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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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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원한다.
그 이유는 첫째,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다.
둘째, 인플레이션은 사람들이 돈을 ‘일하게’ 만든다.
셋째, 부채의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채무자(정부)에게 좋은 일이다.
“여기 1000원 또 올렸네” 회사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가는 식당을 갈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이다.
성인이 돼서 내가 소비를 하게 된 이후로 물가가 떨어진 적은 없고 매년 가격은 상승하기만 했던 것 같다.
그러면 항상 가격을 올린 주체인 식당이나 제조사 등을 탓했던 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정말 돈을 몰랐구나 생각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가가 떨어지는 일이란 벌어질 수 없는 것이었다.
애초에 정부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였는데 그 식당과 제조사들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그리고 기사에서는 ‘국가 채무 n조, 지난 해 대비 n% 상승’ 이런 제목을 보면,
부채는 언젠가 갚아야 할 돈이 아닌가? 이렇게 계속해서 부채가 늘어나도 되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가졌다.
이 책을 보고 그 답을 얻었다. 애초에 정부는 그 부채를 해결할 생각이 없다.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어차피 내 빚의 가치도 가치 떨어질테니
대출을 받지 않는 것, 대출을 갚아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우리는 생각하는데
정부라고 이 생각을 못하겠는가?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더 인플레이션이 없어질 미래는 나에게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곧 통화량은 매년 늘어날 것이며, 화폐가치는 속도만 달라질 뿐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돈을 열심히 저축하기만 하는 것은 미련한 짓이라는 것을 더욱 여실히 깨달았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돈을 노예로 부릴 것이다.
그 수단이 뭐가 되었든 나의 노후와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돈에 대해 계속 공부할 것이다.
지금은 월부를 통해 부동산 공부를 하며 돈이 일하게 할 수단을 탐색 중이다.
현재 1호기를 한 상황에서 그 1호기와 함께하는 내 돈이 열심히 일하는지 계속해서 관리 감독하며
더욱 유능한 직원(2호기)이 보이고 그 직원을 고용(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모색할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 투자’도 병행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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