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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 33기 11조 갑북이] 권유디 튜터님 1강 후기

26.04.05 (수정됨)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 지방투자 기초반

이번 지투기 1강은 권유디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A지역은 제가 앞마당으로 가진 지역이라,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A지역을 임장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주셔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a단지가 비싼 이유: 부촌의 중요성

 

A지역에 살면서도 가장 이해가 안됐던 부분은, 도대체 왜 a단지가 비싼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상품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학군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변 환경이 좋은것도 아닌데, 가격은 이 지역의 대장급이니, 이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냥 비싼거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아마 저에게 a단지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해도, 내가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단지이기에 투자를 망설였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부촌이라는 커뮤니티가 형성되는게 이성적으로 이해하는 영역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하는 영역이라는 점,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a단지의 위치가 가지는 이점 (=중심부, 직장접근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여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적어도 a단지를 투자범위에서 제외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곽 신도시: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 기회가 있다.

 

A지역을 실전반에서 배정받았을때, ‘여길 왜..?’ 라는 의문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A지역을 가보고 나니, 제가 알지 못했던 신축 택지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가격 또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직 전세가가 충분히 받쳐주질 않아 당장 투자를 하기엔 어렵겠지만, 전세가가 올라가서 투자금 범위내로 들어오면 정말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신규택지가 개발되는 위치가 A지역의 외곽이었음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유디 튜터님께서 좋은 기회가 맞다고 말씀해주시니, 제 생각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학업성취도: 평균의 개념을 활용하는것도 필요하다.

 

A지역에서 또하나 이해가 되지 않았던건, 학업성취도가 높음에도 그 지역에서 그 학교 주변을 학군지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오히려 학군지로 인식하는 지역은 따로 있었는데, 이건 다 16년도에 학업성취도평가가 마지막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16년도에 해당 학교가 우연찮게 높은 학업성취도평가 점수를 기록했고, 15년과 14년도의 평균을 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학군을 파악할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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