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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전 세종 사는 베프가 ‘우리, 막내까지 대학 다 보냈으니 이제 부동산 공부하자!!’ 

‘허걱.. 이제 겨우 입시 끝났는데..'

한 겨울 서울로, 분당으로 조모임 하며 임장 다니는 그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정작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나..

기어코 서울에 아파트 계약서 도장 찍었다는 친구를 만나 마냥 폭풍 칭찬만 해줬습니다.

그랬던 그 친구가 올 초 슬슬 아파트 얘기를 하며 월부에 대해 설파를 하더군요.

등 떠밀리듯 아무런 지식도 없어 좀 알아듣기 힘들었던 서투기를 들으며 갸우뚱~ 갸우뚱~~

흠..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부터 차근히 들어봐야겠는걸~~ 마음이 먹어지더군요

첫 강의시간, 내적 친밀감이 드는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한마디 한마디에 그저 감동만 할 수 없어서

끄적끄적~

'언제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사느냐' 라는 말을 몇 번씩 강조해 주셨지요.

지난 몇 번에 내집마련을 되돌아 보게 되는 시간였습니다.

무지성으로  매수매도의 반복, 자가와 전세를 반복하다보니 현재는 수익과는 멀어진 결과를 갖게

된거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바삐 일하며 틈틈이 너나위님의 강의와 이후에 강의를 들으며 차근차근 준비해 6월엔 꼭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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