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 지방투자 기초반
김인턴, 권유디, 재이리

이번 지투기 1강은 권유디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A지역은 제가 앞마당으로 가진 지역이라,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A지역을 임장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주셔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A지역에 살면서도 가장 이해가 안됐던 부분은, 도대체 왜 a단지가 비싼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상품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학군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변 환경이 좋은것도 아닌데, 가격은 이 지역의 대장급이니, 이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냥 비싼거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아마 저에게 a단지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해도, 내가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단지이기에 투자를 망설였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부촌이라는 커뮤니티가 형성되는게 이성적으로 이해하는 영역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하는 영역이라는 점,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a단지의 위치가 가지는 이점 (=중심부, 직장접근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여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적어도 a단지를 투자범위에서 제외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A지역을 실전반에서 배정받았을때, ‘여길 왜..?’ 라는 의문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A지역을 가보고 나니, 제가 알지 못했던 신축 택지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가격 또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직 전세가가 충분히 받쳐주질 않아 당장 투자를 하기엔 어렵겠지만, 전세가가 올라가서 투자금 범위내로 들어오면 정말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신규택지가 개발되는 위치가 A지역의 외곽이었음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유디 튜터님께서 좋은 기회가 맞다고 말씀해주시니, 제 생각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A지역에서 또하나 이해가 되지 않았던건, 학업성취도가 높음에도 그 지역에서 그 학교 주변을 학군지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오히려 학군지로 인식하는 지역은 따로 있었는데, 이건 다 16년도에 학업성취도평가가 마지막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16년도에 해당 학교가 우연찮게 높은 학업성취도평가 점수를 기록했고, 15년과 14년도의 평균을 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학군을 파악할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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