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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가격
2. 저자 및 출판사: 롭 딕스,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6.04
4. 총점 (10점 만점): 9점/10점
STEP2. 책 내용
돈의 가격은 자본주의에서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움직이며, 격차를 만들어내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가 몰랐던 '돈의 민낯'을 보여주는 책
1. 우리가 알고 있는 ‘돈’은 실제로 무엇인가
우리는 통장에 찍힌 숫자를 ‘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은행 예금의 대부분은 실제 존재하는 돈이 아니라 대출 과정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신용’이다.
즉, 돈은 한정된 자원이 아니라 대출을 통해 계속 만들어지는 구조 속에 있다.
금본위제 폐지 이후 금이라는 실체가 없는 은행이 대출을 실행할 때 '무에서 유'로 창조되는 부채 기반의 화폐다. 누군가 빚을 지고 돈이 생겨나면서, 화폐 가치는 필연적으로 하락한다.
2. 왜 열심히 벌어도 부자가 되기 어려운가
“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데도 점점 더 힘들어질까?”
그 이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구조에 있다.
여기에 양적완화(QE)가 더해지면서 시장에 풀린 돈은 실물경제보다 자산시장(부동산, 주식)으로 먼저 흘러간다. 그 결과 자산을 가진 사람은 더 부자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뒤처지게 된다. 평범한 노동자들은 물가 상승이라는 세금을 감당하며 점점 가난해진다.
즉, 부의 격차는 개인의 노력보다 ‘돈의 흐름’에서 만들어진다
3. 돈의 흐름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이 책은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도 보여준다.
이 모든 요소가 돈의 흐름을 바꾸고 자산 가격을 움직인다
특히 국가부채와 통화 정책은 결국 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4. 결론: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우리는 돈의 시스템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는 있다
그리고 그 차이가 결국 자산 격차로 이어진다
5. 장기 전망 (높은 가능성) 및 대응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 (과도한 국가 부채로 고금리 부담 초래)
&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 유지
- 금융 억압 상황에서는 예금이 아니라 투자가 유일한 선택지다
-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현금이 녹아내리니까)
-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원자재, 부동산, 인프라)
-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글로벌로 분산된 인덱스에 투자할것- 평균 수익)
STEP3. 책에서 느낀 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만 해도 왜 내 통장은 항상 가벼울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스템 자체가 저축하는 사람보다
빚을 내서 자산을 사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
책을 통해 돈이 어떻게 탄생했고, 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행동하거나, 미로같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연관고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없는 불완전인 소수의 주체가 돈을 마음대로 주무르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시중에 돈이 미친듯이 풀리기 시작했는지,
우리는 이제 돌이킬 수 없이 돈이 팽창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정부가 돈을 만들어서 헬리콥터에서 뿌리는 것처럼 뿌릴 때 어쩌려고 저러나.. 싶은 마음만 들었는데, 그 배후를 이해할 수 있었달까.
중요한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보다 이런 현상을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내가 대응할 수 있도록 돈의 흐름을 읽으면서 적극적으로 돈을 활용할 수 있어야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점점 더 가난해지는 것(그것도 급속도로)을 막기 위해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인플레이션을 넘어설 수 있는 가치있는 실물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책에서 마지막에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돈이나 금융 시스템은 계속해서 변할 수 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서로 재화와 서비스를 교한해 모두가 이익을 얻으려는 욕구'다. 결국 어떤 금융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
방법이야 어찌 되었든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안에 있는 일이다. (p.269)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화폐가치 하락은 기정화된 사실 - '희소성 있고 가치 있는 자산'에 투자하기
2. 적정한 레버리지 이용 - 단순 소비를 위한 부채는 위험이지만 저금리 상황에서 가치있는 자산을 사는 데 활용하는 부채는 오히려 자산이 될 수 있다. 감당가능한 수준의 '좋은 부채' 활용하기
3. 나 자신이 의미있는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가치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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