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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개한 채너리블러썸 아래에서 보여용 비마이셀프] 2강 강의 후기

26.04.07

재이리튜터님께서 매수부터 전세 매도까지 계약프로세스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지난 지투때 같은 주제로 강의를 들었는데, 이번에 들으면서는 저의 과거를 좀 복기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강의에서 제안해주신(?)대로 노룩으로 계약프로세스를 정리해보면

매수에서는 원하는 매물을 찾았다면 가장 먼저 등기부등본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협상포인트들과 위험한 물건 혹은 위험을 헷지할 수 있는 물건을 가려내게 됩니다.

가계약 단계에서는 반드시 입금 전에 특약을 정리해야합니다.

꼭 넣을 특약 4가지와 그 중 가장 중요한 특약은 2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한다는 문구를 제가 1호기 하면서 넣으려다 실패했던 문구라서

앞으로 매수할 때에는 꼭 넣어야겠다고 복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특약의 경우에는 부사님에게 전달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매도인이 확인했음을 꼭 체크해야합니다.

이렇게 특약을 잘 써둔다면 나를 지켜주는 안전벨트가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본계약은 일주일 정도 후에 하게 되는데

계약서는 미리 주민번호, 이름 등의 오타가 없도록 확인을 해야합니다.

계약 당일에 원하는 걸 말하기 어렵기때문에 미리 조율을 해야하고

전세를 맞추는 경우에는 매수 후 사장님께 미리 일정 기간 이후에는 

다른 부동산에 내놓을 수 있음을 구두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계약에 앞서 한 달 정도 전에 법무사를 찾아봐야 합니다.

적정 가격은 20~30만원 정도로 부사님 추천, 법무통 등 발품을 팔아서 찾습니다.

잔금일에는 일시적으로 한도를 높여서 입금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장기수선충당금 등 현금이 필요한 일들이 꽤 있으므로 미리 여유있게 준비해야합니다.

 

전세도 매수와 동일하게 미리 특약을 정리 이야기하고 가계약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세입자가 강아지를 키우는 등 특수한 상황에는 이에 맞는 원상복구 특약 등을 정리합니다.

매도와 전세계약이 동시 진행되는 경우는 상황에 따라 매도/매수인에게 계약금을 보내는데

전세대출 등의 사유로 매도인과 진행할 경우에는 매도인 및 매수인(나) 모두와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잔금일 이후에는 채권양도서 등 전세금 반환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받을 수 있고

추후 전세금을 반환할 때에 방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도는 매수와 반대 방향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다른 전략을 가지고 가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락장에서 파는 방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지금 당장 내가 잃는 돈을 생각하기 보다는

결국에 내가 얻게 되는 편익을 생각해서 매도가를 선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쭉 써봤는데 교안과도 한번 비교해가면서 어딜 놓쳤는지 한번 더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사실 저는 1호기 매수+전세+전세 재계약까지 현장에 가질 못했어서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점들이 부족했는지 돌아보고

다음 투자를 할 때 어떤 점을 챙겨야할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해주신 재이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백평이
26.04.08 10:31

셀프님 엄청난 노룩후기네여 완강+후기 넘 수고 많으셨어용ㅎㅎ

한꾸꾸
26.04.08 12:45

우와~!! 진짜 노룩후기!!!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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