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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대에 왜 굳이 책을 읽나요?" | 60권 독서후기를 쓰며 알게된 것들[꿈꾸는사피엔스]

17시간 전

 

 

 

 

안녕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질 

꿈꾸는사피엔스입니다

 

얼마 전, 점심시간에 책을 읽고 있는 저에게 회사 동료분이 물었습니다. 

"요새 유튜브 정보가 넘쳐나는데, 

이미 출판하면서 과거의 지식이 된 책을 읽는 이유가 뭐야?"

 

그냥 웃으며 농담하고 말았는데, 한동안 질문이 남았습니다. 

독서의 진짜 장점이 뭘까 생각해보다가 글로 작성하였습니다!

 


1. 왜  '독서'여야 할까?

 

동기의 말처럼 정보의 속도는 영상이 빠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의 상태'를 바꾸는 데는 독서만 한 것이 없습니다.

  •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제: 영국 서섹스 대학교(University of Sussex)의 연구에 따르면, 단 6분간의 독서만으로도 스트레스 지수가 68%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는 음악 감상(61%)이나 산책(42%)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독서는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행복 영양제'인 셈입니다.

     

  • 뇌를 깨우는 능동적 몰입: 영상 컨텐츠를 볼 때 우리 뇌는 수동적인 상태가 되어 개입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을 때는 뇌의 좌측 측두엽(언어와 기억 담당)과 시냅스가 활발하게 연결됩니다. 머릿속으로 읽은 내용을 시각화하고 논리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뇌는 훨씬 더 강력하게 발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독서를 많이 할수록 이 네트워크가 더욱 강력해지고 정교해진다고 합니다.
     


2. 부자들의 '그릇/태도'를 복제하는 시간

 

지난 1년간 60권의 후기를 쓰며 제가 만난 거인들은 세이노, 피터 린치, 김승호 회장님, 찰리 멍거, 그리고 우리들의 멘토님 너바나님, 너나위님입니다.

책에서 부자들은 단순히 ‘돈을 버는 종목’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거인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태도로 고난을 돌파했는지 그 생각과 경험의 경로를 보여주었습니다. 영상으로 짧게 요약된 정보는 결코 줄 수 없는, 거인과의 깊은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11월 독서 T/F에 합류하였는데, 티에프에서 만난 선배님들을 보며 확신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태도가 단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예외 없이 꾸준한 독서를 하는구나 라구요.


3. '그냥 하는 것'과 '알고 하는 것'의 차이

 

저는 25년 2월 내마중으로 월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시스템을 잘 몰라 무작정 선배님들을 따라 했습니다.

KPT로 월간 복기를 하고, 게임처럼 시세톡을 주고 받기도 하고, 매일 독서 글귀를 뽑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따라했던 행동들이 독서를 하다보니 ‘이유’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눔의 가치와 복기의 힘을 책을 통해 이해하게 되니, 

예전보다 내가 하는 행동에 훨씬 더 깊게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독서를 통해 얻게 된 가장 좋은 점은 ‘긍정적인 태도’입니다. 

"내 주변 5명의 평균이 곧 나"라는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동료의 결과물과 내 결과물을 비교하지도 초조해하지 않고,

주변 동료들이 미래의 나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독서와 환경 덕분에 저는 미래의 내 모습을 훨씬 더 명확하게 그리게 되었습니다.

 


4. 독서의 허들을 낮추는 나만의 의식

 

'독강임투'에서 독서가 가장 앞에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와 과제에 치이다 보면 독서는 늘 뒷전이 되기 쉽죠.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 나오는 이야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1. 목표 낮추기: "무조건 하루 딱 1페이지라도 읽고 인증하자."
 

나는 ‘2분 규칙’을 사용한다.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는 것이다. 

내 경험에 따르면 거의 어떤 습관이든 2분짜리로 축소할 수 있다.

이 개념은 습관을 가급적 시작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1분 명상, 한 페이지 독서, 운동복 입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는 강력한 전략이 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2. 전용 공간 만들기: 거실 창가 옆 소파는 오직 '독서'만을 위한 성역으로 정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접근하기 힘들 때는 현재의 환경을 다시 설계하거나 배치해보라.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취미 생활을 하고, 요리하는 공간을 분리하라.

내가 발견한 유용한 주문은 ‘한 공간에서는 한 가지 일만’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3. 습관쌓기: 차 한 잔 마시기 → 목실감 작성 → 확언 쓰기 → 소파에서 명상 → 독서 시작
 

습관 쌓기의 핵심은 해야 할 행동을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행동과 짝짓는 것이다.

이 기초적인 구조를 완전히 습득하고 나면, 작은 습관들을 함께 연결시킴으로써 더 큰 습관을 쌓을 수 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마치며

 

동기가 물었던 '철 지난 정보'라는 말에 이제는 이렇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는 변하지만, 부자의 태도와 그릇은 변하지 않으니까"

 

이상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게 꿍해서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지난 1년, 60권의 후기를 쓰면서 좀더 스스로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독서의 힘을 믿고 책장을 넘기는 모든 월부 동료분들을 응원합니다❤️

 

 

 


댓글

행복한 우주
16시간 전

오~~ 독서매니아 최강독티 엔스님 나눔글 멋짐이 폭발하네요🏆🏆🏆 아주 작은 독서습관 기르기 BMBM 하겠습니다 짱짱!!!👍🏻

젠하v
16시간 전

긍정적인 태도 완벽 장착하신 꿈사님 감사합니다🤍 독서를 습관화!!

김밍키
16시간 전

부자의 그릇을 갖춘 독서요정 엔스님🤍 독서 허들을 낮추는 의식으로 저도 독서를 더 습관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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