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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2기* 나랑너6 내집마련하조 테니스펜션] 1강 후기 - 오사카에 가 있다 내년에 울면서 월부를 찾을 뻔한 내 자신, 빨리 와서 다행이다!

26.04.04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듣는 중에 뼈를 한대 쾅 맞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여기 있지만, 오사카 가 있는 ‘내년에 올 그 친구들’ 한테는

이 상황을, 현실을 또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냐…는 너나위님의 말 한마디가 참 아프더라구요.

 

저, 3월 마지막날 유류세 인상되기 전에 몇만원 저렴하게 사겠다고 룰루랄라 오사카행 비행기 끊었습니다. 

5천씩, 1억씩 올라가는 호가와 매일 같이 사라지는 매물, 선호 아파트 신고가 알림 뜨는 거 보면서도

현실 파악 못하고 이러고 있었습니다. 강의 듣다가 나와서 와이프한테 너나위님이 뼈 때렸다고 하니

와이프가 "비행기 표 취소할까?'하더라구요….ㅋㅋㅋ

 

비행기표 취소 안할겁니다.

당장 내집마련을 하던지, 또는 당장 내집 마련 못하더라도 최소한 내가 이집은 이 가격에 사겠다

결정하고 정말 신나는 마음으로 오사카 갔다 와서 계약을 하던지 둘중에 하나는 할 겁니다. 

 

내마기 수강기간동안 정말 그렇게 결정할 수 있도록 확신을 만들기 위해

강의 열심히 듣고, 과제 열심히 해서 꼭 내껄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월부 처음이라 모르는 거 투성이에 강의 들으면서도 긴가민가하고 있는데

온힘을 다해 도와주시는 달리조장님과 수많은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시는 다른 모든 조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꼭 정신차려 보겠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5.9 이전에 다 해치워야 하는데 또 늦었어 늦었다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주신 너나위님,

정말 감사합니다. 월부를 소개해주신 제 귀인, 지인분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62기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서브웨이권
26.04.05 16:24

펜션님, '테니스펜션'이라는 닉네임만으로도 설레였습니다. 뺘 맞고 오사카 가는 기분은 어떨까?ㅋㅋㅋ 4월 한달 잘지내요.

히말라야달리
26.04.04 20:07

ㅋㅋㅋㅋㅋㅋㅋ 인상깊었던 부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신나는 마음의 오사카 여행이 되길!!! 가득 응원드립니다 펜션님~~🌸🌸🌸

네오심바
26.04.04 22:11

펜션님 열정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가족의 행복을 위해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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