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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_월부학교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버려야 할 생각 한 가지

26.04.14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어느덧 월부학교를 6회 수강하면서 수 많은 주변 동료들을 보면서 

어떤분은 처음임에도 월부학교 과정을 즐겁게 하시는분이 있는 반면

어떤분은 시니어임에도 여전히 자신감이 크지 않고 주눅들어

과정을 어렵게 가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 월부학교를 했던 과정을 생각해보면 조금은 어렵게 시작했다가

과정을 하면서 행동을 바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저의 완벽주의 성향, 잘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저 스스로를

압박하고 있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스스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완벽주의

 

 

월부에 와서 8개월만에 갔었던 월부학교는 시작부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메타인지를 잘못한 탓에 잘하는 분들과의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부정하고

내가 해왔던 것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동굴에 들어가는 느낌도 들었고 무언가 답답하고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조차 모른채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잘하고 싶었고 완벽하고 싶었기에 주변과 소통하기보다는 혼자서 해나가려고 했으나

이 역시 메타인지를 잘못하여 할 수 없는 것에 도전을 하면서 더욱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해내지 못한 것만 있었던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임보를 개선하기도 하고 이전보다 임장횟수를 늘리기도 했으며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작은 성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성취로 인한 행복감은 오래 가지 못했고 금방 다시 마음이 어려워졌던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진행하면서 나는 월학을 하면 안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했었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더더욱 스스로를 압박하고 혼자만의 생각에 갇히게 됬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하 튜터님께서 공유해주신 고려대 심리학과 허지원 교수님의 영상을 보니

완벽주의 성향의 허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요.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은 실수했을 때 뇌의 전대상 피질이 과도하게 반응하며

이로 인한 심리적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정작 중요하게 수행해야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난일을 생각하게 되고

사고의 범위를 좁히게 되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저해할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 완벽주의를 이겨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생각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생각을 스스로 바꾼 것이 바로 일단 생각을 멈추고 해야하고 시키는 것을

해보자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보를 잘 쓰지 못해도, 매임 실력이 부족해도, 글쓰기가 부족해도 일단 하나씩

쳐낸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나 몸을 바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변 동료들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은 동굴 속으로 조금씩 들어가면서 괴로워했다면 조금씩 밖으로 나와 함께하는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이전보다 조금씩 재미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바로 메타인지와 솔직하게 오픈하는 마인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잘하는 주변 동료들과 비교를 하지 말고 그 동료들의 성장 과정에 집중하면서

나의 실력이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인지하고 이를 솔직하게 남에게 오픈하고 피드백을 받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월부에 활동하는 많은 분들은 본업 또는 사회적으로 꽤나 성공하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 과정에서 스스로가 부족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랬었지만 이를 빠르게 극복하고 인정해야만 한 발짝 앞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되며

그렇게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격차는 시간이 갈 수록 크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지금 점점 동굴로 도망가고 계신 분들에게

 

월부학교의 새로운 반원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누군가는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미 다른 동료들과 비교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지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앞마당이 가장 부족해 보이는데…

나는 임장을 오래 못하는데…

나는 임보를 잘 못쓰는데….

나는 워킹맘이라 시간을 많이 내기가 어려운데….

동료는 에이스반까지 하신분인데….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보다는 일단 오늘 주어진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과정을 완료하는 즐거움을 느끼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오늘 책 10 페이지를 읽었다!!

그럼에도 오늘 감사일기를 잠자기 전에 작성했다!!

그럼에도 사임제출을 무사히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이번 주 임장을 반원들과 모두 함께했다!!

 

등등 큰 목표를 보기보다는 지금 앞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그 과정을 해나가는

스스로를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과거에 했던 것 처럼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고 가혹하게 대하지 말고 너무 고생하고

잘해나가고 있는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월부에서의 투자 생활을 오래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나도 좋은 영상을 통해 글을 쓸 수 있는 소재를 주신 오하튜터님꼐 감사드리며

이번 학기 너무 나도 잘해내실 최강 원팀 유쾌즈 반원분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신나는시간1
26.04.14 18:33

최강 원팀 6쾌즈~~~!!!!! 반장님~~감사합니다~~!!! 딱 제가 이 시점에서 알아야 할 부분이네요!!! 완벽보단 완료주의로 성장해보겠습니다~!!!

바결
26.04.14 19:01

반장님 감사합니다~~ 매일 할일을 해내면서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월부학교 보내볼게요!!

룰루랄라7
26.04.17 07:42

완벽주의 버리겠습니다ㅜㅜ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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