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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3월에 오프로 권유디님 강의 들을 때도 느꼈지만
전에 비해 강의 시간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꼼꼼하시고 에센셜 하다.
그리고 강의 깊이가 점점 지하를 뚫고 들어간다.
1주차 입지분석,
2주차 시세따기,
3주차 단지분석,
4주차 매물결론
그냥 과제를 과제로만 했던 것 같다.
과제 잘했다고 뽑히기도 해서 강사와의 임장도 해봤지만
과제를 위한 과제였나? 그래서 투자가 안되었나?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한 가지 키워드는 ‘우선순위’
같은 값이면 뭐부터 살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유디님 말씀이 뼈를 때린다.
땅의 가치, 가격 확인, 단지 가치
이 모든걸 알아내는 과정이
결국은 우선순위, 뭐부터 살까를 정하는 과정이라는 점…..
으음, 새기자.
입지분석 기준을(최초 창시자 너바나님 천재)
월부에서 명확하게 줬는데도
단지를 보면 아~ 좋다, 아~별로다가 먼저였던
나 스스로를 반성한다.
1분이 더 걸려도 30분 이내 아니고 31분이면
S등급 아니고 A등급이다. 원칙대로 하자.
권유디님이 아~좋다. 아~별로다 하지 말고
그래서 어디가 더 좋은데? 우선순위 정하고
내 종잣돈에 맞는 투자단지 정하라고 하셨다.
왜 더 좋은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꼭 직접 보고 느껴보기.
조금 더 역과 멀어도
조금 더 걸어도
선호도가 좋은 단지가 있다.
가서 봐야 안다.
안 가봐도 알 수 있는건 절대 임장가서 하지 말자(그건 미리 컴으로~)
가서 봐야만 알 수 있는 선호도 같은걸 임장가서 꼭 보자.
쇼핑하듯 즐겁게 시세를 보자.
해외여행 갈 때는 미리 준비하면서
부동산은 왜 그 정도의 준비도 안하나? (찔린다)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하듯 시세따기.
(그러고보니 월부 강사님들은 전부 시세따기를 즐거워 하더라 ^^)
물론 나는 아직 즐겁지는 않다.
내 종잣돈에 맞는 갈아타기 단지를 찾는게~
하지만 내가 살 집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과제로만 임보 쓸 때보다 적극적이 되고
눈이 반짝이는건 사실이다.
역시 사람은 실전에 닥쳐야 열심히 한다.
이젠 실전이다.
당장은 내집 갈아타기가 먼저라
그리고 앞마당이 적어서
시세트래킹 제대로 안했는데
갈아타기 끝나면 나도 바로 시작하자.
작년 7월 첫 실준 들을 때보다
시세트래킹 강의내용 알아 듣겠다.
그땐 딴나라 얘긴줄~
임보 쓸 때 사용하는 싸이트며 방법이며
카톡 마이크 사용법까지
ㅎㅎ 꼼꼼대마왕 유디님 ^^
그동안 대충 하던 방법들 이번에 제대로 해보겠습니당
상급지 앞마당을 미리 늘리라는 말씀,
가슴에 콕 와닿는다.
첨에 투자로만 보고 4급지만 둘러본게
지금 갈아타기로 정하고 보니
상급지 앞마당이 부족해 너무 아쉽다.
1,2급지 전부다 얼른 앞마당으로 만들고 시세트래킹 하자.
강남에서 가까운 곳부터 앞마당을 늘리라는 말씀도
가슴에 콕 와닿는다.
이미 노후가 코앞인데 권유디님이 빌어주시는 행복한 노후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늦게 시작했고 현금흐름도 중요할 나이라
어느 정도 선에서 큰 욕심 안 부리려고 한다.
이렇게 공부하고 갈아타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지난번 같은 실수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만도 나에겐 큰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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