에서 돈 버는 투자자인 것 같다. 원칙이 없으면 공포 속에서 매도하게 되고, 원칙이 있다면 공포 속에서도 기준을 지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2부 1장을 읽고 고통 속에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보통 고통을 받으면 후회나 자기성찰을 하기 마련이다.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은 이 고통을 인정하고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힘들다고 편한 길을 가려는 것이 아니라, 어렵지만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간다면 대응하는 법을 더 빨리 깨우칠 수 있다. 저번 달 독서모임에서 허씨 조장님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Not A But B에서 내가 쉽게 생각하는 것은 A이며 B로 생각 전환을 해야 한다고 자꾸 돌이켜 봅니다.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후 책임은 내가 지는 것입니다.” 어렵고 도전적인 B의 생각을 하고 해결했을 때 더 많은 성장을 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결국 살면서 마주하게 될 여러가지 선택에서 얼마나 극복을 잘하면서 성장해 나가는지에 대한 해답인 책인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고통이 찾아왔을 때 이를 극복하는 저자의 다섯가지 행동을 삶에 실천해보고 어려운 점이 있다면 이번 봄학기에서 튜터님과 솔직하게 상의해서 극복해내보자. 목표는 소통을 많이 하고 더욱 성장하는 것!
  2. 내가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Not A But B에서 A가 아니었나? 생각해보기. 너무 쉬운 길로 가기보다 도전적이고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성장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211p) 당신이 야심 찬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면 고통을 피할 방법은 없다.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고통에 올바르게 접근한다면 그런 고통을 느끼는 것은 운이 좋은 것이다. 고통은 당신이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신호이자, 그 결과를 통해 발전할 수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고통 + 자기성찰 =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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