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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으로 정리하는 선배의 족집게 가이드 북

26.04.09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용맘님의 2강은 친한 선배의 족집게 가이드 북을 열어본 기분이다.

 

전세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아 1강을 듣기 전부터 임장을 다녔다.

밤낮으로 네이버 부동산을 뒤지고, 월부에서 하는 실시간 무료 라이브도 지켜보며, 이번엔 꼭 내집마련을 해야 하니 유료 강의도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도 사실 잘 판단이 서지 않았다. 

강남까지 1시간, 초품아, 상권 등등 아는 카테고리를 정리해 임장을 가고, 마음에 드는 매물을 보고도 쉽게 계약할 수가 없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이게 맞아? 라는 불확실성과 의구심이었다.

 

이 집이 과연 다른 지역에 있는 것보다 좋을까? 이거 오를까? 아 오늘 가계약 할까? 내일 없어지면 어떡하지? 

두려움과 불확실성은 네이버에 눌러진 관심 단지 별의 숫자 만큼 내 마음에도 둥둥 떠 다니고 있었다.

밤낮으로 열심히 보고는 있지만 객관적인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용맘님의 한 페이지 정리는 이런 불안함을 객관화, 시각화할 수 있게 정리해 주었다.

아! 비교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나도 이렇게 이용해서 정리해 보면 좋겠네! 

너희 아직 잘 모르니까 이렇게 해봐 하는 친한 선배의 조언을 듣는 기분이다.

지도 위에 눌러진 별을 이제는 표로 만들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야 하는 단계가 왔다.

 

강의 마무리에 결국 너나위 님이나, 용맘님이 하신 결론은 모두 일치한다.

내집마련을 시작해 봐야 다음을 볼 수 있다는 것. 

 

올 9월에는 반드시 내 집에서 다리 펴고 자야지.

 

 

 

 


댓글

도넛쟁이
26.04.09 12:15

구슬님 완강하셨군요! 넘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기간도 같이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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