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Burnout And Attention: Han’s Vision of Modern Society | by Tom H. | Medium](https://cdn.weolbu.com/data_file/faff198e-6215-4b2f-8b30-98020f1d19d2.jpg)
안녕하세요
러닝메이트가 되고픈 루시퍼홍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월부학교 봄학기 OT가 진행된지 딱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저희 반에도 월부학교가 처음이신 분들이 계십니다
반원분들의 목실감을 보면서 저의 첫 월부학교가 생각나서
이 글이 조금은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인 "나는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 생각은 없었는데" 라는 말은
제가 첫 월부학교에서 한 주를 보내고 혼자 속으로 했던 말입니다
아마 월부학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공감이 되실 것 같아요
3개월 내내 정신이 없긴 하지만😁 첫 주는 정말 정말 정신없이 흘러 갈겁니다
사임을 일주일만에 쓰라고요? 라는 생각부터 드는데
나만 부담인가 싶어 어디가서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이제 임보 좀 쓰려고 책상에 앉으면 매일 뭘 자꾸 제출해야 한다고 하지 않으신가요? ㅎㅎ
그러다 강의가 올라오면 강의를 최대한 빨리 들어야 한다고 하시고 ㅎㅎ
도대체 임보는 언제 쓰는거죠??라는 생각이 마구 드실겁니다
그러다 반임장날 반원들의 사임발표를 보면 입이 떡~
분명 잠 많이 잔다고 하더니 완전 거짓말쟁이들만 있구나!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 때가 되면 슬슬 부정적인 감정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왜 나만 이렇게 느릴까?"
"다들 척척하는데 왜 나는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정 따라가기도 힘든거지?"
"지금까지 실전반이나 기초반에서 나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우리는 강의나 컬럼을 통해 정말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가 있는데
'비교는 남과 하는게 아니라 과거의 나와 해야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감정이 들기 시작하면
이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결국 '꼭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만 부자될 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까지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첫 월부학교를 보내고 계신분들 중에 이미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밥잘 튜터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내가 첫 월부학교인데 할만한데 싶으면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거라구요” 😁
저 동료는 왜 이렇게 잘하지? 부러우시죠?
그 동료는 과거에 다른 선배를 보며 똑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일겁니다
그런데 부러워만 한게 아니고 버티며 부족한 점을 채워온 분들입니다
다들 버텨냈으니 ㅇㅇ님도 버티세요, 그냥 하세요라는 뻔한 말로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사실 저는 힘들었을 때 그 말이 위로가 되지 않았거든요
”버텨야 돼” 라는 생각보다는
“이왕하기로 한거 해보자”
“처음인데 어떻게 잘해? 못 할 수도 있지”
“그런데 해야할 건 하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니 2개월 차에 감사하게도 1호기 투자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왕하기로 한거 같이 뽜이팅합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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