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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송이 독서후기] 돈의 가격

26.04.09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가격

2. 저자 및 출판사: 롭딕스/㈜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6.04.05~04.0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8점

 

 

 

STEP2. 책요약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이 책은 거시경제를 ‘돈의 가치’라는 관점에서 해석해주는 책이었다. 금리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국가 정책과 정치적인 요소까지 함께 다루며, 현재 시장에서 거시경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와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지금의 시대를 단순히 “가격이 상승한 것”이 아니라, 통화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부분이다. 유동성의 증가는 통화를 점점 형편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들고 있으며, 이는 결국 우리의 자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돈의 가장 중요한 속성 중 하나는 희소성이다. 금처럼 생산이 어렵고 공급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자산은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주요 국가들은 중앙정부가 통제하는 통화에 의존하고 있고, 이 통화는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그 가치가 점점 희석되고 있다. 즉, 돈의 희소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구조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내가 사용하는 대출의 성격도 중요하게 바라봐야 한다. 자산 형성을 위한 투자 목적의 대출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단순한 소비나 생계를 위한 대출은 오히려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국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생산성을 높이는 대출은 의미가 있지만 단순 비용 지출을 위한 부채 확대는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그렇다면 늘어나는 통화량과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이는 쉽지 않다. 금리를 급격히 인상할 경우 정부의 부채 부담이 커지고, 주택담보대출 상환 문제로 주택시장이 흔들릴 수 있으며, 이는 채권시장과 주식시장까지 연쇄적인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했던 ‘값싸고 쉬운 돈’이 이제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는 상황에 도달한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저금리 기조와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 대비하며, 단순히 예적금에 의존하기보다는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부채를 활용하고 실물 자산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필요하다. 지금은 고민만 하기보다, 시장을 이해하고 움직여야 하는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STEP3. 책에서 느낀점과 적용할점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금리를 쉽게 올릴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인플레이션 현상에 대해 이해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정책이나 이어질 상황에 불평불만이 아니라 내 가족을 지키고 내가 쌓아올린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향성을 통해 내 자산을 파킹해놓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순간이었다.

  • 금리 방향성과 통화량에 대해 관심가지기(매일 출근 신문 헤드라이트 읽기)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 세계 경제를 떠받치는 것은 더 이상 금본위제나 달러 연동제와 같은 실물 기반이 아니다. 신뢰가 유일한 기반이며, 그 신뢰가 흔들리면 극단적이고 있을 법하지 않은 일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발생할 수 있다.

 

  • 신뢰가 만든 자산이 단단한 자산이라는 것은 변치않는 원칙이었다.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시시각각 바뀌면서 기준이 바뀌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뢰하는 자산을 쌓아가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는 생각이 확신이 더 생겼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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