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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2. 저자 및 출판사: 발타자르그라시안 / 논픽션
3. 읽은 날짜: 2026.04.0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침묵 #권위 #400년정수
착함이 정답이라 가르쳤겠지만 내가 본 세상의 진실을 조금 다르더군
호의는 곧 권리가 되고, 모든 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은 결국 상대를
지배하게 만드는 패를 건네주는 꼴이라네
패를 보여주는 순간 자네는 지배당하게 되어있지
그러니 이제 그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게나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는
그만큼 자네가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일뿐일세
타인이 제멋대로 휘두를 수 있는 약점을 내주지 않는것,
그것이 자네의 자존을 지키는 가장 위대한 선택이 될 걸세
1)좋은사람이라는게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것
2)내 취향을 드러내는 순간 아첨꾼들은 미끼로 사용한다는 것
3)솔직하고 편한것이 좋지 않다는 것
4)한결같은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예측가능한 사람이 되지 않는게 좋다는 것
5)스스로를 비난 하는것은 속이 좁다는 증거라는 것
6)나를 많이 보여줄수록 내 가치가 낮아진다는 것
1)나의 솔직함은 타인을 위한 배려였으나, 타인에게는 나를 다루기 쉬운 매뉴얼이었다는 것
2)투명함은 정직의 증거가 아니라, 방어벽이 없는 위태로움이었다는 것
3)시련이 찾아오거나 후회되는 순간이 있거든 그 자리에 남은 침묵이 진짜 가야할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4)나의 아픔이 곧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것을 잊지말고 힘든일이 생겨도 굳건해지기
5)나의 실수를 말하지 않고 넘긴다는것이 정직하지 못하다 생각했는데 굳이 실패나 결점을 공표하지 말기
6)내 고통이 어디서 오는지 굳이 알리지말자
호의는 곧 권리가 되고, 모든 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은 결국 상대를 지배하게 만드는 패를 건네주는 꼴-p12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는 그만큼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 -p13
모호함이 당신의 권위를 만들고 타인의 상상력을 자극할것 -p20
당신의 기호를 아는 순간 그들은 당신의 영혼에 연결된 보이지 않는 줄을 쥐게 되는 셈 -p22
끈임없이 궤적을 비트는 새를 맞추는 것은 명사수에게도 불가능에 가깝다 -p31
인간의 영혼이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순간은 역설적이게도 비극의 한복판 -p77
비극은 당신을 무너뜨리러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안에 잠자던 거인을 깨우러 오는 것 -p78
힘내라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도 없다 -p87
인생은 수정할수 있기에 아름다운 법 -p98
피하는 것은 비겁함이 아니라 압도적인 지혜의 증거다 -p149
칭찬하는 자의 말은 경계하고 비난하는 자의 말은 더 깊이 의심하게나 당신의 성찰이라는 시금석으로 거짓과 과장을 걸러내야만 진실의 본질에 다가갈수 있다네 -p164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은 허영이며 스스로를 비난하는 것은 속이 좁다는 증거 -p169
자신의 실수를 고해하듯 털어놓는 것은 적들에게 당신의 목을 칠수 있는 단도를 쥐여주는 것과 같네 -p169
말이 많아질수록 위엄은 깎이고 치부는 드러나는 법 지혜롭지 못한 모든 모습 중에서도 자신에 대해 떠벌리는것이 가장 어리석다 -p170
현명한 자는 자신의 실패나 결점을 세상에 공표하지 않는다 -p175
오직 자신에게만 의존하는 것, 그것이 가장 높은 행복이며 신의 경지에 다다르는 길
고독이란 오직 자신만을 위한 잔치를 여는 시간 -p185
단어를 추가할 시간은 언제든 있지만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p199
꼭 해야 할일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꼭 해야 할말은 이미 행동으로 증명되었어야 한다 -p226
대다수 사람은 입으로만 정의를 찬양할 뿐 정작 불길이 닥치면 도망치기 바쁘고 정직을 배신하고 영악한 자들은 어둠속으로 숨어버린다 진실을 말하는 대가가 고독과 손해일때가 많기 때문이다 -p250
유튜브 하와이대저택님 글에 잠시 본 페이지가
좋아서 서점에서 사게 되었다
첫 페이지는 모든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에 대해
경고하듯 이야기 함에,
오랫동안 지켜온 나의 진심이 반추되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이게 맞는건지 첫페이지부터
또 읽고 또 읽었다
그러면서 어떨때는 솔직하라고 하는데
또 솔직하면 안된다니, 또 괴리감이 생기기도 했다
내가 궁금하고 해소안되는 점을 검색해가면서
책을 읽어나간것이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그러면서 이 책의 발타자르그라시안이 의미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게 되엇고
솔직함 그 자체는 선한 것이지만,
저자가 경계하는 것은 대책 없는 투명함,
나를 지키지 못하는 투명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함이라는 미덕과 신중함이라는 지혜 사이에서
적절한 거리를 조율하는 법을 지속해서 배워야 할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반성도 하고 새로운 깨우침도 얻었다
배울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다
모든 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은 결국 상대를
지배하게 만드는 패를 건네주는 꼴이라는 점에서
지나친 솔직함은 나를 지키는 성벽을
허무는 일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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