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첫 조모임, 하지만 달리조장님의 능숙한 리드로 금새 어색함을 지우고
그동안의 응어리를 마구마구 토해냈더랍니다.
실행력이 정말 남다른(?) 조원분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늘 조금더 완벽하길 바라고 바라다 끝내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지금에 이른 제 모습이 슬퍼졌었습니다.
하지만, “규제시마다 기회가 온다”, “입지는 변하지 않는다”,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제대로 가는 게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집 말고 사람들이 좋아할 집을 사야 한다”
등등 정말 마음 속 깊이 새겨야 할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늦지 않았다 제대로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이번엔 꼭 한번 제대로 실행해 보자! 우리 조원분들과 서로 의지하면 꼭 해낼 수 있을거다!
월부를 만나게 된 계기를 나누는 과정중에 한 조원분께서 “놀더라도 우리끼리 놀자, 여기 월부에서 놀자”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을 정말 한달동안은 꼭 꼭 명심하고, 내가 월부에서 얻어 갈 수 있는 모든 걸
얻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채찍질하고,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또 같이 가자 해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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