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2기 66~75조 정라엔] 오프라인 조장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10년안에 10억부자가 될

정라엔입니다!

오늘은 실전준비반 52기 66~75조 조장님들의

첫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모티콘을 넘어 다들 잘생쁨이 마구마구 느껴지시죠? ㅎㅎ

조장 경험이 많으신 분도 계셨고,

월부 경력이 화려하신 분들도 많으셔서

정말 많이 배우고 온 자리였습니다 ㅎㅎ

이 좋은 내용들을 저희만 알고 있기는

너~무 아까워서 동료 실준 조장님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후기를 적어봅니다 ㅎㅎ

조원들과의 첫 만남

어떤 조의 조원분들은 적극적이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소극적이기도 하죠..!

조 카톡방이 노란방으로 도배되어버리면

속상하기도 하는데요... ㅠㅜ

하지만 저희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투자자이니까요...!

모든 만남에는 첫 인상이 중요하듯이,

처음 조원분들이 톡방에 들어왔을때

최대한 반갑게! 맞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

본인이 갖고 계신 텐션의 120%를 발휘해서

마구마구 반겨주세요~

조원분들의 얼어붙었던 마음을

입장과 동시에 녹여주세요 ㅎㅎ

반갑구만 반가워요~

조원들에게 전화드리기

사실 전화드리기는 이미 많은 조장님들께서

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다만, 이제는 번호가 먼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장님들의 번호를 단톡방에 남겨놓고

문자를 달라고 해서 얻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ㅜ

여기에 추가로, 오프라인 조모임을 했거나

온라인 조모임을 했을 때

아직 문자를 안 주신 분이 계신다면

문자 하나 남겨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ㅎㅎ

조원분들께서 연락처를 주셨다면

전화를 했을 때 조원분들의 상황도 세심히 살피고

무엇보다

진실되게 조원분들과 이번 한 달 잘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조원분들 한 분 한 분 사실 다 너무 좋은 분들이기에

이렇게 조장님들이 요청한다면

다 공감하고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내 탓이라 생각말기

이렇게까지 노력을 해주셨음에도

사실 잘 안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원분들이 생각한 바와 맞지 않을수도 있고,

그럼에도 호응을 잘 안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네버네버

내 탓이라 생각하지 말기! 입니다 ㅎㅎ

이미 조장님들은 너무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이죠!

조장님을 잘 믿어주고 계신 다른 조원분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나눠주세요

그리고 어려운 점이 있거나

힘든 조원분이 계신다면

반장님께도 도움 요청 적극적으로 하기!

특히나 3초이상 고민되는게 있다면

마구마구 도움을 요청해보아요 ㅎㅎ

사실 다들 조용히 있어서 그렇지,

대부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조장님들이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동료 조장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점!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문제도 해결하고

나눔도 하는 일석이조라는 점!

많은 조장님들이 곧 조원분들을 맞이하실 생각에

설래고 떨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실제로 조원분들을 만나보시면

걱정했던 점은 다 눈녹은 듯 사라지고

역시 조장하길 잘했어! 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ㅎㅎ

모두든 너무 훌륭한 분들이시기에,

그리고 동료 조장님들이 계시기에,

반장님이 계시기에

다들 잘 해내시고 이번 한 달도 즐겁고 알찬 한 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조장님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