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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태탠니]

26.04.0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인상깊은 구절은 무엇인가요?

 

P.42  점선은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1970년 100으로 시작해서 2020년에 102로 끝난다. 금으로 측정했을 때 집값은 50년 전과 거의 같다는 의미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1970년에 어느 정도의 금을 금고에 넣어두고 50년 뒤 꺼낸다면 그 금으로 50년 전 구매할 수 있었던 집을 지금도 똑같이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P.88  앞에서 여러 번 확인했듯 지도자들이 돈을 새로 찍어낼 권한을 갖게 되고 그에 따른 부작용을 떠안는 것이 미래의 다른 지도자라면 그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P.131  따라서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에게는 기준금리 인하가 별다른 차이를 낳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P.198  사실 돈을 퍼주는 핵심 목적은 그 돈이 소비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소비자물가 측면에서 훨씬 더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었다.

P.222  그러나 2008년 이후 실질금리는 계속 마이너스 상태였다. 인플레이션율이 1~3퍼센트에 불과했던 시기에도 기준금리가 워낙 낮았기 때문에 은행에 예치한 현금에 대해 0.5퍼센트의 이자라도 받으면 다행인 수준이었다. 결과적으로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매년 구매력을 잃어온 셈이다.  이러한 상황을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라고 한다.

P.224  수익 극대화라는 관점에서만 보자면,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답이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적정 수준의 현금은 반드시 갖고 있어야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잠자게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P.225  그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조차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모든 투자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P.243  즉 나는 항상 자금의 어느 정도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 돈의 가치는 하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대가로 치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268  그래서 나는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그것이야말로 예상치 못한 세상의 충격에도 살아남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현실. 현상 유지를 위해서는 투자라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 그래도 뭘 해야 하는지 알기에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

- 작년 아기곰님 특강 때 ‘돈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라고 하셨었는데 이제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말이 맞는 듯하다.

- 자산과 화폐의 가치격차는 끝없이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자산과 자산의 가치격차는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놀랍고 역시 자산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금융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투자 전략을 점검해보고 묵묵히 그 전략을 실행해나가자.

- 부증성의 자산을 갖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자. 이젠 자산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

- 아무리 회사가 바빠도 자기 계발을 멈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힘들어도 내 한계를 넘어서는 노력을 하자.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이다.

 

 


댓글

우도롱
23시간 전

태탠니님 이번 돈독모도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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