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상황
재정상항: 영끌하여 구축매매가 가능하지만 한명의 급여는 고스란히 원리금으로 들어가야합니다.
2. 고민 중인 선택지
안 (B) - 공공분양 특공 대기: 강서구 마곡지구 16단지나 인근 군부대 유휴지 재개발 등, 강서구 내 공공분양 '생애최초 혹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노리며 조금 더 전·월세로 버틸지 고민입니다.
3. 당첨 대기 vs 영끌 매수
: 맞벌이 부부로서 소득 기준은 충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금리 상황과 서울 집값을 고려할 때, 특공 당첨 확률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대출이 묶여 갈아타기가 힘들지라도 지금 등촌동 구축이라도 잡는 것이 나은 선택일까요?
워낙 말주변이 없어 제미나이와 얘기했던것을 가지고 문의드립니다.
댓글
광댕이님 안녕하세요~! 제미나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시며 고민하실 만큼 신혼집 마련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됩니다ㅎㅎ 최근 수도권 시장은 향후 3년간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말씀해주신 지역의 특공을 기다리신다고 하더라도, 언제 얼마나 공급이 나올지 불확실하고, 오랜 기간 기다렸는데 청약에 당첨되지 않을 경우에 대한 플랜도 함께 고려해보셨을까요? 만약 이러한 부분까지 준비되지 않았다면,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에 기대기보다는, 지금 선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내 집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산을 확장해 나가는 방향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혼집이라는 중요한 선택이자 첫 매수이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조금 더 알아보고 확신을 갖고 싶으시다면 월부 내집마련 강의나 코칭을 통해 방향을 구체화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광댕이님이 제미나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렇게 Q&A에도 고민을 남겨주시며 진지하게 준비하고 계신 만큼, 앞으로도 충분히 좋은 선택을 해나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내집마련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광댕이님. 우선 결혼 축하드립니다. 🎉 저도 정말 많이 고민을 했었던 부분이여서 얼마나 지금 어려우실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청약과 내집마련. 이 두가지 선택지에서는 앞서 의견 주신 다른 분들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불확실성보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것 같은데요. 먼저 말씀해주신 등촌동 아파트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아파트일까? 를 조금 더 알아볼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직장이 강서구 이시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삶에서 정말 중요한 출퇴근! 직주근접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은 맞지만, 조금 출퇴근은 힘들어 져도 자산가치가 조금 더 있고, 향후 갈아타기를 할 때 나에게 더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아파트가 있을지 찾아 볼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내가 어느 곳에 더 가치를 두는지 광댕이님과 배우자 두분의 의사결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말씀드린 다른 지역, 아파트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구체적인 기준과 지역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시다면, 구해줘 월부 사연접수 또는 내집마련 강의, 코칭을 이용하시면 방향 설정에 있어 큰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댕이님 내집마련 응원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광댕이님 :) 예산안에 들어오는 등촌동 구축으로 지금 내집마련을 할지, 혹은 나중에 신혼특공으로 노려볼 수 있는 청약을 기다릴지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저라면 불확실성이 높은 청약을 기다리기보다는 감당가능한 예산안에서 내집마련을 해볼 것 같아요..! 집값은 매수하고 더 오를지 떨어질지 모르지만 내가 살 집은 있어야 하는데 앞으로 수년간 공급물량이 서울에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라 전월세물량도 불안한 상황이예요. 내년에 신혼집으로 들어갈 전월세집도 구하기가 힘든 상황이 되실수가 있다는 말이죠ㅠㅠ.. 대출이나 정책, 규제 등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내집마련을 해두면 그 집이 다음 갈아타기를 할때 분명히 광댕이님께 탄탄한 발판이 되어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청약을 기다려서 좋은 위치에 새집을 들어갈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청약이 언제 들어올지, 당첨이 언제 될지 불확실성을 너무 크게 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내집마련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만, 금리 또한 오를지 내릴지 모르기때문에 대출을 너무 무리해서 받으셔서 영끌하실경우 금리가 변동되었을때 감당이 어려우실 수 있으니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의 60%내외로 원리금 상환액을 계산하셔서 안전하게 대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설정하거나 어떤 집이 좋은 집인지 판단이 어려우시다면 월부의 내집마련기초반 강의를 들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 광댕이님 내집마련 화이팅이예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