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이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무엇보다도 매도 프로세스가 궁금했습니다.
오늘은 3월 이후 처음으로 집보러 오겠다는 부사님의 전화를 받았는데, 근무중이라 결국 다른 집을 보러 가셨다는 말씀에 괜시리 맘이 뒤숭숭했던 거 같습니다.
한 사람만 사면 된다는데… 어렵다기 보다는, 제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더욱 매도의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부자는 비용을 줄이려는 선택이 아니라 편익이 더 큰 쪽으로 행동합니다'
조금 싸게 팔 수 있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건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이라는 강사님의 말씀따라, 그렇게 마음을 다지며, 편익을 생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매도하고자 하는 집에서 생활하기 더할나위 없음이 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의 학교문제와 직장이 해당생활권에서 이뤄지고 있기에 변화하는 것에 대한 노력이 들어감에 머뭇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더욱이 지금 나온 매물들을 살펴보며, 내 집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오는 배우자와의 이견도 맞춰가는게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매도하고자 마음 먹었기에 이번에 재이리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좀 더 내 물건이 매도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헤아려 보고, 가격 협상과 함께, 현재는 한 사람이라도 내 집을 보러 올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다강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