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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가격 독서후기 [행복한뷰자]

26.04.10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롭 딕스 지음, 인플루엔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247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당한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는가

국가 통화의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돈은 금이나 종잇조각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이다.

돈은 교환의 매개체, 가치 척도, 가치 저장 수단이다.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를 위한 조건은 신뢰와 희소성이다.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당신의 돈은 거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가

당신의 돈은 가격 표시 수단으로 적절한가

당신의 돈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효과적인가

내 돈의 실질 가치 변화 성적표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다. 당신의 돈이 작아지고 있다.

지갑 속의 100달러는 10년 뒤에도 똑같을까? 숫자는 같아도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든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내가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나의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가?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내 지갑을 털어가는 마법의 단어, 인플레이션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물가가 오르는 이유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돈이 시장에 풀릴 때 벌어지는 부의 대이동

결국 모든 길은 ‘통화량’으로 통한다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발행한는데 이는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 가치를 떨어뜨려 나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터니즘이다. 

정부는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손쉽게 털어내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용인한다.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돈과 권력의 끈끈한 관계 : 중앙은행의 탄생

왕의 금고가 국가의 은행이 되기까지

금이 종이가 되다

돈의 질서를 세운 금본위제 시대

달러 패권의 시작, 브레턴우즈 체제

누가 돈의 가치를 통제하는가

 

금을 기준으로 화폐가치를 고정시킨 금본위제는 국제무역의 해결책이었다.

1944년 브레턴우즈 체제로 금 1온스 = 35달러로 모든 통화는 달러와 연동해 환율을 조정시켰다.

1971년 금태환이 중단되고 법정화폐가 되었다.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력에게 있다.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돈을 얼마나 찍어낼지 누가 정하는가

금리 조절이라는 마법의 레버

은행은 어떻게 새로운 돈을 만들어내는가

금리가 곧 돈의 값이 이유

돈이 돈을 낳는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

 

은행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빚 위에서 살아간다.

중앙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내가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은행의 대출 비용이 증가하고, 기준금리가 내리면 시중은행의 대출 비용이 감소한다.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부채는 숫자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기업은 왜 돈을 빌리는가

우리 집 살림살이도 부채 위에 서 있다

생계를 위한 부채 vs. 자산 증식을 위한 부채

같은 금액도 누군가는 훨씬 비싸게 빌린다

한 세대 만에 ‘부채의 시대’가 열렸다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부채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법

 

경제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다.

내가 지금 쓰는 돈은 누군가의 빚 위에서 만들어진다. 

빚은 폭주하여 부채 비율이 30년 만에 3배로 뛰었다.

중앙은행이 돈의 가격, 즉 금리를 낮추자 부채는 생존 방식이 되었다.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정부는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가

왜 정부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정부는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

공짜 수준으로 돈을 빌려줘도 인기 있는 빚쟁이

국가부채의 두 얼굴 : 성장 엔진 vs. 시한폭탄

부채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

 

부채는 개인의 족쇄이자 세계를 굴리는 엔진이다.

오랫동안 정부는 낮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통해 거의 공짜로 돈을 조달했다.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국가의 이자 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2008년 금융위기의 진짜 원인

아무도 가르쳐주지않는 ‘헬리콥터 머니’의 정체

중앙은행은 어떻게 시장에 돈을 푸는가

양적완화는 약일까, 독일까

빚으로 만든 위태로운 경제 회복

 

위기를 구실 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위기로 인해 돈이 증발하자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로 돈을 찍어냈다.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나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고 주식과 부동산의 가격을 부풀렸다.

 

 

9 ‘공짜돈’의 시대는 끝났다 -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양적완화의 예상치 못한 귀환

막대한 통화량, 인플레이션의 결과는?

돈의 가격이 비싸진 시대, 투자에 미치는 영향

더 이상 ‘값싼 돈’은 없다

 

더 많은 돈을 갈망하는 순간, 우리는 모두 중독자가 된다.

2020년 팬데믹 속에서 정부의 헬리콥터 머니는 사람들의 주머니로 들어갔다.

결과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10여년간 ‘값싼 돈’에 취해 있었고 이제 중앙은행은 궁지에 몰렸다.

금리를 올리면 부채 부담이 폭증하고, 그대로 두면 화폐가 급격히 약화된다.

값싼 돈의 시대가 끝난 지금 다가올 현상에 버틸 준비가 되었는가?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가능성 이해하기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실행 전략 :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라는 이 오래된 믿음은 더 이상 온전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당한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저자가 예상하는 미래는 비교적 낮은 금리, 높은 인플레이션, 금리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더 많은 돈의 창출, 더 많은 부채, 예금자들의 더 많은 고통, 

그리고 이미 자산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격차가 더 커질 것이다.

 

이러한 지식을 활용해서 과연 내가 어떻게 돈을 관리하면 좋을까?

 

  •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비상 상황에 디비한 적정 수준의 현금은 반드시 있어야 하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대출로 수칙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소비재나 단기 소비를 위해 빚을 지는 것은 안된다.

  •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채권 주의
  •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 원자재 : 원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의 주식 매수, 원자개 가격을 추종하는 ETF나 펀드 투자

    - 부동산 : 주거용 부동산은 자산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꾸준한 수익을 제공하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매입할 수 있는 투자 자산이다.

    (저금리 환경에서 싼 비용으로 대출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좋은 대표적 자산임,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함, 부동산의 자본가치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일하거나 이 이상 증가하는 경향임)

    - 인프라 : 고속도로, 철도, 하수도, 교량 등 경제 ㅎ ㅘㄹ동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포함된 인프라 투자

  •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시장 전체에 분산된 인덱스펀드 투자, 글로벌 인덱스펀드 투자

 

 

[돈의 가격] 은 월부가 지향하는 바와 같은 결론을 낸다.

정확히 몰랐던 물가, 금리(=돈의 가격), 통화량, 부채에 대해 전반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가진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서 월부에 입성했고, 돈에 관하여 알아가는 중이다.

현금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도 알게 되었고,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 투자해서 나의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경험 중에 있다. 

지금은 시작점에 있지만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 파도를 탈 수 있는 배경지식과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는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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